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대중은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이다.

[소쩍새]

부추연	김대중은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이다.	여론 1번지
김대중의 괴산.단양에서 저지른 살인.방화 만행지역 찾아가기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dataroom/free/a_10.mp3" volume=0>김대중은 북한의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이다. 최근에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돈을 제공하고 그 특검에 나간 실무진들이 무더기로 제거된듯하다. 정몽헌.박태영.이수일.김은성 딸.정래찬........... 김대중은 이미 한국의 정보기관 안기부가 1987년.1988년 영구기록 보존 파일에 1946년에 목포에서 경찰 13명을 불질러 살해한 기록이 나온다. 그러면 여기서 그 후 한국전쟁시 김대중의 만행을 좀더 상세희 알아보자.!!!! 그리고 모두 알고있는 2001년 김대중 정권이 인천에서 cia 잡는다고 난리를 친적이 있습니다. 모두 같이 차근 차근 설명하겠습니다. 김대중 만행은 역사적 진실이며 저희 가족사입니다. 증명을 위해: nsa.cia.dia.mossad.mi5.mi6.drapa.w-house. japan mdf.fbi.un.cpi.전세계 미국 12개의 사령부....발송 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비밀을 어떻게 알까? 우리 어머님 고향이 단양군 장회리옆 고평리이고, 우리 누님의 시댁이 제천군(구제원군) 덕산면 월악리입니다. 그리고 사돈 어른들이 덕산면 삼거리에 아직도 가족을 이루고 살고 계십니다........역사적으로 모두 진실임을 밝힙니다. 우리 가족 2명(외삼촌.가족)이 김대중 패거리에 끌려갔고 사돈들이 변을당했고.....방첩대와 아버님이 김대중을 잡으려고 장회리에서 고평리로 이동 미군도 같이 협력하여 들어갔으나 김대중은 없고 김대중의 잔당들은 모든 산에는 불을 질렀으며 도주하여 잡지 못했습니다. 또한 장회리전투를 언급하는데, 미군이 새벽에 인민군과 조선공산당 청년대가 잡은농민을 데리고 강을 건너는 것을 폭격을 하여 전원 사망했습니다. 다시한번 김대중은 김일성의 비밀 명령을 월악산에서 수행했고 잡은농민은 치악산에 세끼줄로 묶어서 공급했습니다.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인민군 부역관리나 하던놈을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에 올려 대단한 지위를 잠시나마 누렸다. 너무도 악날한 김대중의 고변서가 일녁거로 3개였다고합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안다는 이유로 지난 10년간 고통으로 보냈습니다. *이글을 올리게된 동기.... (여러 사이트에 분리해서 올린글입니다- 정리가 안된것을 양해바랍니다) 2001년 국정원.청와대에 민원을 넣었다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2001년 3월 9일.12일 15일 국정원민원 건인데  <김대중이 간첩인가요?  김대중은 6.25때 단양에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정확하게는 단양 월악산 밑에서.....>  이 민원 때문에 전세계가 미첬습니다.  시작은 사소했으나  김대중이 간첩이냐고 물었다고  살인사건을 뒤집어 씌우려하더군요.  또 간첩을 뒤집어 씌우려 하더군요.  그 과정에서 내 아이에게 가스먹여. 차치기.더럽고 교묘한 짓 계속하던 놈들이 참. 국정원과 다시 청와대 까지 민원을 넣었더니  "내가 이세끼를 살인사건이 안되면  간첩을 씌워서라도 보내버린다" 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인천에서 cia 잡는다고 하더니  책임진다는 놈 아무도 책임을 안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나라까지 미첬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것은 먼저온놈이 씨ㅂ한걸 안줍니다.  정말 개같은 정권입니다.  이제 정권도 바꿨는데  이 바뀐정권도 뭔가 뒤가 구린지  아직까지도 더러운 정권의 치부를 가리려고만 합니다.  이제는 책임진다는 놈들 옷 벗겨라 제발....,  ************************************************* a. 찾아가는 방법과 위치 일단 김대중의 월악산 만행에 대해서 이것은 역사적 진실이다. 우리 가족이 증명합니다. 1951년, 1952년 김대중은 단양에서 김일성의 비밀 명령을 수행하고 있었다. 충청북도 제천군 덕산면 월악리는 김대중이 사람을 잡아가기위해  월악리 좌측.뒷쪽 산에 6번이나 불을 질렀다. 덕산면 삼거리에서는 인민군과 행진을 했고...사열했다.  그리고 김대중이 잡아간 농민은 약 15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월악리는 바로 월악산 즉,영봉 밑에 위치해있다.  지금은 아름다운 단양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개만도 못한 악날한 김대중을 기억한다.  충북 충주에서 문경.수안보 쪽으로 가다가 살미면에서 조금더가면  좌측으로 단양이라는 펫말이보인다.  