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구장에 가면
이런 구호가 있습니다,뭐냐면 '야~ 그러면 안되쥐'♬
우리가 걷는 토요걷기나 지역걷기를 걷다보면 깃발보다 앞서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어느분이 曰 '깃발보다 앞서면 벌금이야~' 라고..
나는
'야~ 그러면 안되쥐,,' 라고 말해야지ㅎ
지난 토요일,갈매기님과 고려님과 그리고 호연지기님과 domadari洪氏가 문학구장을 찾았는데
역시 야구관람은 '현장이야' 라고 감탄을 했답니다.
그리고 3만여명의 관중이 들어가는 대포집(?)으로,3시간여의 긴 대포집(?)으로 착각도 하면서
'야구의 도루와 우리 유유의 걷기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무슨 박사 논문을 위한 현장의 모습을
취재하듯 야구와 거시기가 버무려진 토요일 저녁이었답니다.
근데,
야구 장면은 하나도 없네?!
참,
배경음악과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뭔 상관관계가 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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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유.자.적 원문보기 글쓴이: 도마다리hong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