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확정된 쾰른이 후반 극장골로
우니온 베를린의 발목을 잡아줌과 동시에
마인츠도 어려운 상대인 돌문을 잡으면서
잔류 가능성 상당히 높아진 상태
승점 몇점 땄냐고?!
"1, 2, 3점"
엄청나게 경험치 먹은 셉반덴베르흐 아직도 22살
https://youtu.be/bE7pQ020ZxM?si=D5YX-gRjyUV9c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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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멀티골에 힘입어 돌문 잡고 잔류 가능성 높아진 마인츠(ft.셉반덴베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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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이번시즌 셉반이 경험치 풀로 먹었네요 ㅎㅎ 담시즌이 기대됩니다
프레스턴 가서는 우윙백으로 챔쉽 탑급 활약하더니, 올시즌은 분데스에서도 괄목할만한 활약이네요ㅋㅋ
이쯤되면 한번 써봐야될듯
반덴베르흐 복귀에 영입이라면 코나테,반닼,콴사,반덴베르흐+영입
쓰리백을 쓰지않는이상 센백 포화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반덴베르흐는 부상으로 너무 고생해서 맘아팠는데 결국 활약하는거보면 재능이 있는 선수인 것 같네요… 프리시즌에 써봐도 좋을 것 같고 팔아도 가치있을듯.
지금 이대로 팔면 너무 저렴할것 같아요. 프리미어리그에 한시즌 임대보내서 쓰든 팔든해야 지금보다 몇배는 가치 올라갈것 같네요
프리시즌 활약이 나쁘지 않다면, 4옵션으로 두고 콴사를 임대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콴사가 반덴베르흐 보다 2살이나 어려서 pl 팀으로 가서 경험치 먹기 좋은 시점인 것 같구요. 콴사 정도면 pl 중하위권 주전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저희팀 센백 뎁스는 좋은데 확실한 반다이크 딱이 없는 건 너무 아쉽네요..
엥 굳이 1군자리 잘잡은 콴사를요? 임대가 능사는 아녀요
@범고래 하긴 임대가 꼭 답은 아니죠... 센백 영입까지 하면 콴사한테 기회가 넘 없지 않을까 해서 한 말이었어요😅 반덴도 팔기는 아쉽고 또 임대보내기도 그렇고 애매한 상황이네요. 4옵션 자리 두고도 프리시즌에 경쟁이 치열하겠어요
코나테가 월드컵 직후 폼을 유지하면서 부상 없이 풀시즌을 보냈으면 영입 없이도 이상적인데.. 참 애매하네요ㅠ
굳이 팀에서 자리잡은 콴사가 임대갈이유가 없죠
셉 이 계약 몇 년 남았나요?
2년 남았습니다
돌문은 빅이어 들자
슬롯오면 얘는 프리시즌에 기회 받겠네
왼풀백되는 왼발잡이 센백 데려오고 치미카스 파는게 젤 나을 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