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739520
통산 63홈런 타자-2군 타격왕, 왜 그들은 LG를 떠나려 할까
이형종(왼쪽)과 한석현. / OSEN DB[OSEN=한용섭 기자] 예정된 결별 수순이다. LG 트윈스에서 퓨처스리그 FA 자격을 취득하는 이형종(33)과 한석현(28)은 퓨처스 FA를 신청할 예정이다. 원소속팀 LG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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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낌없이 주는 엘지
준학아 일 좀 해라
ㄹㅇ
하... 제발
키움 둘 다 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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