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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스크랩 슬퍼요ㅡㅜ [세상에 이런 일이...] 정말화납니다! 인천 용일 초등학교 안지홍교사!
다이브 추천 0 조회 1,134 08.10.28 14:06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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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8 15:54

    이때쯤이면 울 매냐의 야도리??들이 자신들의 영웅담을 올릴때가 됐는데 ㅎㅎㅎ

  • 08.10.28 15:56

    ㅋㅋ형님 외근갔다가 이제 들어왔어여 이히~

  • 08.10.29 09:53

    형 전 5학년때 수업중에 앞앞에 앉자 있는 뚱땡이가 제 앞에 있는 애한테 뻑큐 한걸~ 저한테 한걸로 오해하구... 수업중에 달려가서 존장 깠잖아요... 선생님이 황당해서 멍하니 있다가 함 때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뒈져 버리는 줄 알았음...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몽둥이로 때리고 정말 온몸이 시퍼렇게 멍이 들었죠... 우리때야 선생님이 때리는 시대라 왠간히 때렸음 말도 안하는데... 초등학교 5학년 애를 주먹과 발과 몽둥이와 저를 집어던지고~ 우리 아부지 존장 열받아서 교장선생 찾아가서 교장실 뒤집어 버렸잖아요~ 아직도 기억함 용두초등학교 체육선생 -이 기 성- ㅋㅋㅋ 이거 안올릴라구 했었는뎅~

  • 08.10.28 15:56

    첫사진보면서 울컥...두번째 사진보면서 살인충동..글 읽으면서 인천갈까 말까 고민중-_-;;;..내 자식이 저렇게 쳐맞구 오면 사유를 들어보고 망치 하나 가지구 학교갈겁니다..살짜기 탁자위에 올려두고 말씀시작하시죠...거짓말하면 한대씩 쳐맞기루 하자구 하고...ㅡㅡ* 저두 많이 맞아봤지만 저렇게 피멍이 들도록 때린다는건 상식적으루 이해불가입니다..쉬바조카크레파스알흠다운십팔색깔같은...년-_-;;

  • 08.10.28 15:58

    쉬바조카크레파스알흠다운십팔색깔같은...년-_-;; 내가 미텨~~~ㅎㅎㅎㅎ 황금인 어디간겨???

  • 08.10.28 16:31

    거의 나랑 깻잎은 성향이 좀 비슷하군~~헌데 그 이후를 생각해서 걍 남시킬껴....내가 드러운꼴 보기 싫어서...^^

  • 08.10.28 16:40

    메탈아 넌 걍 가서 어찌된 일예요? 함 다 무릎 꿇을거야~~ㅎㅎㅎ

  • 작성자 08.10.28 18:55

    자기도 뱃속에 자기자식 잉태하고 있으면서,, 남의 자식이라고 어찌 저렇게 인간만도 못한짓을 .. 저건 돈년이 분명합니다!!!

  • 08.10.28 15:58

    역시 여교사들의 히스테리란 ㅋㅋㅋ 하여간 우리나라서 해먹기 쉬운게 없다니깐요~~ 역시 그냥 사업가로 ㅋㅋㅋ

  • 08.10.28 15:59

    ㅋㅋㅋㅋㅋ그래 꺄륵아 근데 결혼하구선 다시 교사하겠다 함 어쩌려구 ㅎㅎ

  • 08.10.28 16:05

    음 그땐뭐 이미 아웃오브 안중 ㅋㅋㅋ

  • 08.10.28 16:00

    안습이군..... 요 ㅠㅠ

  • 08.10.28 18:50

    그렇재...

  • 08.10.28 16:43

    받은 만큼은 꼭 돌려준다... 이것이 제 지론입니다...

  • 08.10.28 20:18

    쏘자야 형이 잘못했다~~ㅠㅠ

  • 08.10.29 10:26

    진짜??

  • 08.10.28 16:45

    초딩4학년때 내 손붙잡고 손가락위에 털 태워먹은 선생새퀴 살아있나 몰라요...

