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분석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2024년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에 대해 긍정적이며 이 새로운 모델이 출하량과 제품 믹스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궈밍치는 올해 아이패드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15%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번 전망을 내놨다. 그는 또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 미니가 2024년 1분기에 대량 생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9~12개월 동안은 아이패드 새 모델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