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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스카우트 고양 울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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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진급자료실 스크랩 응급처치/구조
백미경 노엘라 추천 0 조회 22 13.06.07 22: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화상을 가장 간단하게 고치는 비법

불에 데거나 물에 데인 화상 부위에 담배가루를 두껍게 덮고 물로 적셔 주면 금새 통증이 멎고 흠집없이 빨리 낫는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멋지게 듣는다.

이는 작은 화상에 적합하며 큰 화상에는 탄소화광을 쐬는 것이 좋다.

뜨겁지 않게 약 30분 쬐면 통증이 멎으며 흠집없이 낫는다.

외상
예초기나 자동톱을 이용해 벌초하는 사람이 늘면서, 칼날에 손가락 등을 베이는 경우가 많다. 피가 많이 나면, 흐르는 물 또는 소독약으로 상처를 씻어 흙이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한 수건이나 가제로 감싸고 병원에 가서 봉합수술을 받아야 한다. 상처에 흙이나 된장, 담배가루 등을 바르는 행위는 금물이다.
마데카솔이나 후시딘 같은 연고를 바르거나, 항생제 캡슐을 까서 항생제 가루를 뿌리는 사람이 많은데, 상처에 도리여 해롭다. 출혈이 심하다고 상처 부위를 강하게 묶어 지혈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보다는 출혈 부위에 수건을 대고 상처를 압박하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다. 한편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이 절단된 경우엔 지혈을 한 뒤, 절단된 손·발가락 마디를 물 또는 생리식염수로 흔들어 씻고, 생리식염수(또는 물)를 적신 가제나 수건으로 손가락 마디를 싸서 비닐 봉지에 넣은 뒤, 비닐봉지를 얼음이 담긴 물에 넣어 오는 게 좋다.
절단된 손가락 마디를 얼음에 재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얼음에닿으면 조직세포가 얼면서 파괴되므로 접합하기에 좋지 않다. 작은 돌 등이 예초기의 톱날에 닿아 튀어오르면서 눈을 다치는 경우도 많다. 돌같은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대부분 손으로 눈을 문지르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모래나 돌가루가 각막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크다. 고개를 숙인 뒤, 눈을 깜박거려 눈물과 함께 이물질이 씻겨나오게 해야 한다. 그래도 안되면 대야에 물을 받아서 물 속에서 눈을 깜박거려 이물질이 씻겨 나오도록 한다. 이렇게 해도 계속 눈이 아프면, 각막이 이미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물질이 들어갔던 눈의 시야에 검은 물체가 떠다니든지 시력이 떨어지면 안구 안으로 이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안과에 달려가야 한다.

동상의 증상과 대처법

1도 동상

피부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여 창백해 졌다가 혈관이 마비됨으로써 붉은 빛을 띠게 된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하며 저린 감각이 생기다가 해당부위가 쑤시는듯하며 깨지는듯한 통증이 생긴 이후에 발생

이때동상에 걸린 부분을 따뜻한 물에 담그거나 옷속에 넣어 치료할수 있다.

1도 동상 예방법으로는 깨지는 듯한 통증이 있을때  마사지를 하고 해당부위를 격렬히 움직여주면 혈액순환이 재개되어 어느 정도는 괜찮아진다.

2도 동상

피부가 탱탱하게 붓고 물집이 생겨 통증이 있으며 물집 터진곳에 감염이 생길수가 있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약 28도 정도의 온수에 담가 서서히 녹이는 것이다.

3도 동상

피부가 밀납처럼 희고 차가워지며 동상부위의 감각이 없어진다.

피부 세포가 죽어 검은색으로 변해 떨어져 나갈수 있으며 심할때는 근육이나 뼈까지도 위험해진다.

처치법은 사람이나 동물의 체온을 이용해 응급처치를 한다

저체온증 대처법

1. 저체온증은 환자의 신체가 온도상승의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젖은 옷은 마른 옷으로 갈아 입히고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다.

