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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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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수정] 식이 운동 추가했어요!!다이어트는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다이어트하면 인생이 확실히 달라집니다.(168/72->168/58->진행중)
한송아씨 추천 23 조회 32,034 13.01.16 20:48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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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0 21:35

    정말 멋있으세요 ! ㅎㅎ 몸무게가 중요하지 않단걸 다시한번 깨달아 가네요 ^^ 저도 열심히 근력운동하고 식이조절해서 염장 지를수 있길 ㅠㅠ 목표까지 화이팅이요 ! ㅎㅎ

  • 작성자 13.01.25 20:22

    헤헤 사실 몸무게도중요하긴하지만..같은키와몸무게라도 보이는느낌은 사람마다 많이다른것같아요! 물론 저도 40키로대 여자분 옆에 있으면 몸이 정말정말 큰데 사람들이 볼때 생각보다 그렇게 세세하게 보진않나봐요... 열심히 해서 같이 성공해요~!!

  • 13.01.20 23:11

    진솔한 글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다이어트하시는 동안 마음도 같이 다이어트 하신 거 같아요. 정말 멋있으세요. 진정 내가 본받고 싶은 다이어터. 당신은 정말 멋있으세요*^^* 마음이 빛을 찾으니 몸이 그 빛을 따라 갑니다

  • 작성자 13.01.25 20:24

    과찬이십니다. ㅠㅠ 멋진 몸으로 돌아와야할텐데 이거 글을 괜히 썼나 싶기두 하네요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 13.01.21 00:50

    비ㅂ포애프터기대하고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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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5 20:07

  • 13.01.22 03:39

    아 지금 가족중에 입원한 사람이 있어서 집에 롤케잌이 다섯개네요ㅜㅜ계속충동이..빵은진짜끊을수가 없는듯

  • 작성자 13.01.25 20:16

    저도그랬어요! 그래서 휴학하고공부할때 세끼다 신경쓰기힘들고해서 한끼는 빵으로 대체했어요. 그기간만이라도 원없이먹으려고! 매일매일종류바꾸어가면서p사빵다먹었어요!! 근데 진짜 한달 그렇게 먹으니까 뭔가기분도이상하고 엉덩이랑하체가너무커지고 결과적으로 빵이싫어지더라구요 살면서처음으로..그뒤부터 자연히멀리하게되었고 가끔생각나도 한번씩참고....요새 저도 입원한사람있어서 빵을먹게되었는데..먹기가너무싫은거에요 저도 놀랬어요.. 빵사러갔는데 먹고싶은게없어서 그냥나오기도하고! 한6개월만끊어보세요ㅜㅜ빵레시피이런거보면 설탕기름버터덩어리에요ㅠㅠ정드시고싶을때 안단거,식사빵위주로 드시고. 다이어트중에는금빵

  • 13.01.22 04:57

    멋잇어요 .. ㅠㅠ저도 단기간에 빼고싶다는마음에 굶을까생각해봣는데 이글보고 낼부터 정석다이어트해보려구요 !! ㅎㅎ

  • 13.01.22 11:10

    대단하세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3.01.22 16:35

    멋있네요 ㅎㅎ많이 와닿아서 순간 울컥했네요 ㅠㅎ 저도 열심히해서 꼭 님같은 다이어터가 되고싶네요 ㅎㅎ

  • 13.01.22 20:46

    우와 잘 읽었습니다 자극 확실히 받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13.01.22 20:59

    공감대박이에요 힘들 때마다 읽고갈래요.

  • 13.01.22 21:02

    키도 몸무게도 저랑 딱 똑같으시네요.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저도 그 몸무게가 목표거든요. 님처럼 열심히해서 꼭 다이어트 성공 하렵니다!!

  • 작성자 13.01.25 19:55

    우와 신기하다! 저는 작은사이즈바지사놓고는 오늘 피자 엄청먹었네요. 열심히해서 같이 성공해요우리!!

  • 13.01.22 22:44

    멋져요 ! 자극 빡시게 받고가요 화이팅 !

  • 13.01.23 01:24

    멋잇다......

  • 13.01.23 14:14

    자극받고갑니다 ㅜㅜ..