  • 08.10.28 16:46

    중고딩이 저정도로 맞았다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하겠지만... 아직 인지능력이 확실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저리 해놨다는게... 좀 그러네요... 요즘애들이 머 싸가지 없다 없다 해도... 아직 애들일텐데... 마녀사냥으로만 가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아~! 저 행위가 잘했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 08.10.28 17:11

    초등고학년만 됐어두 말안해~~ 초등 2년은 아직 애다~~ 비하인드가 있을수가 없어~~저 선생은 마녀야~~할로윈에 아주 맞췄나보구나~~

  • 08.10.28 17:29

    저건 감정이 실려있는 듯하네요..그 분이 요즘 안좋은 일이 있으신거 아닌가요..? 어쨌든 어린 아이가 다 말듣고 하라는 숙제 다 잘해오면 아이가 아닌거죠... 매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아이를 움직이는 것이 교사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 중 가장 아래 수준의 방법 같네요

  • 08.10.28 17:57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애를 저렇게 조지는지~~ 예전에나 통했지 지금은 구속당합니다~~ 너그 아버지 뭐하시노?~~ 깡팽돼예~~ 뭐라꼬~ 이 짜아슥 나와~ 퍽퍽 퍽 친구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예~~

  • 08.10.28 18:06

    건달인데예~ 이거 아닙니꺼? ㅎㅎ "저거 아부지 진짜 건달이가?" 요게 기억납니다 ㅎㅎ

  • 08.10.28 18:31

    ㅋㅋ 그런가바요^^ ㅋㅋ 장동건에 유명한 말있죠?/ 내는 니 시다바리가? 고마해라 ~으~ 마이뭇다~ 아이가.

  • 작성자 08.10.28 20:02

    만약 저거 아부지 진짜 건달이었다면 .. 아마 저렇게 패진 못했을겁니다 ㅜㅜ 촌지도 안주지 집구석도 별볼일없이 얕잡아보이지 .. 그러니 도형색칠 하나 잘못했으니 엉덩이 피터지게 패버리죠 ... ㅜㅜ 전형적인 약대강 강대약 얍삽한 일부 여선생들! 아웃!

  • 08.10.28 18:32

    정신과 상담 받아야죠... 저건 성격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 08.10.28 19:47

    아그 진짜 ~그냥 확~~어처구니 없어서~ 참내~

  • 08.10.29 00:06

    미친.. 애 낳아보면 알텐데. 어린아이들 하는 말이나 행동이 정말 날개없는 천사같이 느껴질 때가 얼마나 많은지.

  • 08.10.29 00:39

    저보고 고등학교때 넌 커서 막노동판 이나 뒹굴다가 인생 쫑난다 했던 선생님 ㅡ.ㅡ; 아직 제 모교에 계신다는 말듣고 찾아갔죠..... 자기반 학생들 있는 시간에 찾아가니 아주 좋아하시더군요 ㅡ.ㅡ; 학생들 다 있는 앞에서 선생님이 저보고 막노동 판에서 뒹굴어야 된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시냐고 실실 웃으면서 이야기 했더니 얼굴이 벌게 지시 더군요 ㅎㅎㅎ 나름 소심한 복수 였습니다 ㅋㅋㅋㅋㅋ

  • 08.10.29 10:05

    하핫 막노동판 니가가라 하시죠 ㅡㅡ;;

  • 08.10.29 03:47

    저 여자(선생님이란 칭호가 도저히 안나옴)정도의 정신상태라면 말이 필요없겠네요..아이가 받았을 충격을 생각해보면 학부형의 일원으로서 가슴아파지네요..자는 애들을보며 한번씩 안아주게됩니다.

  • 08.10.29 10:06

    와이프 친구년도 선생질하는데. 젤이뻐보이는애가 봉투 정기적으로 주는 애랍니다... 한방에 많이가 아닌 정기적 ㅡㅡ;; 그 대갈빡에서 뭔생각으로 애들 가르치려는지.. 첨엔 참 좋게 봤는데 그이야기를 서스럼없이 하는걸 본후로 미친년 취급합니다.

  • 08.10.30 10:52

    결국은 오늘아침 kbs뉴스에 이거 나오더군요~~~~~~~~~~~

  • 작성자 08.11.01 00:44

    저 여선생..짤리고 형사처벌 받는거 맞지요?그래야 되는거 맞지요?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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