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에 남동생이 베트남 여성분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다문화분들을 보면서......사기만 당하지 않는다면...나름 저런분들 처럼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p>김미선국제결혼(베트남)이 그나마 믿음이 가서 보고있는데.....저는 정보가 제한적이라...</p><p>여기 경험하신분들이라면...나름 업체 소문을 알고 있을것도 하고..해서...</p><p>이 업체 믿을만 한가요.? 아님 별로인가요?</p><p>아니면..그냥 마음 편하게 혼자 살아가는게 나을까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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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죽으면 다 끝이라오 제사는 유교에서 온것이랍니다 제사 의미가 없소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외로움도 잠시 30 40년 후면 우리 모두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리니 그리고 다시시작님과 친하게 지내세요 태생이 그래서 그렇지 나쁜 사람 아닙니다^^쌀쌀한 계절 건강 유의 하십쇼 사랑합니다 토르님~~~
@국가가 진정한 가해자태생이 그러면 고쳐야지.빙신새끼지. 떡파는 새끼가 내 업체도 아닌데 한번 이혼하고 여기 가입했는데, 저 또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피해자인데, 그리고 저는 이혼도 안한 상태여서 우리 현재 와이프를 알고 됐지요.첫째 와이프 떠난지 한달도 안돼서 저 같이 착한 사람은 금방 생기지요.다 하늘의 뜻입니다. 다시시작 병신은 얼마나 못났으면 와이프가 바람이 났을까?그것도 신기합니다.저는 지금이라도 또 결혼할수 있을 것 같네요.세상 별것 아니죠.
결혼이 할 기회는 많았지만....막상 할려고 하면....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어쩌면 내가 남편으로써 그리고 부모로써 제대로 된 역할 을 할지에 대한 두려움이었던것 같아요. 요즘 시대를 보면 ....왜 저출산이 생기는지 저는...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요즘...정부에서 저출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저 역시도 40대후반이지만...나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서...한번쯤은 제대로 마음을 먹고 결혼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라는...하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워서 이런 글을 쓴것 같아요.^^
@호현님은 결혼한다면 님을 휘어잡고 살 여성분을 만나야겠네요. 여장부타입... 그리고 님의 조심스러움을 이해할 수 있는 분...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때로는 무모한 도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걸... 또 인생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려면 그만큼의 시련과 아픔이 동반되겠죠. 저는 전처와의 만남이 한때 남아 최고의 행복한 시절을 선물했고 그녀와의 이별이 나를 성숙하게 만들었기에 그녀는 신이 잠시 나에게 준 선물이 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살다보면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실패자(부천, 베트남)님은 낭만주의자 분이시네요. 저는 지독한 현실주의자라서...그런것 같습니다. 현실이 두려운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베트남을 고집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단지 주위에서 그런 환경에 있는 분을 봐서 일뿐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기에는...현실은 분명 냉정한것은 사실입니다. 이 카페에서는 특이나요. 오히려 두려움이 현실이 되는곳이..그리고 경계심을 가질수있게 하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실패자(부천, 베트남)국내여성은 어쩌면 자신이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욕망이 너무 강하니까요. 국결은 어쩌면 ....만약의 경우...편하게 정리할수 있어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같습니다. 물론 한참 잘못된 생각이지만....국내여성분 보다는 훨씬 정리도 상처도 적으니까요. 하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질수도 있다라는 생각 역시도 현실적입니다. 주위 보면....실패하신분도 있지만...나름 잘 사신분들 역시도 있으니까요. 그분들을 벤치마킹 한다면..그리고 이곳 카페에서 조심성을 배운다면...하는....아직 결정된건 없습니다. 전 여전히 절반은 비혼주의자이니까요.
