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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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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지 안방 삶의 글** 명주(실크) 두루마기
뮤즈 추천 0 조회 59 23.10.25 15: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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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5 19:09

    첫댓글 허리둘래? 나 한태는 스트래스야 .ㅎㅎ 감당을 못하겠어 ..줈여야 하는대,.마음대로 안되니 ..

  • 작성자 23.10.25 23:12

    우두머리 오라버님..^
    ^뭐든지 신체에 적당한체중과허리사이즈가 정상이면꼭줄일필요가 있을까요
    울남편은과하게체중관리를해잔소리하고 왔습니다..ㅠ ㅠ

    고량 80이라 건강관리하면서 둘이함께 오래살자구 하더군요..
    설령빈말라 할지라도 기분나쁘지는 않더군요ㅋ ㅋ

  • 23.10.26 01:29

    뮤즈님 잘했네요
    내 옷장에 옷 차고에있는 박스속에 그릇 옷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낼낼 하다 한달가겠지
    그릇장에 써보지 못한 본차이나 찻잔 49년
    보고만 살았음다 먹찻잔이 편하니까

    ㅋㅋㅋ80 이 낼모레..

  • 작성자 23.11.05 11:16

    모영 언냐님 저두마기 울남편이 월급용돈조개모아서 해준거라 맘아파 못버려서 여지것남겨 두었죠
    맘 변하기전헌옷옷구거함에 버렸습니다 그릇도 언제함뒤져 버려야 겠군요
    에전어려웠던시절우리는왜그렇게 아끼며 살아 왔을까요 픽웃음만 나오죠..^^
    영국 본차이나커피셋두개는우리친구가 아가워 못버리겠다고 저를주더군요
    루왁커피 내려 마실때 친구생각나죠..

  • 23.10.26 03:20

    나도 옷정리를 해야하는뎅
    그게 쉽지가 않네~ㅎ
    비싼 옷들은 아깝고
    작은 옷들은 살빼서
    입겠다고 못버리고~
    이제는 과감하게 버려야겠네~ㅎ

  • 작성자 23.10.26 05:11

    벼리리 언나님...^^
    아무리 풍족세상는게사는 세상이지만ㅓ리는일은 싶지많은 않은일이더군요
    장도 넓어지고맘도몸도뿐해져 좋습니다
    몸무게도 함께 덜어내면 좋았를걸..ㅎ ㅎ

  • 23.10.26 09:18

    나도 커서 못입는 옷 모두 버리고
    몸에 맞는 옷 몇가지만 마구잡이 입을옷으로

  • 작성자 23.10.26 10:20

    감자랑 오라버님..^^ 잘하셨습니다
    마음도,물질도 비워내야할 시간앞에 온것 같습니다

  • 23.10.26 10:22

    저것으로 스카프를 만들어 두어도 좋았는데...

  • 작성자 23.10.26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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