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6시30분정도에 도착을 했답니다 근데 오늘
운이 무지 좋은거 같아여...
가는길에 문래역에 스님이 계시던데 친구가 시주하구
그리구 갔는데 정말 많이들 오셨다라구여~
걱정... 그리구 얼마나 놀랍던지 울팬들 점점 더 시간이
빨라지구 있더군여~
그래서 이름적구 왔어여 셤이 있어서... 지금은 학교구여~
어제친구네서 잤는데 아마 친구네서 안자구 저희집에서 갔음 아마 오늘 들어가지두 못했을 것이구~
아 근데 오늘여... 학교오다가 빵집에 갔는데 모닝빵이랑 우유랑 같이 주는거에여... 근데 삼각형커피우유를 주는거예여~ 원래 우유는 안먹는데 왜그리 기분이 좋던지~
그리구 학교와서 공부하구 있는데 오빠노래가 나오는 거예여~ 잘들리진 않았지만 영원이 나오는 거예여~
어찌나 좋던지~ 창문쪽에 귀귀울이구 들었답니다...
정말 오늘은 운이 좋은거 같네여...
근데 공연장 들어가야 맘이 놓일듯 싶네여...
지금 추운데 고생하시는 님들 감기 조심하셔야 하는데...
저두 감기가 아주 낫질 않아서~ 이궁~
넘 수다가 길었네여... 그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추억
오늘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