@호현님의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이라면 결혼을 한다고 해도 가정이 유지가 될지 우려가 되네요. 모든걸 자기생각 계획에 맞춰져야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신듯 합니다. 저 또한 국결을 할때 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야 내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배우자는 님의 인생에 부속품이 아니라 님과 같은 동등한 존재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고 어리다하여 우리나라 여성과 다를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같이 살아보면 우리나라 여자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다분히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최대한 조심히 해야 하고, 하고 나서는 주위에서 잘 사신분들 벤치마킹해서 배우고. 실천하고 그리고 만약 어떤식으로든 헤어지게 되면 마음은 힘들겠지만 어떤식으로든 빨리 정리하고.....이런 마음들이 잘못된것이라 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저는 이 정도이니...제가 감수해야 겠죠...
첫댓글 국제결혼은 연애결혼이 그나마 낳습니다. 완벽하지 못해도 결혼중개업체로 통해서 하는것보다는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되도록이면 내국인을 만나서 결혼을 하여사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국인 여성분들이 싫은것은 아닌데.....크게 실망한적이 있어서...제 자신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혼이라 생각ㅎ며 살고 있습니다.
@호현 기 죽어 사는것도 아니 되옵니다. 사람이란게 호연님과 맞는 짝이 있는 법입니다. 실망은 하지 마시고 국내여성을 찾아보세요. 사람이란 어디가나 짝이 있는 법입니다.
@까레이스키 그럴까요...
저희오빠 같이 후회하지마세여..저희오빠 아리랑베트남국제결홍을가서.어린만18세랑.39세랑.결혼해여.정말..답이없어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괜찮다는 정보가 있는지요??
업체는 번개불에 콩구어 먹듯 4~6일내에
선보고 결혼까지 후딱해치워 버리니까.
다음에 파탄날경우가 90%빠센트
연애결혼해도 파탄나는데 업체라고 하니
10%빠센트 믿고 결혼 할려면 업체결하는거두
...ㅋㅋ
확률이 10%네요...
ㅋㅋㅋ 두번 결혼한 사람으로서 연애 아니면 절대 결혼 하지 말어라. 이런 명언을 하고 싶네요. 그리고 동남아는 뭐 연애나 업체나 별 차이 없을 것 같구요.연애로 결혼이 안되면 그냥 혼자 사세요.
이왕 늦었다면 동생 더 지켜보세요..
업체는 어차피 알선만 하는거라 좋은 업체는 없어요 그냥 소송때 돈받을수있는 돈이 있는 업체 즉 정식등록업체면 다 똑같아요.
국결 피해자 한명 추가 됐네.
너는 요즘 딸치고 사냐? 입만 살어서.... 너는 죽어서 제사밥 누가 해 주냐?
@빅토르 죽으면 다 끝이라오 제사는 유교에서 온것이랍니다 제사 의미가 없소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외로움도 잠시 30 40년 후면 우리 모두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리니 그리고 다시시작님과 친하게 지내세요 태생이 그래서 그렇지 나쁜 사람 아닙니다^^쌀쌀한 계절 건강 유의 하십쇼 사랑합니다 토르님~~~
@국가가 진정한 가해자 님의 생각에 100%공감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비혼주의를 조금은 고집했지만....사람마음이라는것이....변하지 않을때도 있고 변할때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국가가 진정한 가해자 태생이 그러면 고쳐야지.빙신새끼지. 떡파는 새끼가 내 업체도 아닌데 한번 이혼하고 여기 가입했는데, 저 또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피해자인데, 그리고 저는 이혼도 안한 상태여서 우리 현재 와이프를 알고 됐지요.첫째 와이프 떠난지 한달도 안돼서 저 같이 착한 사람은 금방 생기지요.다 하늘의 뜻입니다. 다시시작 병신은 얼마나 못났으면 와이프가 바람이 났을까?그것도 신기합니다.저는 지금이라도 또 결혼할수 있을 것 같네요.세상 별것 아니죠.
국결을 결행하기 전에 본인이 왜 결혼이 늦었거나 왜 국내여성과 결혼을 못했을까 생각해보세요. 말통하고 문화도 같은 국내에서도 인연을 못찾았는데 외국에서 인연을 찾기가 쉬울까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결행하는 실수는 하지마시길 빕니다.