  • 13.01.23 14:32

    멋지세요....저도 이렇게 변화된인생한번 맛보고싶네요 앞으로 더열심히하셔서 꼭 목표이루시길바라겠습니다^^

  • 13.01.23 16:35

    그동안의 고생과 통쾌함이 절로 느껴지는 긴글, 완전히 정독했습니다. 의지가 약해 하루에도 몇번씩 굳게 마음을 다잡아야하는 저에게 큰 힘이 됐어요T_T

  • 13.01.23 20:51

    '속성다이어트 단기 다이어트.. 다이어트 기간이 짧은 만큼 내가 날씬한 기간도 짧습니다.'
    GM다이어트를 고민하고잇었는데 이말이 너무 와닿아요
    근력운동이중요한가바요 저는 169.7에 58~ 59인데 님이 듣는 소리 못듣고잇어요ㅠ
    근력운동에 몇분정도 투자하세요??

  • 작성자 13.01.25 20:25

    원래날씬하셨어서 못들으시는 것 아니에요?^^ 운동시작할때, 보통은 인바디하면 근육량 몇키로씩 더 늘리라고 나오던데 저는 근육량은 거의 부족하지 않았어요 체지방만과다ㅠㅠ그래서다이어트하니 더 변화가 눈에 띄었던것같구요 웨이트하면 효과가 빨리보이는몸이라고 해야되나..그랬어요!!그래서위에 쓴것처럼 헬스다닐때도 유산소 위주로 했음에도 도움이되었던 것 같구요, 지금은 집에서매일 아침저녁으로 아령운동해요. 시간은안길지만 할때 해당부위근육에 집중해서자세 반듯하게 호흡 정확히 지키구요. 5~6가지동작을 합니다.
    인바디재보시고 근육부족으로 나오시면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하시고 단백질위주 식단해보세요

  • 작성자 13.01.25 20:26

    제가보기에 지금키와뭄무게시라면 무리한 유산소운동과 절식보다는 단백질위주로 근육손실안되게 세끼 식사하시면서 근력운동 시간을 늘려주시는게 도움될것같네요 : ) GM다이어트 자체가 나쁜것보다는 오래 지키기가 힘들고 그 식단지키느라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서..저는 크게효과못봤거든요.ㅠㅠ 그래도 식단을 프린트해서 부엌에 붙여두고 참고하면 의식하게되니까 도움은 되는것같아요.

  • 13.01.27 11:44

    아 저는 인바디하면 항상 근육부족에 복부비만으로나와요ㅠ 체지방량이 정상인데도 복부비만으로 나오드라구요ㅠㅜ흐흑
    저는 복부 웨이트를.집중적으로 하면 되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GM은 안녕!

  • 13.01.24 20:22

    님진짜멋있습니다ㅠㅠㅠ제가막상상하는데되게이쁘실것같다는..ㅋㅋ자극잘받았습니다 앞으로도목표잘이루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3.02.08 23:32

    아우 요새 너무 추워서 집안에서만 운동한다는..ㅠㅠ 아니에요 부끄러워요!! 감사합니다^^화이팅!!

  • 13.01.25 10:03

    글의 길이만큼 진정성도 묻어나네요......진짜 님의 글에 백퍼 동의하고,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지만. 실천이 참...어렵네요 ㅠㅠ
    정말...이 글 다시 보면서 힘내고 화이팅하렵니다 ^^고마워요 좋은글

  • 작성자 13.02.08 23:27

    사실 하도 시행착오를 겪고 느낀게 많다보니...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어주실까했는데 좋은글이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마찬가지에요ㅜㅜ 흑 우리 조금만더힘내서 실천해요!!

  • 13.01.26 04:17

    우와..나랑 살빼는 동기가 이렇게 똑같을수가있구나.,ㅜㅜ 정말비참하고 눈물흘렸는데ㅠㅠ 부러워요

  • 작성자 13.02.08 23:26

    부럽긴요 ㅠㅠ 아직 멀었어요 저도 ! 표준체중인것에 감사하지만... 우리 눈물흘렸던만큼 앞으로는 더 당당하게 웃자구요!! H라인치마 훈녀 홧팅!

