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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후기(정회원) 청해진/국립중앙박물관 /인도요리점★후기★
안나수이 추천 1 조회 354 13.02.17 22: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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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17:19

    첫댓글 맛동엔 좋으신 분들 참 많이계신것같아요~~^^즐거운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3.02.18 12:08

    멋진댓글쓴다고 큰소리치시더니..식상한데열

  • 13.02.19 09:58

    투명인간은(지송) 어디가고(두리번 두리번)
    -흐르는 강물님 흉내 쫌 내봄 ㅋ-
    주위 분들과 너무 절친모드여서 우리의 부러움을 샀었죠? ㅎ

  • 13.02.18 11:41

    헉~ 집에 가는 길에...빠르기도 하네여~
    사진만 잔뜩~ 난 글만 잔뜩해야겠네여~ㅎ
    비주얼이 좋긴 좋네여 말이 필요없이....사진없이 글로 표현하려니 길게 늘어만 놓곤 끙~
    안나수이님의 활달한 모습에 모두들 up되었네여 함께 해서 즐거웠고요. 사진후기도 감사해여~

  • 작성자 13.02.18 12:09

    히히히

  • 13.02.18 13:57

    어제 간식 넘 감사해요...초코렛부터 곶감.유과 넘 맛나게 먹고 인사도 제대로 못한듯 하네요.....그리고 인도 요리도 맛났어요..근데 마지막 시키신 커리와 난 땜시 너무 과식해서 저 망했어요 ㅋㅋㅋ

  • 13.02.19 00:31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옛 명언도 있쪄~
    단, 살로 남는 다는 것! ㅋㅋㅋ

  • 13.02.18 12:46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ㅎㅎ ( 진실님 얼굴도 보이네요? ㅎㅎ )

  • 작성자 13.02.18 14:03

    안보이는뎅 ㅎㅎ

  • 13.02.18 14:16

    첫 사진 바로 밑...잘보면 보이는뎅 ~ ㅋㅋ

  • 13.02.18 12:53

    안나수이님 인도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즐거운 모임 되셨군요~사진속에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3.02.18 13:27

    냉 ㅎㅎㅎ맛났어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18 13:03

    헤여질 때 막 뛰어 가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해 아쉬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

  • 작성자 13.02.18 13:27

    넵 댓글감사^o^

  • 13.02.18 13:51

    그러게요..너무 급 가시길래...뒷꽁무니에 인사했네요 ㅋㅋ

  • 13.02.19 00:32

    5차를 함께 했었어야 했는데...ㅎ

  • 초스피드의 후기 하지만 꽉찬 비주얼의사진과 더불어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간략한글의 후기가 인상적이네여! 상큼발랄한 봄이 느껴지는 후기라할까여? 안나수이님 후기 잘보았어여

  • 작성자 13.02.18 14:05

    넹 ㅎㅎ전후기 스피드 ㅎㅎ뱅상님즐거운한주되염

  • 13.02.18 14:19

    청해진의 청국장은 담백함이랄까? 숙성시키는 날짜에 따라 향과 맛이 틀려진다고 하더군요. 반찬중에 새발나물 이라는 것이 특이 했어요. 깻잎이 참 맛있더군요. 말을 해야 주십니다. 김치찌개도 돼지고기 숭숭하니 좋았고 집은 허름하지만 대체로 좋은 솜씨를 가진 정겨운 곳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그림 전시회에서는 전부는 아니지만 몇 몇 좋은 그림들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상설전시관에서의 벌룬님의 해박한 해설때문에 관람이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쟈스민님이 가져오신 쵸컬릿 다과와 곶감 고맙고 맛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마시는 차보다 더 ! ㅎ
    뿌자2 의 인도 음식은 동대문 에베레스트보다 맛은 더 있는 것 같았어요.

  • 작성자 13.02.18 14:04

    저대신...글잘써줘서 감사 ㅎㅎ

  • 13.02.18 23:09

    정말 에베레스트보다 맛이 있었던가요? ㅎ 전 배 고프면 안 맛있는 게 없다능~ㅋ

  • 13.02.18 13:16

    쿠폰 메뉴와 다른 음식들 대체로 좋았는데..단지 아쉬웠다면 너무 많이 먹어 헉헉 거렸다능...;;
    축구 좋아 하시는 앙리님과는 많은 대화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음악에 열정을 가지신 책향기님도 만나서 반가웠고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낄 수있겟지만 저는 즐거운 하루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준비하고 세세한 것까지 챙겨주신 벙주 쟈스민님께 고맙단 인사 드립니다.

  • 13.02.20 00:58

    별말씀을...
    이동시 차량 협조해 주신 즐기세님, 벌룬님, 앙리님도 너~무 고마웠구요. 진행 등 기타 부분 즐기세님,
    박물관 전시 때 오늘의 도슨트였었던 벌룬님 등 박식한 분들로 인해 제기 오히려 더 감사드리고 싶네여~

  • 13.02.18 13:26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재밌는 모임이었네요. 자스민님 수고하셨구요. 담 모임때 뵈요^^

  • 13.02.18 15:11

    맛난 한상 침만 고입니다 ㅎㅎㅎ^^

  • 13.02.18 17:36

    쟈스민님이 준비해오신 간식 아주 맛있었어요. 특히 곶감은 정말 쵝오!!! ㅋㅋ 인도요리도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나서 과식했다눈 ㅋ
    박물관에서는 다소 따분할 수 있었던 역사속으로의 시간을 벌룬님의 설명 덕분에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간간히 야설도 설명하시고 ㅋㅋ 그래서 더 좋았나??(그쵸 너구리현주님??)ㅎㅎ
    어제는 두분덕에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자주 뵜음 좋켔네요 ㅎ

  • 13.02.18 17:57

    설마 돗자리만 기억? ... 어뜩하지 ㅎㅎㅎ
    혜종까지 기억해주는 걸로..ㅋㅋ
    다음부터는 번개나올때 꼭 끼니 지대로 챙겨먹고 나오는 걸로^^... 반가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18 22:02

    아^^♥

  • 13.02.19 09:48

    실제 거의 읽지 않는다는 글을
    글로만 쓴 나는??
    모지??? 아! 놔!!!........그래도
    꼭 쓰고 말꺼야!

  • 13.02.19 01:09

    모두들 맛있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면 벙주로선 더없이 행복하고요, 거기에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더욱 더 알찬 시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준비할 땐 언제나 맛이 없으면 어쩌나,
    나도 모르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없나 등 은근 마음이 쓰인곤 했답니다. ㅎ
    좋은 분들과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보내 행복했고요,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무슨 님의 침묵도 아니공 ㅎㅎ)

  • 작성자 13.02.19 00:01

    넹또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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