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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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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축구를 말한다 제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댓글달아보세요
ノ매니아 추천 0 조회 284 07.07.17 17: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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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6 00:08

    첫댓글 네네 히딩크 이맘때는 더 난리였죠... 저도 그중 하나였구요... 근데 어느나라 국대 감독이 부임 1년만에 짤리덥니까...??

  • 07.07.16 00:09

    자기말에 자기가 책임지겠지요. 4강은 커녕 8강도 물건너간거나 마찬가지인 마당에 ㅋㅋ

  • 07.07.16 00:11

    애초에 계약을 이따위로 한 축협에게 화살을 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히딩크가 2001년 겨울에 계약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4강이 아니라 조별 예선에서 4위 했겠죠...

  • 07.07.16 00:12

    유럽가면 많습니다. 깊이있는 시각으로 축구보는 전문가들과 기자단이 많은터라 이처럼 전술없는 감독은 발조차 못붙입니다.,

  • 07.07.18 02:09

    한국에서는 깊이있는 시각으로 축구보는 전문가들과 기자단이 없는데도 감독은 발조차 못붙인다는게 문제죠...

  • 07.07.18 14:33

    히딩크가 2001년 겨울이었으면 계약을 했을까요? 히딩크는 원래 오랜 시간을 두고 훈련을 시키고 선수를 발굴해 최상의 팀을 만든다음 내보내는스탈로 알고있는데요?

  • 07.07.16 00:08

    흠..다른건 몰라도 최성국은.. 그때 최성국이랑 교체되서 나왔던 컨디션 안좋은 이천수가 더 나았다는 생각인데요.. 최성국은 그때 골넣은거 하나말고는 별로 였다는 생각.

  • 작성자 07.07.16 00:10

    글쎄요. 사우디전을 보시면 오범석이 약간 위축되는 플레이를 할때 그나마 최성국이 오른쪽사이드공격을 주로 도맡았습니다. 자 그럼 생각해보죠 오늘 이천수 어땟나요?

  • 07.07.16 00:10

    천수씨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 07.07.16 00:11

    전 오늘이야기는 안했구요; 그때 최성국은 분명 골빼고는 아무것도 된게 없었다고 생각. 그리고 오늘이야기도 해보자면 이천수가 못했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 작성자 07.07.16 00:12

    전 못햇다고 하지않았습니다 편도섬염증과 감기에 걸린 이천수가 그렇게 무모하게 투입할 필요는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 07.07.16 00:14

    일단 제 처음리플 자체가.. 사우디전 최성국보다 이천수가 더 나았다는 소리였으니; 오늘 컨디션에 대한 판단은 이천수, 베어백 둘이했겠지요. 아직 정상컨디션은 아니겠지만 사우디 전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선발 투입한거겠구요. 거기에는 그때 최성국보다 아팠던 천수가 더 나은 모습이 보였었으니.. 그것도 참작된거라 생각합니다.

  • 07.07.16 00:09

    내말이.....이천수 너무 안쓰러웠음.....ㅆㅂ,,,,,억지로 뛰니까 결국은 실려나가고....젠장....

  • 07.07.16 00:09

    난 진짜 이호만 안봤으면 좋겠다.....

  • 07.07.16 00:09

    -_-.. 그래도 정신력만큼은..참..

  • 07.07.16 00:10

    김정우....... 저는 김정우선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예전에 봤을떄 그녀석은(?) 상대를 제치면서 공간을 만들고 패스를 주는 플레이를..... 제가 그리워하던 플레이를 보여줬음.. 오늘 백패스 떄문에 까이는 거라 생각함 -_-;;;

  • 07.07.16 00:11

    냄비니 감독까니 선수가 썩어서 누가와도 희생양이라는 분께 올립니다. 일단 감독오면 선수단 구성부터 대폭 물갈이 됩니다. 그리고 fm많이하시는 분들이니 감독 능력치에 기강란 있는거 봐도 얼마나 감독 카리스마가 중요한지 아실테구. 제발쫌 갈아버렷으면 좋겟습니다. 뭐 물론 문제의 근본이야 축협에있지만요....

  • 07.07.16 00:11

    대체적으로 다 맞는 말씀이지만...김정우 선수는 아니라고봄...오늘 김정우 파트너가 이호라는걸 감안하세요

  • 07.07.17 23:02

    ???

  • 07.07.17 17:02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2007.07.16 00:07

  • 07.07.18 13:01

    저도 왠만하면 두고보자는 입장입니다 히딩크때도 그랬구요.. 하지만 히딩크는 초창기에 선수기용에있어서 여러가지 실험하고 전술도 여러가지 운용하는등 여러 노력을 보여줬지요 .. 하지만 현 베어백감독은 그런 노력이 좀 모자란거갔습니다. 수석코치 생활을 오래했고 한국 축구를 그 누구보다 잘아시는 분이.. 왜그렇게 한방향으로만 몰고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대한민국의 한 축구팬으로써조금만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07.07.19 19:43

    자기도 아니까 그렇습니다. 지면 짜르겠다고 이렇게 득달같이 일어나는 거요. 그에게 전술을 바꾸는 '도박' ( 소집일과 훈련일이 사흘정도밖에 안된다는 걸 감안하면 전술을 바꾸는 건 도박이죠 분명히 ) 을 쉽게 못하는 겁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해왔던 전술이 그에겐 제일 안정적이고 이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방법인 것입니다. 그걸 바꿨는데 졌어? 그럼 아 또 네티즌들 압박 세지고 여론 만들어지면 언론이 지랄하고 그럼 짤리고 ... 아 이럼 안되지, 하는 생각에 최대한 안정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는 겁니다. 그나마 한국 대표팀이 제일 오랫동안 써 왔고 유지해왔던 전술과 선수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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