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데스웜은 몽골 고비사막 땅속에서 살며,
입에서 독침(액체)을 뿌리고, 전기충격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걸로 유명한
길이 1m 이상~ 수미터 몸통두께 30 cm 이상급의 수수께끼의 괴생명체 입니다.
몽고현지주민들은 수많은 목격자가 있으며, 지금도 공포의 대상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포획된 적이 없었던 수수께끼의 생물 입니다.
서양에서 기록한 몽골리안데스웜 고문서 그림
불가사리 영화속 장면
* 건조되어 발견된 실제 몽골리안데스웜(?)으로 추정되는 사체 (새끼(幼體)로 추정)
아래 사진은 사체의 입부분
입에서 독침(액체), 꼬리에서 전기발생 상상도
출처: 소소한 카페 (유머/엽기/공포) 원문보기 글쓴이: 밀크티
첫댓글 으 징그러
최후가 좀 어이없었던 우리의 불가사리찡
어릴 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실제 동물이었다니 놀랍네요 ㄷㄷㄷㄷㄷ
헐 얼마전에 이 영화 생각나서 얘기했었는데 ㅋㅋㅋ신기해요! 네바다 불가사리인가 그런제목이었던듯 ㅋ
얼마전에 불가사리영화봤는데ㅜㅜ으으..실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헐.....모티브가 있었구나 길이 1미터이상ㅠㅠ...으으
헐.. 징글.....
땅속을 다니면서 독과 전기로 공격?! 사실이라면 무시무시한 포식자네요...나저나 불가사리 ㅋㅋ 어릴 때 되게 좋아해서 불가사리만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했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갈아치웠던 기억이 ㅎㅎ
어렸을때 보고 충격이였어요ㅜㅜㅜ넘징그러워서...
레이드 팟 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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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가 좀 어이없었던 우리의 불가사리찡
어릴 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실제 동물이었다니 놀랍네요 ㄷㄷㄷㄷㄷ
헐 얼마전에 이 영화 생각나서 얘기했었는데 ㅋㅋㅋ신기해요! 네바다 불가사리인가 그런제목이었던듯 ㅋ
얼마전에 불가사리영화봤는데ㅜㅜ으으..실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헐.....모티브가 있었구나 길이 1미터이상ㅠㅠ...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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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을 다니면서 독과 전기로 공격?! 사실이라면 무시무시한 포식자네요...
나저나 불가사리 ㅋㅋ 어릴 때 되게 좋아해서 불가사리만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했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갈아치웠던 기억이 ㅎㅎ
어렸을때 보고 충격이였어요ㅜㅜㅜ넘징그러워서...
레이드 팟 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