  • 13.01.26 11:56

    저도....누군가를 좋아했는데 성격, 대화, 생각 이런 거 다 좋아하면서 단지 제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여자로는 안보더군요. 그래놓고 곧바로 날씬한 여자만나던...ㅎㅎ
    화가 나고 서럽다가 이젠 이갈고 있어요.
    살빼고 나타나주마하고요. ㅎㅎ

  • 작성자 13.02.08 23:31

    저도그랬었어요... 살빠진 저를 돌아보는 그시선 정말 통쾌했었다는!!! 저 살최고쪘을때 소개팅했다가...밥만급하게 먹고 상대가 친구아프단핑계대고 도망갔었는데 최근에한 소개팅에서 연예인 두명닮았다 하시고 애프터바로받았어요~^^
    이성간에 살은 정말 무시할수없는거같아요ㅠㅠ특히여자는...!! 원석을다듬어서 빛을내주셔요!!! 화이팅!

  • 13.01.27 15:36

    이유가 정말 공감되네요.. 전 키 170에 55를 목표로 다요트 중인데 10정도 뺏지만 아직도 15키로를 더 빼야해요. 살빼면서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여자로 안보데요..
    우울감에 빠져 운동도 대충하고 한달을 그렇게 보냈는데 님 글 보고 다시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목표 잘이루시길 바래요^^

  • 작성자 13.02.08 23:25

    반이나 오신걸요?! 한달은 좀 쉬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서 꼭 목표 이루시길!! 솔직히 170에 60이라도 옷 잘 입으면 충분히 날씬해보여요~ 키가 크시니까 다이어트 효과가 엄청 나실듯!! 힘내요 우리! 사랑을 살땜에 놓치진말자구요~

  • 13.01.27 16:50

    오늘도 피자 먹는중??ㅎㅎㅎ 추천 꾹~하려고 몇번이나... 답글 쓰려고 몇번이나... 근데 아직도 안되네요. 보는 사람이 많아 그런가... 멋진몸?아니여도 한송아씨는 무조건 짱 *^^* 왜?? 맘이 빛나니까. 그러니 부담갖지 말고 오늘 하루도 아자아자~~^^

  • 작성자 13.02.08 23:23

    헤헤 먹고싶은거 있음 먹고 그래요~ 양은 조금! 미용체중으로 가는 길이 힘드네요 그래도 용기주셔서 감사해요^.^저보다 훨 날씬하시면서..! 같이 화이팅해요~

  • 13.02.09 15:18

    (사오->닥치고한걸음:습관의중요성강조를위해아이디변경)
    헤헤 안보여도 날씬한게 보이는구나 ㅎ ㅎ. 저랑 생각하는 스탈이 비슷해선지 그냥 맘가고 나중에 기회되면 만나고푼... 왠지 맘이잘맞는팅구될거같은 느낌^^. 저두 맛난거 있음 먹고 그래요. 다이어트 자체보단 오늘보다 내일 좀더 좋은 습관으로 나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살져. 전 요즘 열공하면서 스트레스는 사이클로 푸는 중이랍니다.^^ 기분업 때문에 매일 운동하게 되는 거 같아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제가 한복땡이하니까 새해에 좋은 일 많으실 거예요.

  • 13.01.29 14:58

    멋잇으십니다.......ㅜㅠㅠㅠㅠㅠ 자극받고 갑니다.!!!!!!!!!11111

  • 13.01.30 23:49

    잘읽고 가요!

  • 13.02.02 02:12

    넘 멋있으세요 .. !!

  • 13.02.22 17:38

    이렇게 긴 글을 쓰셨다는 것만 봐도 느낄수가 있네요~~
    앞으로도 쭉~~ 화이팅!!!!!

  • 13.03.04 22:46

    진짜멋져요!!저도자극받고정말다욧함니다지금당장ㅎㅎ

  • 13.04.14 20:45

    비포가 저랑 똑같네요!!!! 지금의 저랑요.......저도 요요 와서 다시 맘잡으려고 들어왔다가 님돠 키 몸무게 (비포) 똑같아소 힘내고 다시 갑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요요없애려 운동 열심히 하렵니다' 감사해요^^

  • 13.05.12 19:56

    너무 멋있어요 ㅠㅠ 염장글도 읽으면 좀 불편한게 있는데 글쓴님 글은 살을 빼야겠단 자극도 되고 마음가짐도 좀 달라져야겠딘 생각이 들어요~

  • 13.05.13 07:31

    ㅠㅠ 정말 자극 받고갑니다. ㅈㅓ도 더욱더 분발해서 꼭 목표치에 도달하겠습니다. 정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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