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368 안세경 1주차 직후학습

[18012368/안세경]

- 간단한 수업 소개와 해야할 과제, 시연 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셨다.




<수업 계획 : 가안>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과거 2D 애니메이션의 제작방식 알아보기 - '셀 애니메이션'

-수업 내용 : 배경 원화 따라 그리기, ohp 필름에 캐릭터 그리기
-수업 시간 : 1시간 30분씩, 2회차
-준비물 : ohp필름 2장, 마커펜, 포스터칼라, 8절 종이 1장, 붓, 연필, 지우개



-2D 애니메이션은 일반적으로 작화지에 손으로 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려서 제작되는 방식을 말한다.
-지금은 사라진 '셀 애니메이션' 은 셀이라고 하는 OHP필름처럼 생긴 투명용지에 그림을 복사해서 채색을 하고 35mm 카메라를 사용해 직접 촬영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촬영해 직접 만든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스캔과 디지털 채색 방식이 도입되었다.

흥미 유발 : 원화의 배경 미술이 아름답고, 많은 학생들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벼랑 위의 포뇨> 영화로 친숙한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어도, 포스터 칼라를 이영한 배경 원화를 모작해보며 재료 기법과 채색 방식을 배울 수 있다.

난이도: 배경 원화의 높은 난이도와는 달리, OHP필름 작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템포 조절이 가능하다.

완성작 (2개, 총 1개): 학생들은 자신이 완성한 1개의 배경 작품과 1개의 OHP필름 위에 그린 캐릭터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연출해볼 수 있다.

[폴리오]

애니메이션은 혼자서 하는 수업 형태로는 결과를 내기 쉽지 않습니다. 수업형태가 모듬,협력 수업형태가 되어야...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