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4일 인천방 김웅렬신부님 감곡사제관 야외미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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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사랑방 24년 3월 24일 인천방 김웅렬신부님 감곡사제관 야외미사 스케치^^

양희진도미니카(인천방장) 추천 0 조회 819 24.03.25 13:3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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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강원부방장)
24.03.25 13:41

첫댓글 은총과 축복의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행복을 함께 할 수 있게 꼼꼼이 정리해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은길
24.03.25 17:20

성지가지들고 한바퀴 돌아 제대에 가는 모습 참 인상적입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바라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새빨간 제의.새빨간 초,너무 이쁩니다.
린영세실리아(인천부방장)
24.03.25 13:50

✝️천주찬미! 몇달동안 꼼꼼히 준비하고 회원분들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체크하고 관리하시더니 무슨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부대 출동하는줄 알았네요 기도로 준비하고 오신분들이라 뜨거운 성령의🔥불맛이 느껴져서 제가 더욱더 덥게느꼈나봅니다 ㅎㅎ
수고들많으셨습니다 !! 이렇게 철저한준비로애쓰신 인천방장님 ! 저는 이렇게 못합니다 반주나 화장실청소나 꽃배달이나 할게요 ㅎㅎㅎ언제나 기도로 응원합니다!!
신부님 손을 잡아보니까
참~ 따뜻하고 ~ 든든한 아버지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잡을게요 ~^^;;
(우리 되게 친한사이야~~라며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원본보기
키싱구라미 아델라
24.03.25 14:04

행복한 모습가득 감사합니다
세권 베드로
24.03.25 14:10

몇달간 인천방 단체미사를 준비해주신 도미니카 방장님
린영세실리아 부방장님 이하 봉사자분들 덕분에 아주 풍성하고 은총 충만한 시간 보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엘리송
24.03.25 14:21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바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부산방장 요안나
24.03.25 14:32

인천방 첫 야외미사 축하드립니다~^^
*그라체
24.03.25 14:59

+ 찬미예수님
귀한 사진 나눠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경건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성주간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
이향숙 골롬바
24.03.25 15:22

감동입니다
저역시 어제귀한은총받아서
아직도 온몸이성령으로
가득한것같아요
방장님 부방장님도
수고많이하셨구
어제오셨던 형제 자매님들도
많은 은총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러기요셉피나(서울방장)
24.03.25 15:23

인천방장님
부방장님 애쓰셨습니다~♡

담에는 서울방버스도
위로 올려야겠네요😁
따뜻한 날씨
거룩미사 ~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사벨라226
24.03.25 15:28

월정리의
성주간 첫날 모습을
사진으로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루살렘입성하시듯
신부님 뒤를 따라
호산나를 외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모모베로니카 (서울부방장)
24.03.25 15:30

인천방 첫 야외미사 준비하시느라 방장님 부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써주신 덕분에
행복하고 은총 가득한
성지주일 미사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인혜안젤라(경기부방장)
24.03.25 16:12

어제 날씨도 좋았고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축복듬뿍 받으셨겠네요
인천방장님 부방장님 준비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가밀라바람꽃
24.03.25 16:53

먼저 인천방 야외미사에
많은 양들을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드립니다
뜨거운 봄 볕에 은총의 미사를
집전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방장님, 부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방 서울방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고요
어제의 설레임과 기쁨을
다시 기억 속에 저장시켜 주신
방장님의 사진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인천방 화이팅입니다
자야
24.03.25 17:08

유투부로 미사 강론을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셔서 더욱 감동입니다 신부님 건강하신 모습도 보기좋구요 은총이 가득한 순간이었네요 준비하신 봉사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페에 모든분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성주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으네마리아
24.03.25 18:03

사진만 봐도 기뻐요~^^
뷰티요셉(전라부방장)
24.03.25 19:02

사진과 글이 성령님이 기뻐 춤추듯 하네요. 거룩한미사와 십자가보목친구 등 은혜로왔습니다.
인천방장님, 부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 엠마누엘(부산방 부방장)
24.03.25 19:38

우와우~!
은혜로와라~!
함께 축복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강 베로니카(경기방장)
24.03.25 20:46

은퇴신부님의 성지 축성하는 주일 미사는 처음일거같아요.
꼼꼼한 인천방장님 부방장님
준비로 아름다운 미사 였습니다.
오색김밥은 예술.
안나(강원방장)
24.03.25 21:21

말잇못.....
알렐루야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Thecla
24.03.25 22:29

싸랑이 넘치는 미사 이모저모 상세히 사진 올려 주셔서 함께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인천 방장님 감사합니다.
버스에 방문하신 신부님 노래 한곡 하셨을까요?
😆
양희진도미니카(인천방장)
작성자 24.03.26 09:26

노래까지 하셨으면 모두 기절할수도 있으셔서~ㅎ

신부님모습 자세히 보려고 앞좌석에서 일어나신 자매님은 뒷좌석분들께 신부님 안보이신다고 혼나셨어유ㅋㅋ
홍복 안나
24.03.26 05:55

미사의 은총을 나눠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동의 순간들에 가슴이 찡!!~~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성희데레사 작은미소
24.03.29 19:46

양털같은 구름
자꾸 하늘만 쳐다봤어요
이런 저런 이유 로
냉담했던 자매 도
신앙생활 시작한다고 했지요
6월 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