2. 저체온증을 치료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따뜻한 물에 몸을 적시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몸 전체를 갑자기 따뜻하게 해주면 쇼크로 사망할수도 있다.

3. 따뜻한 물을 구할수 없으면 건강한 사람이 옷을 벗고 침낭속에 들어가 체열로 체온을 올려주는 방법도 있으나 너무 오래동안 하면 정상인도 체온저하가 될수 있으니 가감해서 실시한다.

피가 멈추기 않는다고 계속 닦아내지 마세요
일단 출혈이 생기면 멈추게 해서 더 이상의 출혈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거즈나 솜 급할때는 옷등으로 직접압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먼저 감염 예방을 위해서 멸균된 위생적인 의료용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달라붙지 않는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그런데 간혹 지혈을 시작한후 피가 멈추는지 안 멈추는지 몰라 계속 새 거즈나 솜등으로 계속 교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혈소판이 혈액을 응고시킬 때까지 두셔야 하기 때문에 거즈사이로 피가 나온다고 계속 바꿔주면 안 됩니다.
생각보다 지속적으로 피가 배어나올땐 피가 새어나온 거즈 위로 새로운 거즈를 계속 덧대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응고도 제대로 되며 감염의 위험도 감소됩니다.
피가 거즈 위에 스며들고 붕대까지 스며들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그 위에 붕대를 감아주면서 압박해주시구요
붕대를 너무 꼭 매어 혈액 순환이 곤란할 정도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피가 응고되려면 10분 정도는 걸리니까 그시간동안 압박을 주시구요
골절이 아닌 이상 출혈부위가 손이라면 손을 어깨위로 높이 올려주시면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와 함께 "물"빠졌을 때...

운전을 하다 보면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릅니다. 화급한 상황이 닥치면 평상 시 보다 당황하게 되지요.
졸음 운전이나 실수에 의해 강물에 차가 빠졌을 때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므로 문을 열고 나와야 생각
했을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에 아무리 문을 열려 해도 수압 때문에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차유리문을 내려서 유리문을 통해 나오면 되는데 이것마저 열리지 않으면 실내로 물이 1/2정도 찰 때
까지 있으면 실내와 밖의 수압이 어느 정도 같아지므로 이때에는 차문이 쉽 게 열립니다.
다음행동은 당근 수영쳐서 빠져나가야 겠죠.
주의 : 통상 2미터 이상 물속이라면 고막이 찟어지는 고통이 있음다.
그러나 죽는것보다야 나니 , 빨리 나와야 겠죠 . 훈련 받은 분이야 고통없이 빠져나올 수 있겠지만 ,
통상 물속 2미터이상이면 바깥물속 수압과 귀속 공기층 고막과 내부기관사이( 정확한명칭은 알아소 찾아보시길...쩝)

공기 기압이 다름으로 삼투압현상이 일어나 수압이 고막의 압력을 가합니당.
이때 가슴속이 있던 공기를 코완 입을 막고 힘차게 힘을 주면 귀로 그 압력이 빠져나가면서 외부 압력과 내부

압력사이를 맞추어지게 됩니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의 행동

차분하게 마음을 먹으면 크게 염려될 게 없다.

우선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 확실한 길을 확인하고 거기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오던 길까지도 구분할 수 없거나 길 아닌 곳을 너무 많이 와 버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경우에는 길을 개척해서 갈 수밖에 없다.이경우 올라갈 때는 능선을 찾아가고, 내려올 때는 계곡을 따라 오는게원칙임

대부분의 등산로에는 안내산악회에서 매달아 놓은 리본이 있기 때문에 리본을 확인하면서 길을 잡으면 된다.

