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분당 리모델링 투자 제안..<BR><BR>분당 리모델링이 투자대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은<BR><BR>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BR><BR>1번째. 현존하는 가장 성공한 대표적인 신도시입니다.<BR><BR>2번째. 현존하는 가장 큰 신도시입니다.<BR><BR>3번째. 강남 대체 신도시를 꿈꾸며 지어질 분당급 신도시들 분당을 대체하지 못합니다.<BR><BR>4번째. 교통.. 대한민국 수도의 허브입니다.<BR><BR>수도 서울의 시작과 끝은 분당에서 부터 시작됩니다.<BR><BR>서울 요금소... 저희는 궁내동 톨게이트라 부릅니다<BR><BR>5번째. 부동산 전문가들이 10년후에도 자산가치를 증대시킬<BR><BR>수 있는 지역으로 강남, 마포, 분당, 용인을 꼽았습니다.<BR><BR>기 타.. 그외 생활편의시설, 학군, 주거환경등등.. <BR><BR>많은것들이 있겠지만..<BR><BR><BR>※분당 리모델링 왜 투자대상인가?<BR><BR>1. 분당 아파트 주변 시설이나 단지내 녹지(조경)은 좋은 편이나<BR><BR>아파트 내부를 보면 좀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BR><BR>한마디로 좀 오래 되었다는 것이죠.<BR><BR>하지만 그외 기타 다른 여러부분에서 분당은 천당 아래 분당이<BR><BR>라는 말을 낳을 정도로 살고 싶은곳이자 투자대상지역 입니다.<BR><BR>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젊은층이나 기타 다른 생각<BR><BR>을 갖으신분들은 분당 아파트를 보여드리면 내부시설에 만족하<BR><BR>시지 못하고 용인쪽으로 발길을 돌리시는분들을 볼때가 종종 <BR><BR>있습니다.<BR><BR>물론 자금적인 측면에서 용인쪽으로 가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BR><BR>전(월)세를 구하시려 용인으로 가시는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 <BR><BR>나중에 불편하면 다시 돌아오시면 되니까요..<BR><BR>하지만 매매를 목적으로 용인으로 발을 돌리시는분들을 볼때면 <BR><BR>만류하지 못하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용인 집 팔고 분당 들어 <BR><BR>오기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힘듭니다.<BR><BR>분당 리모델링 이후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셨던 분들의 수요가 <BR><BR>분당으로 집중된다면 리모델링의 효과는 배가할 것입니다.</P>
<P><BR><BR>2. 정자동 주상복합 가격 평당 3천만원 이상을 호가 합니다.<BR><BR>주상복합 과연 살기가 좋아서 살까요.<BR><BR>물론 주상복합 아파트를 편하고 좋다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BR><BR>그러나 살다가 다시 기존 아파트로 이사 가시는분들도 많은게 <BR><BR>현실입니다.<BR><BR>주상복합이 비싼이유 여러가지 있겠지만.. 새로운 투자대상, <BR><BR>새로운 주거형태, 원-스톱 편의시설등등 하지만 분당에서 <BR><BR>주상복합이 잘나가는 이유 중 분명한 한가지는 기존 아파트의<BR><BR>노후화를 들 수 있습니다. 주상복합 입주시점시 10년이상된 <BR><BR>아파트에 대한 기피현상이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BR><BR>3. 분당 아파트 리모델링시 전혀 새로운 브랜드/구조/주거환경 <BR><BR>으로 탈바꿈합니다.<BR><BR>주상복합 / 판교 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BR><BR><BR>※분당 리모델링 투자 대상 지역 및 아파트 <BR><BR>1. 투자 1순위 지역 및 아파트 <BR><BR>서현동 시범단지 - 삼성한신 / 한양 / 현대 / 우성 아파트<BR><BR>수내동 양지마을 - 금호 / 한양 아파트<BR><BR>정자동 - 공무원 아파트, 우성 아파트 단지는 정자역 환승역에 <BR><BR>대한 지나친 기대감으로 단지 및 주변환경에 비해 가격 급등 <BR><BR>지역으로 투자시 고려해 보시길..<BR><BR><BR>※소액 투자자가 관심을 가져야할 리모델링 투자1순위 아파트는?<BR><BR>▶ 서현 시범단지 한양아파트<BR><BR>① 평형분포 : 12, 14, 22~79평 (총2,424세대)<BR><BR>② 투자대상 평형 <BR><BR>12평 : 복도식 / 방1 / 360세대<BR><BR>매매가 13,000 ~ 14,000 / 전세가 7,500 ~ 8,000<BR><BR>14평 : 복도식 / 방2 / 420세대 <BR><BR>매매가 17,000 ~ 18,000 / 전세가 8,500 ~ 9,000 <BR><BR><BR>▶ 수내 양지마을 한양<1단지> 아파트<BR><BR>① 평형분포 : 11, 14, 17, 18평 (총1,010세대)<BR><BR>② 투자대상 평형 <BR><BR>11평 : 복도식 / 방1 / 100세대<BR><BR>매매가 12,000 ~ 13,000 / 전세가 6,500 ~ 7,000<BR><BR>14평 : 복도식 / 방2 / 480세대<BR><BR>매매가 15,000 ~ 17,000 / 전세가 8,000 ~ 8,500 <BR><BR>17평 : 복도식 / 방2 / 200세대<BR><BR>매매가 19,500 ~ 22,000 / 전세가 9,000 ~ 11,000<BR><BR>18평 : 계단식 / 방3 / 230세대<BR><BR>매매가 30,000 ~ 33,000 / 전세가 12,000 ~ 13,000 <BR><BR><BR><BR>※분당은 왜? 