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랴쥬250을 타다가 몸에 영~ 안맞아서 CB400 92년식을 탄지 한달가량
된 초보회원입니다.
하루에 150-200 km 를 주행하니까, 한달 평균 3,500km 이상을 주행합니다.
직업상 어쩔수 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고고씽~~~ 입니다.
(먹어야 사는데 먹을꺼 살 지폐 벌러 다닙니다~~~ㅋㅋㅋ)
뒷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데 현재는 던롭 GT501 이 장착된 상태이며,
앞은 피렐리 MT75 신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로 시내 주행이 많고 출퇴근시와 낮시간에 가끔씩 시외로 움직이다보니
뻥 뚫린데서는 가끔 쭈~욱 땡기기도 합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게 현재와 같은 GT501 이나 앞과 같은 피렐리 MT75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2가지의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또한 국산(대만)타이어를 제외하고 비슷한 가격대에서 성능은 비슷하면서
더 오래타는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직업상 가끔씩 무리한 주행을 하기도 합니다...지금 계절에는 그저 얌전히 타구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기다리는 초보가 올림.....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모델명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일단은, 앞과 동일하게 MT75로 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