여기서 충주호로 이어지는 강변을 따라가면 월악산 송계계곡입구가 나온다.  조금 더가면 한수면이 나오고 월악산 영봉이라는 펫말이보인다.  바로 영봉(월악산) 등산로 입구가 김대중 만행이 자행된곳이다.  이곳에 김대중이 직접 부녀자를 끌어내고 초가집에 불을질러 농민을 잡아갔다.  좀더 간략히 정리하자면  ****대한민국->충정북도 충주->수안보방면에서 단양으로 ->  월악산 송계계곡입구에서 직진->좀더가면 한수면 영봉입구->  영봉입구에서보면 개울우측으로 집 몇채가있다.  살인마 김대중을 역사와 민족앞에 진실을 밝히고  이젠 용서하려한다.  개만도 못한놈이 김대중이다.  모두 가보시기 바랍니다.  김대중은 이 주변에서 1년 6개월 동안 머물렀으며  조선인민군 7사단 잔류 게릴라와 같이 지구대에 남아있었다. 좀더 정확히는  조선공산당 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의 직책을 수행했다.  여기가면 조심할것은 이주변에는 김대중이와 같이움직인  조선공산당 청년대 가족들이 있을수있다.  말을 부드럽게하시고 술을 같이 한잔하면서  김대중 만행을 들어보기 바란다.  처음에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꼭 몇일 일정으로 가야만 알수있다.  아, 사회교육방송에서도 김대중이 농민을 잡으려다녔다는  내용이 여러번 나왔다.  ************************************************ b. 아주 구체적인 자료를 가지고 검증해보자. 김대중은 1951~1953년 한국전쟁 중      충청북도 제원군 수산면  고평리에서    인근에서 한마을 사람 36명을 잡아갔다.      사람을 정말 개처럼 끌고갈 수 있을까?      그러나 김대중은 6.25전쟁 중 정말로      사람을 세끼줄로 역어서 사람을 개처럼 끌고 갔으나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유는 잡아놓은 농민을 장회리에서 강을 건너    제천의 금수산 줄기를 타고 치악산에 공급해야했는데    치악산 전투는 지리산과 같이 마지막까지 인민군의 저항    전투지역이다.  약 거리상으로는 40km 정도 된다.  어찌됬건 김대중은 여기에 농민을 잡아 인민군을 만드는    역활을했다.    그리고 김대중은 장회리 전투이후      다시는 단양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    장회리 전투는 한국전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전투였다    그래서 지금도 그 기록이 모두존재하며    김대중 정부시절 미군에 의한 오폭으로 몰고가려다    미국이 반기를 들었다.    또한        도기리에서는 초가집에 블을 질렀으며    덕산면 삼거리에서 인민군과 행진을 했는데    아직도 지역 주민들은 모두 기억한다.    또한 단양에서 퇴각하던 인민군들이 저지른 만행은 이루 해아릴 수 없다.    이때 김대중의 정식 직책은 조선공산당 남조선 로동당 중앙위원이었다.  또한 농민을 잡으러 다니기 이전에는  괴산지역에서 인민군 위원회위원장과    조선공산당 청년대 사상교육을 시켰다.    또한 김대중정권은 2001년 인천지역에서 cia를 잡는다고    지z랄하다가 결국 대한민국이 미치는 우를 범했다.    그럼에도 지세끼 지 애미애비까지 미첬으면서도    물리학을 부정하고있다.        김대중 만행 지역인 충북 단양으로 가자  충북 단양군 가곡면위원장.어상천면위원장.영춘면위원장.별방면위원장    대강면위원장등을 괴산까지불러 빨갱이 사상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전쟁 끝나고 대부분 맞아죽었다.    그리고 일부는 아직 생존해 계신다.  김대중은 반성해야  한다.  여기서 잠깐 조갑제님이나 손충무님 등은 안기부 1987년판에  과거 김대중이 괴산지역에서 만행을 저지른 보고가 올라온적있다 라는  부분을 모를고 있는듯하다.  안기부 자료에는 서울에서 잡혀서 끌려서 목포까지 가서...,  그러나 미국의 자료나 안기부 자료나 모두  김대중의 친구인 김진하에 의해 조작되어 젔다고 한다  특히 김진하씨가 1995년8월24일짜 와싱턴 투데이 주간지 톱으로  김대중의 해상보안대 경력은 자기 김진하에 의해 조작되었다고  육성 녹음을 남기고 얼마후 돌아 가셨다고 한다.  즉 김대중의 모든 목포 해상방위대 경력은 가짜라는것을 죽기전 증명하셨다. ************************************************* c. 최근 김대중 만행 지역을 찾은 감회. 최근에 다시 김대중의 만행이 서린곳을 찾았다.  모처럼 단양강변을 따라  장회리 고평리 수산 1.2리  수산면.덕산면.한수면 그리고  도기리 월악리 문경 세제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한바퀴돌며  역사적 아이러니에 젖는다.  김대중은 여기서 1년 반이라는 세월을 지냈다.  그리고 김대중은 이미 20대 후반의 빨갱이 였다.  그리고 김대중은 조선공산당 남조선 로동당  중앙위원이었다.  초가집에 불을 지르던 월악리도  또 산과 들에 불을 지르던 도기리도  세월을 잊은듯 한겨울로 접어들며 을씨년스럽다.  이제라도 김대중이의 만행을 역사앞에 밝혀라  이미 김대중은 6.25때 부터 살인마다.  우리가 증명한다.  그리고 조사하자.  인민군과 김대중은 월악산 밑  월악리.도기리.한수면에 1년 반을 머물렀다.  노벨상보다 역사의 진실이 우선이고  노벨상보다 정의가 우선이다.  지금까지 그랬다면  단 하루 만이라도 제대로 조사를 하자  그래서 김대중의 만행을 역사와 국민앞에 알려라!  