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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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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명산 산행기 하늘내린 인제--곰배령 가는 길 ^^***^^
가람과뫼 추천 0 조회 2,710 09.10.19 20: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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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9 21:07

    첫댓글 생소하게도 느껴지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되는 곰배령의 멋진 가을 정취를 맘껏 느끼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1.06 08:00

    진동리는 오지중에 오지입니다,, 지금은 점봉산 가는 산님들이 많아 길이 잘 나있구요,,^^***^^

  • 09.10.19 21:24

    이번주에는 곰배령으로 발길을 돌리셨군요 맑은 하늘에 가을정치에 머리가 시원 합니다

  • 작성자 09.10.21 15:58

    충주호 배신 때려서 죄송합니다ㅡ 넙죽,,, ㅎㅎㅎ 이번주엔 충주호도 장관 일테지요,, 사람도 엄청 날테구요,,^^***^^

  • 09.10.19 21:45

    온몸으로 가을속으로 빠져 들다 오셧네요~

  • 작성자 09.10.21 15:58

    그렇다고 다 벗고 빠져들면 안됩니더,, ㅎㅎㅎ,,^^***^^

  • 09.10.19 22:28

    가을이 절로 느껴지는길입니다 드라이버 하시면서 눈이 호강 하셔네요 이가을 가기전에 가을맛 단단히 맛조고 오셔서 추카드립니다 ^^

  • 작성자 09.10.21 16:01

    드라이브도 제대로 못했구먼유,, 차에 기름이 음써서,, ㅎㅎㅎ,,아주 멋진 곳입니다ㅡ,, ^^***^^

  • 09.10.20 04:40

    저토록 불타다 어느 순간에 허무하게 앙상해지겠지요~~~내린천의 가을이 라름답습니다

  • 작성자 09.10.21 16:02

    내린천도 아름답지만 진동계곡의 가을은 참으로 황홀했습니다,,,^^***^^

  • 09.10.20 06:21

    방태산 입구에서 조침령쪽으로 진동리가는 계곡의 수려함은 정말 일품입니다.저도 이날 설악흘림골을 다녀온후 양양으로 해서 조침령을 넘어 강선리로 해서 이계곡으로 나왔읍니다.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시간을 내어 다시한번 갈생각입니다.

  • 작성자 09.10.21 16:03

    아 그러셨군요,, 저는 점심때 넘어서 그곳을 지났기에 시간이 맞지 않았군요,, 이번주 진동계곡은 절정일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09.10.20 06:29

    작년에 비하면 올 가을 단풍은 A+ 인것 같아요...11월 초순에는 남쪽단풍을 담아봐야겠네요.. 올해는 단풍속에 푹빠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풍이 든 본드걸이 될 것 같네요..가뫼님도 그렇게 됨에 일조 하신거예요.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0.21 16:03

    남쪽의 애기단풍들 상상만 해도,,, 많이 이쁠것 같습니다,, ㅎㅎㅎ ^^***^^

  • 09.10.20 10:22

    가을은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마음마저 여유로워 지는것 같아 행복 합니다..

  • 작성자 09.10.21 16:04

    아름다움을 선하사는 가을 이지만 쓸쓸함 묻어나는 가을이기에 마냥 좋지 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 09.10.20 10:35

    이리가나 저리가나 온통 가을색이 완연 합니다..곰배령의 가을도 이제는 서서히 겨울을 준비 하겠죠..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1.06 08:01

    우찌하다 답글을 이제 달게 됩니다,, ㅎㅎ 여전히 조은산행 하시구요,,,^^***^^

  • 09.10.20 14:04

    잘 하면 만날수도 있었겠는데요. ㅋㅋㅋ 18일 속초해군동지회 팀들과 속초에서 09:30 출발 진동2리 주차장에 도착하니 10:30분경 도착하여 곰배령까지... 산행을 안하는 사람들이라 술타령하다가 16시경 주차장에서 내려왔습니다. ㅋㅋㅋ 요즈음 설악산쪽으론 아예근접을 안하고 변두리 돌구 있습니다. ㅋㅋㅋ

  • 09.10.20 14:08

    저도 18일날 흘림골에서 나와 강선리 입구에서 안쪽 마을 곰배령 가는 개울 전까지 갔다가 3시30분쯤 주차장에 내려왓는데 혹시 스치지 않았나 하네요

  • 작성자 09.10.21 16:06

    세명의 산*친 족적을 진동계곡에 남겼군요,, 화려한 단풍나무 아래서 초질하셨으면 취는 없었을 테고,, 이슬이 여러병 쓰러졌겠군요,, 혹 냉면 그릇에 빨간단풍잎 띄워서 완샷 하신건 아니시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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