리모델링이 대안인가?<BR><BR>-90년 이전 준공 아파트 : 재건축 가능 연한 ==> 20년<BR><BR>-90년 이후 준공 아파트 : 재건축 가능 연한 ==> 30년<BR><BR>-리모델링 가능 연한 : 20년 ==> 15년으로 축소<BR><BR>위의 사항으로 볼때...<BR><BR>분당은 재건축을 기다리기에는 너무도 많은 세월이 남아 있습니다<BR><BR>재건축 연한 30년이 되었다고 할 지라도 심의를 통과하기 또한 <BR><BR>어렵습니다.<BR><BR>리모델링이 대안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BR><BR>리모델링 다소 시간은 걸릴 수 있습니다.<BR><BR>하지만 앞으로 3년 전·후를 계기로 다시 분당의 신화가 시작 <BR><BR>될 것으로 봅니다. <BR><BR>당신의 투자 늘 뒤쳐져 있지 않습니까?<BR><BR>남 보다 한발 더 앞 서 나아가 보십시오..<BR><BR>투자의 지름길... 빠른 결정 입니다 ...<BR><BR><BR>시범단지 영광공인중개사사무소 김 부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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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개인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가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분당의 부동산은 강남의 유일한 대체제이면서.. 향후...강남을 능가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지역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분당은 분당만의 색깔을 점차 잃어가고...분당의 강남화가 되어 가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리모델링이 쉽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10평대..1베이 또는 1베이의 구조로...통합형이 아닌..단순 30%선 증축의 리모델링이 이어질 경우,, 아주 재미있는 구조의 아파트들이 나옵니다. 과연....어떻게 될지.... 저도 분당의 1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리모델링 찬성합니다만...ㅋㅋㅋ
아파트 구조가 엉망이 나오고...뭐 의미없다면...반대하든지.... 살짜기 집 팔고 뜰랍니다..ㅋㅋㅋ 뭐...동굴에서 쑥이랑 마늘이랑 먹고 살고픈 본능을 느낀다면 모르지만.....동굴구조라는 것이..그렇게 좋지만은 않거든요...특히나 소형평수에는 더욱 더~~!! 아주 재미있져...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죠 리모델링 --;; 이거 재건축만큼...아마 재건축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지도 모릅니다.. 재건축에 비해 리스크도 많죠.....재건축대비..효율은 낮으면서도... --;;( 뭐 어차피 대상은 다르지만) 암튼...분당은 리모델링은..계륵이라는 겁니다...재미있죠!! ^^
저도 분당의 33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애들은 둘다 남자라 집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집을 늘리면서 노후화된 집 내부설계를 손 보고 싶은 마음이죠. 그기에다가 리모델링후 집값이 오르면 금상첨화이죠. 저는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교육환경 및 교통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강남의 8학군, 일산신도시와 분당신도시와의 비교 등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외 요소로는 주거환경, 쇼핑시설, 문화시설, 녹지 등이 있는데 대부분의 신도시도 이런 환경들은 좋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분당만이 가장 아기자기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분당은 서쪽으로 광교산-백운산-바라산-우담산-국사봉-이수봉-망경대-매봉, 동쪽으로는 남한산성-검단산-맹산-불곡산-문형산-법화산 등이 있습니다. 도심 남북을 가로지르는 탄천이 있고, 도시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야산들이 있습니다. 경기도의 많은 산들과 지역을 다니면서 알게 된 것은 분당만큼 주변환경이 좋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 수 있는 데까지는 분당에 살려고 합니다.
