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서관앞 오후9:40분 출조버스 출발
부안 고려청자 휴게소
진도 전남병원앞의 청진동해장국집
새벽3시 좌석이 만석이라 예약손님외에는 돌려보낸다.
옛날 청진동에서 먹던 해장국맛 그대로다.
식당앞에 노란수선화가 만발했다.
진도 서망항에서 새벽4시에 뉴한사리호를 타고 2시간반을 달려 추자항에 도착 바다위에서 추자도 종선으로 옮겨 탔다.
선장과 사무장도 그대로 옮겨 타고 배만 임대를 하는 형식이다.
추자항을 떠나 30분후 먼동이 터 오를 무렵 유명한 절명여 근처에서 캐스팅 시작.
한 두어시간 낟마리로 올라 오던 열기가 물돌이 피딩타임이 되자 줄을 타기 시작했다
내가 제일먼저 줄을 태웠다.
한100여마리 잡았다.
비린내 안나고 맛이 좋은 열기 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