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진짜 여름이 되려나 봐요!
집 근처에 장미 덤불이 아주 크게 있어서
올 여름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요즘 빌 에반스의 음악에 빠져 살아요.
오늘은 우연히 Danny boy라는 제목을 가진
재즈를 들었어요.
꽤 좋아요!
해가 다 숨은 저녁
혹은
깊은 밤에 편안히 듣기 좋아요.
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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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몬스타엑스
[I.M]
Danny boy
임씨의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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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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