저는 일산신도시에 5년 정도 살았습니다. 일산의 집값이 분당에 비해 쌀 수밖에 없습니다. 동백지구, 청덕지구, 흥덕지구, 공세지구, 동탄지구, 동탄신도시, 영통신도시, 중동신도시, 평촌신도시, 광주 오포, 용인 모현지구 등을 여러번 둘러보았습니다. 모두 다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교통, 교육, 주거환경 등에서 분당에 비해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 언급하지 않은 곳이 있는데 광교신도시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명품신도시로 만들겠다는 곳이죠. 저는 광교신도시를 가장 좋은 지역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개통되고, 영통-양재간의 고속도로도 개통되고, 원천유원지를 둘러싼 환경, 북으로는 광교산등 정말 나무랄데 없는곳이죠
광교신도시가..저도 제일 좋은 차세대 신도시라고 생각합니다...지역적으로 그 이상가는 곳은 없을 듯하고요... 그리고 백운호수인가? 그동네가 실버타운정도..은퇴후 생활을 하기엔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요..나머지 지역들은 개발을 하더라고..벌로. .리모델링이 현실적으로 재미있는게...20~30평대의 거주자들이 선호한다는 거죠..즉..중형평수대만..... 소형평수는..ㅋㅋ 재미없죠!!..구조도 돈도..엉망...40평대는..어차피 좁지도 않은데..2년동안 이사가서 고생하고..돈 많이들고..평수 쬐끔늘고..득보다 실......리모델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피면..ㅋㅋ 사람들 살아하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가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분당의 부동산은 강남의 유일한 대체제이면서.. 향후...강남을 능가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지역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분당은 분당만의 색깔을 점차 잃어가고...분당의 강남화가 되어 가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리모델링이 쉽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10평대..1베이 또는 1베이의 구조로...통합형이 아닌..단순 30%선 증축의 리모델링이 이어질 경우,, 아주 재미있는 구조의 아파트들이 나옵니다. 과연....어떻게 될지.... 저도 분당의 1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리모델링 찬성합니다만...ㅋㅋㅋ
아파트 구조가 엉망이 나오고...뭐 의미없다면...반대하든지.... 살짜기 집 팔고 뜰랍니다..ㅋㅋㅋ 뭐...동굴에서 쑥이랑 마늘이랑 먹고 살고픈 본능을 느낀다면 모르지만.....동굴구조라는 것이..그렇게 좋지만은 않거든요...특히나 소형평수에는 더욱 더~~!! 아주 재미있져...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죠 리모델링 --;; 이거 재건축만큼...아마 재건축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지도 모릅니다.. 재건축에 비해 리스크도 많죠.....재건축대비..효율은 낮으면서도... --;;( 뭐 어차피 대상은 다르지만) 암튼...분당은 리모델링은..계륵이라는 겁니다...재미있죠!! ^^
저도 분당의 33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애들은 둘다 남자라 집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집을 늘리면서 노후화된 집 내부설계를 손 보고 싶은 마음이죠. 그기에다가 리모델링후 집값이 오르면 금상첨화이죠. 저는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교육환경 및 교통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강남의 8학군, 일산신도시와 분당신도시와의 비교 등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외 요소로는 주거환경, 쇼핑시설, 문화시설, 녹지 등이 있는데 대부분의 신도시도 이런 환경들은 좋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분당만이 가장 아기자기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분당은 서쪽으로 광교산-백운산-바라산-우담산-국사봉-이수봉-망경대-매봉, 동쪽으로는 남한산성-검단산-맹산-불곡산-문형산-법화산 등이 있습니다. 도심 남북을 가로지르는 탄천이 있고, 도시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야산들이 있습니다. 경기도의 많은 산들과 지역을 다니면서 알게 된 것은 분당만큼 주변환경이 좋은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 수 있는 데까지는 분당에 살려고 합니다.
저는 일산신도시에 5년 정도 살았습니다. 일산의 집값이 분당에 비해 쌀 수밖에 없습니다. 동백지구, 청덕지구, 흥덕지구, 공세지구, 동탄지구, 동탄신도시, 영통신도시, 중동신도시, 평촌신도시, 광주 오포, 용인 모현지구 등을 여러번 둘러보았습니다. 모두 다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교통, 교육, 주거환경 등에서 분당에 비해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 언급하지 않은 곳이 있는데 광교신도시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명품신도시로 만들겠다는 곳이죠. 저는 광교신도시를 가장 좋은 지역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개통되고, 영통-양재간의 고속도로도 개통되고, 원천유원지를 둘러싼 환경, 북으로는 광교산등 정말 나무랄데 없는곳이죠
광교신도시가..저도 제일 좋은 차세대 신도시라고 생각합니다...지역적으로 그 이상가는 곳은 없을 듯하고요... 그리고 백운호수인가? 그동네가 실버타운정도..은퇴후 생활을 하기엔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요..나머지 지역들은 개발을 하더라고..벌로. .리모델링이 현실적으로 재미있는게...20~30평대의 거주자들이 선호한다는 거죠..즉..중형평수대만..... 소형평수는..ㅋㅋ 재미없죠!!..구조도 돈도..엉망...40평대는..어차피 좁지도 않은데..2년동안 이사가서 고생하고..돈 많이들고..평수 쬐끔늘고..득보다 실......리모델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피면..ㅋㅋ 사람들 살아하는 것이 참 재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