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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금강산수(충청지역)┫ 옥수수조청 만들기
파란하늘(충북) 추천 0 조회 623 15.02.12 22: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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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2 22:43

    첫댓글 조청이 아주 잘된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액화효소 라는건 어디서 구입 하는지요?

  • 작성자 15.02.12 23:25

    조청 장사를 할려는지 나날이 발전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는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울 지역 농촌 지도소에서 교육 받았는데 워낙 단위가 크게 나와서요 일반인은 사야 쓰도 못 할 정도예요 지도소에서 분양해주곤합니다

  • 15.02.12 22:48

    조총만들기 엄청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수고 많으 셨네요

  • 작성자 15.02.12 23:26

    아직은 기운 자랑 할려나 봐요 누가 시키면 아마 이러지않을 걸요후후후

  • 15.02.12 22:49

    와우~! 너무도 오랫만에 봅니다. 뜨껀한 가래떡에 찍어 먹으면 딱~인디..
    훔쳐 오고 퍼~ 쌔벼 오고 퍼~ 가마솥이 넘 무거 워~~~ ^(^* ...

  • 작성자 15.02.12 23:37

    그렇죠 명절도 다가오고 이집 저집 가래떡 할 텐데 때 마추어서 자랑질하게 되어 지송하구만유
    뽀양 아법님은 솥단지 못들어유 솥뚜껑 무게만도 얼만데유 그냥 참아유

  • 15.02.12 22:49

    오메~~
    별거다하시네요~~
    깜놀~ ㅎㅎ

  • 작성자 15.02.12 23:29

    ㅎㅎㅎ 시골 아줌니들의 특권이유

  • 15.02.12 23:31

    @파란하늘(충북) 아따 얼굴봐선 누가 차려주는것만 드실거 같은듀~~^^
    공주스딸~~!!

  • 작성자 15.02.12 23:42

    @알콩이(서산) 허참 소도 잡으라면 잡어 이번 설엔 기주떡도 할 참 인데
    일이 하고 싶어 잠이 안오는 사람이야 이거 왜 이래ㅎㅎㅎ

  • 15.02.12 23:52

    @파란하늘(충북) 움메 기죽오라~~
    그힘쪼메만 지주셔요~~^^

  • 15.02.12 22:50

    으메~~~~ 침만 질질 나네유~~~
    고거이 좀 줘 봐유 가래떡은 요기에 있이유~~~

  • 작성자 15.02.12 23:38

    보은사람님 보기 흉하니 침은 닦고 말하지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2 23:34

    원래는 효소라는 것 없이 조청 만들고 엿 만들었지요 효소를 넣으면 시간이 단축되고 뭐 그렇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3 20:11

    보통 8시간 정도 인데요 효소액을 넣으면 6시간 정도면 됩니다

  • 15.02.12 23:59

    옥수수엿 맛이 어떤지 궁금 합니다.~~~~~~~

  • 작성자 15.02.13 20:14

    저의 개인적인것으로 볼 때 따로 먹어봤을땐 그냥 그맛이그맛 조청 맛 이고요 두개를 놓고 비교해봤을땐
    옥수수 특유의 향이 좀 느껴지는듯 합니다

  • 15.02.13 02:34

    맛있겟습니다요~~~~
    덕을 꾸욱 찍어 먹음 끝내주는디~~~~~

  • 작성자 15.02.13 20:20

    모든분들이 그때 그 시절 맛을 기억 하고 있나 봅니다
    괴산쪽으로 봉사활동 오시면 연락주세요010-2000-4111

  • 15.02.13 07:59

    한 입 주쇼~~~ 맛있겠다.

  • 작성자 15.02.13 20:23

    아서님 내일 저녁에 한바퀴 삥 돌거예요 이번 명절 선물은 조청으로 할라고 합니다 괴산에 계시면 연락주세요

  • 15.02.13 09:51

    조청이 보기에도 아주 잘된것 같은데요~
    전 옥수수올갱이라 하나요?
    그거도 생각이 나네요~
    조청 만들기 손이 많이 가서 쉽지 않음인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시길요^^*

  • 15.02.13 09:54

    떡 찍어묵으믄 정말 맛있겠네요 ^&^
    요리하는데 많이 필요하죠
    만드시느라 힘드셨겠네요 ^&^
    고생 하셨어요 o(^-^)O

  • 작성자 15.02.13 20:27

    감사합니다 조청맛이 우리 정서에 이렇게 깊이 남아 있을 줄 몰랐습니다

  • 15.02.13 10:33

    파란하늘님 조청 먹고샆네요
    옛날 어머님 이때쯤 가마솥에 엿 고으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 작성자 15.02.13 20:54

    그렇죠 이조청을 만들면서 전 행복합니다 친정어머니의 고모님 저에겐 고모 할머니시지요 고모할머니와 친정엄니와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지요 겨울에 고모할머님 댁에가면 늘 조청을 만들고 엿을맛들어 주셨지요 90을 바라보고 계신 할머니께 이번엔 제가 드릴려고 합니다 "행복나눔"님덕에 저의 옛 얘기를하네요 이래서 전행복합니다 비록 아직 미숙한 솜씨지만 힘 없어지신분께 그 맛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것이....

  • 15.02.13 13:04

    아고...보통일이 아닙니다요 ㅎㅎ
    그러나 마지막의 조청은 꿀맛이겠지요 ㅎㅎ
    건강하시고요 ㅎ

  • 작성자 15.02.13 20:40

    감사합니다
    달긴다네요 오효님께서도 조청맛 있지않고 계신거죠?

  • 15.02.13 17:05

    조청을 보니 가래떡에 초청을 쿡 찍어먹으면 ~~~~~~~~

  • 15.02.13 18:14

    으메~~ 맛난것~~살짝 찌어먹고 갑니다.

  • 작성자 15.02.13 20:52

    잘 하셨습니다

  • 15.02.13 18:25

    옥수수로 조청을 만들때 메옥수수와 찰옥수수 중에 어떤 종류로 만드나요?
    메옥수수는 강냉이(튀밥), 전분 올갱이국수 등을 만드는데 쓴다거 해서 올해 메옥수수를 조금 심을까 하는데 조청도 메옥수수로 만드는건지 궁금해요.

  • 작성자 15.02.13 20:54

    우리지역엔 대학찰이 지역 특산품입니다 찹쌀조청 쌀 조청을 하듯이 옥수수도 매 한가지입니다 모든 곡물은 조청이가능합니다 조,수수쌀 조청이 제일 귀한 것 같습니다

  • 15.02.16 06:49

    근데 질금가루를 껍질채 갈아 넣는것 같아 보이는데
    조청 만들면서 다~삭는지요?

  • 17.10.19 16:35

    이번 겨울에 옥수수조청 만들려고
    지금 엿기름 만들어 말리는 중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잘 안되면 다시 들려
    배울꺼예요. 잘 가르쳐 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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