결혼이 할 기회는 많았지만....막상 할려고 하면....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어쩌면 내가 남편으로써 그리고 부모로써 제대로 된 역할 을 할지에 대한 두려움이었던것 같아요. 요즘 시대를 보면 ....왜 저출산이 생기는지 저는...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요즘...정부에서 저출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저 역시도 40대후반이지만...나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서...한번쯤은 제대로 마음을 먹고 결혼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라는...하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워서 이런 글을 쓴것 같아요.^^
@호현 님은 결혼한다면 님을 휘어잡고 살 여성분을 만나야겠네요. 여장부타입... 그리고 님의 조심스러움을 이해할 수 있는 분...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때로는 무모한 도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걸... 또 인생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려면 그만큼의 시련과 아픔이 동반되겠죠. 저는 전처와의 만남이 한때 남아 최고의 행복한 시절을 선물했고 그녀와의 이별이 나를 성숙하게 만들었기에 그녀는 신이 잠시 나에게 준 선물이 었다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용기를 갖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살다보면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실패자(부천, 베트남) 님은 낭만주의자 분이시네요. 저는 지독한 현실주의자라서...그런것 같습니다. 현실이 두려운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베트남을 고집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단지 주위에서 그런 환경에 있는 분을 봐서 일뿐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기에는...현실은 분명 냉정한것은 사실입니다. 이 카페에서는 특이나요. 오히려 두려움이 현실이 되는곳이..그리고 경계심을 가질수있게 하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호현 제가 토 다는 것 같은데 현실주의자라면서 국내혼보다 불확실성이 더 많고 난관이 더 많은 국결을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멀리서 인연을 찾기 보다는 주위에서 인연을 찾는게 나아보이네요.
@실패자(부천, 베트남) 국내여성은 어쩌면 자신이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욕망이 너무 강하니까요. 국결은 어쩌면 ....만약의 경우...편하게 정리할수 있어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같습니다. 물론 한참 잘못된 생각이지만....국내여성분 보다는 훨씬 정리도 상처도 적으니까요. 하지만 ...또 다른 희망을 가질수도 있다라는 생각 역시도 현실적입니다. 주위 보면....실패하신분도 있지만...나름 잘 사신분들 역시도 있으니까요. 그분들을 벤치마킹 한다면..그리고 이곳 카페에서 조심성을 배운다면...하는....아직 결정된건 없습니다. 전 여전히 절반은 비혼주의자이니까요.
@호현 님의 지금과 같은 마음가짐이라면 결혼을 한다고 해도 가정이 유지가 될지 우려가 되네요. 모든걸 자기생각 계획에 맞춰져야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신듯 합니다. 저 또한 국결을 할때 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야 내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배우자는 님의 인생에 부속품이 아니라 님과 같은 동등한 존재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고 어리다하여 우리나라 여성과 다를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같이 살아보면 우리나라 여자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다분히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할려고 마음 먹었다면 최대한 조심히 해야 하고, 하고 나서는 주위에서 잘 사신분들 벤치마킹해서 배우고. 실천하고 그리고 만약 어떤식으로든 헤어지게 되면 마음은 힘들겠지만 어떤식으로든 빨리 정리하고.....이런 마음들이 잘못된것이라 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저는 이 정도이니...제가 감수해야 겠죠...
이글 홍보인듯 ..업체것들 꼴뵈기싫노. 툇 꺼져라 업자야
홍보가 아님. 홍보글이라면 이런식으로 쓰겠는지?
동생분 사시는거 1년쯤 지켜보셔요. 그때 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인성이 중요한 중요한 거예요.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나는 거기서 큰 피해봤어요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메일:tel23@daum.net (티이엘23 입니다)전 정말 고민중입니다
@호현 지금 글을 봤습니다. 아직 결혼 안하셨다면 연락할까요?
국제결혼 ..유지자도 보면 각방쓰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분들 많더라고요
주위에요...
국제결혼 피해자동생입니다. 와국인 등록증나오고 나가버리네요.. 느즈막히 말벗삼아 결혼했는데 피해만 막심하네요.. 되도록이면 국제결혼은 안하는게.. 저희올케는 베트남 여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