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08-09 22:32:40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저녁으로 감자전과 샐러드를 만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 산촌 생활을 앞두고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이날 저녁 메뉴로 감자전과 샐러드를 만들기로 의기투합, 분업으로 '겉바속초'의 완벽한 감자전과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샐러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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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라
오 나피디 변화를 시도하는거면 이 참에 신서유기 멤 좀 버리고 싹 다 여성 출연진들로 가자
봐야겠다 개조아
시간 순삭함 보고 있는데 기분도 좋아지고 힐링이야 ㄹㅇ
근데 진짜 잼써 ㅠㅠㅠ 개힐링
존잼 ..미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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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찾아보닌깐 그렇데
존나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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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댓글길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