살인마 김대중을 고발하지 못한 이유? 신군부도 모른이유  그러면 의문? 바로 왜 신군부도 몰랐을까?  여기에 사는사람들은 세가지 문제가 있었다.  1. 김대중이와 같이 지낸 것, 즉 1년 반이나 김대중이와  같이 지낸것이 혹시 자기들한테 부담이 될까봐 쉬쉬한다.  2. 가족중 누구든 한두명은  김대중 패거리와 어울렸고 같이 농민을 잡으러 다닌사람이  가족이나 친척중에 있다는 것. 3. 마지막에 김대중이 이끌고 치악산으로 끌려갔다는 것이죠 그리고 치악산전투에서 살아남거나 남아있던 사람들은 북한으로 끌려갔다는 사실입니다.  즉, 혹시라도 치악산 전투에서 살아남아 북한에 살고있다면  그 가족으로써 김대중을 대놓고 고발할수는 없다는것 입니다.  이것이 김대중을 베일에 가린 이유입니다.  위의 이유와 세월이지나 과거 정권이  김대중씨에게 많은 제제를 가해서 잊고살았죠! 별첨 최근에 발생한 김대중 만행-노벨상에 미처서 여러사람제거한듯 ********************************************************* *** 아래는 좌파정권에서 제거된사람들 총정리(인터넷참고)***  현대건설 회장    : 정몽헌-북한에 천문학적인 돈 제공                        높은 건물 추락시 공기저항으로 대부분 벽 가까이 떨어짐                       그러나 정몽헌은 화단까지 날아가 떨어젓음.                       그렇게 높은 건물에서 추락해서 피한방울 안흘림                       정몽헌 친구가 5장의 유서중 1장 분실됬다고 증명.  전라북도 도지사  : 박태영-돈 모금책  국정원 직원4명 시국선언문 참고                       김정일 한민전 공개 내용참고  국정원 5차장    : 이수일-방콕아세아델타은행 김정일 계좌송금                        국정감사 자료 참고  금융감독원 차장  : 정래찬-금융감독원에서 공적자금 내역 조사.내사 담당.                      사실 최근까지도 의심 왜 굳이 금감원?                      최근에야 의문 풀림. 주성영의원 이희호 해외 비자금 6조.    국정원 2차장    : 김은성 딸-국정원 차장으로 공인으로는 처음                          김대중의 사생아 문제를 제기했다가                          딸을 잃어버림. 국감자료 참고 부산시장        : 안상영-노무현의 불ㅋ알 친구.                          김대중의 대북송금 특검은 노무현이 들어서자 마자                            김대중의 치부를 건들인 유일한 사건임.                          이 문제로 노무현은 미국에 있는 민미영의 딸을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귀국시킴.(제거 될까봐)    이건희 딸        : 이xx- 대북송금시 북한이 약속한 돈이 안들어온다고    (이건은 심증만)          하루동안 남북 정상회담 지연시킴                       정상회담 잡아놓고 지연시킨 예가없음.                       즉, 이때 삼성에서 모자라는                          돈을 가저가지 않았겠나 하는 내용.                          노무현 선거 기간중 삼성이 이회창 쪽으로 기울자                          제거했을수도 있다는 예기도?    차용애(김대중 본부인 하숙집 주인딸):                        목을 매 자살(김정일).음독(한국정보기관)                        그러나 차용애 집안은 김대중을 의심함.  또 다른 첩        :  노벨상을 타기전 2000년 6월에 병원에서                                            뛰어내려 자살(아무도 본 사람없음.상부지시라고 주변 입막음)                      딸이 있던것이 sbs에 보도됨. 김은성이 공식적으로 불음                     그러나 60넘은 할머니가 병원 창문 넘기는 쉽지않음.  또 다른 첩        :    2006년 집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화장실에서                        죽음. 딸이 발견해서 신고함.  김대중은 위에서처럼 첩의 딸이 2명이 더있고 또다른 첩에서 딸이 한명 더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신정아.변양균 사건때 신정아가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했슴.  또한 땅굴을 조사하던 김병오 대령(51사단)제거.  또한 땅굴을 조사하던 정지용 씨(전 안기부직원) 제거  또한 땅굴을 해외에 알리던 자이박사(미국인) 제거  또한 땅굴을 조사하던  윤모  하사 제거  모두 자살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의 지위와 능력과 사회활동등을 미루어  또한 죽은 분들의 부인들과 가족들의 설명으로는 자살할 이유없다고...  모두 김대중 폐거리(살인마부대-국정원직원4명의 시국선언문 참고)에 의해 제거된듯합니다. 제발 전세계가 나서서 역사적 만행을 증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복사 하려면 클릭하세요>   추천 : 7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