2021.12.28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동해선이 연장 개통된 것을 계기로. 남창역에서 망양역을 거처 덕하역까지 14번 국도 등을 따라서 트레킹 해 봤는데, 트레킹 보다도 열차를 타고 가고 오면서 공짜 손님들 탓에 서서 가고 오는 것이 더 힘들었다.
신작로 같은 시골길
여러가지로 적한 14번 국도, 트레킹 길이 따로 있다
출처: 우표 없는 편지 원문보기 글쓴이: 청풍명월
첫댓글 청풍명월님!~건강하시죠?좋은 정보에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심으로 올한해도 좋은일과 좋은소식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나도 한번 다녀올라고 합니다!~
첫댓글 청풍명월님!~건강하시죠?
좋은 정보에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심으로 올한해도 좋은일과 좋은소식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한번 다녀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