특히 헷갈리기 쉬운 곳에 리본을 많이 달아 놓았다

뱀에 물렸을 때의 행동요령

1.뭐니 뭐니 해도 신속히 병원에 후송할 것
2.환자를 안정을 시킬 것
3.물린 부위보다 조금 위를 묶어 주어 독이 퍼지는 것을 방지할 것
4.칼로 째거나 입으로 빨아 내지 말 것
( 입안에 충치가 있는 사람은 이빨을 뽑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음 )
5.뱀에게 물리고 난 뒤 10여분 경과 후 침이나 볼펜 등으로 머리 정수리 부분을
찔러 독을 제거 할 것 ( 뱀 독이 정수리 부분에 모인다고 함 )

만약 물리시면... 살모사는 한번 물고 다시 무는 경우가 있으므로 신속하게 대처...
그리고 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닦고(알콜이 있으면 굿~~) 절대로 움직이면 안되고
그 시간 이후로 물도 섭취하면 안됩니다.
물린부위에서 심장쪽으로 약 10 ~ 15cm 정도 위를 가볍게 묶으시고
물린부위를 칼로 상처를 내서 빨아내는 행위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읍니다. 이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높읍니다.
즉 칼로 상처를 내면 2차 감염의 위험,,, 입으로 빨아내면 재차 감염위험과
입으로 빠는 행위시 폐활량이 약하거나 서투르게 빨아내면오히려 독이 퍼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런 행위는 전문가에게 마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살모사의 독은 타국에 비해서 약해서 혈관부위만 안물리면 7시간 내에 병원에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린 뱀의 종류는 아시는 것이 조으나 라도 됩니다. 지금은 종합혈청이 어느 보건소에도 보급되어 있음...
또한 독사는 물린 부위 위에 두개의 선명한 이빨자국이 있으므로 그것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날벌레 퇴치법
산행을 하다보면 여름철에 쬐만한 파리가 귀주이 목주위만 뱅뱅돌면서 정말짜증나게 앵앵거리며 따라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수건으로 나뭇가지로 아무리 쫒아도 어디서 날아드는지 또 생기고 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어느분이 인진쑥(또는 그냥 쑥)을 모자에 주위에 꼽고 산행을 하면 좋다고 했는데 산길에서 쑥찾기도 쉽지 않고 쑥을 모자나 귀주위에 달고 다니면 보기도 그렇고 좀 귀찮습니다. 이때 해결 방법으로 손수건을 머리위에 덥고 모자를 눌러쓰면 자연서럽게 해결됩니다. 햇볓을 가려 좋고 정말이지 신기하게 안날듭니다. 간단하게 챙모자 쓰고 다니면 됩니다
날파리는 물론 햇볕 차단, 비 올땐 더 요긴한게 챙모자지요

화상을 가장 간단하게 고치는 비법

불에 데거나 물에 데인 화상 부위에 담배가루를 두껍게 덮고 물로 적셔 주면 금새 통증이 멎고 흠집없이 빨리 낫는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멋지게 듣는다.

이는 작은 화상에 적합하며 큰 화상에는 탄소화광을 쐬는 것이 좋다.

뜨겁지 않게 약 30분 쬐면 통증이 멎으며 흠집없이 낫는다.

모기약 없이 모기를 쫓는 비법

뱀장어를 껍질채 말려 두었다가 모기불과 함께 태우면 모기가 녹아 물이 된다고 한다.

또 개구리밥(부평초)을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태우면 모기가 싹 없어진다고 한다.

새로운 모기약 개발의 아이디어가 될지도 모른다.

겨울철 조난예방 첫째 수칙은 '무모한 계획 엄금'

폭설에 갇힌 가족을 구하러 나섰던 제임스 김이 지난 12월 6일에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이 떠는 것을 오한이라고 한다. 소변을 본 후에 오한을 느끼는 것도 체온을 올리는 생리현상이다. 체온이 더 떨어지면 오한이 멈추고, 체온이 35℃로 내려가면 뇌기능이 떨어져서 판단력이 없어지고, 32℃가 되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어 웅크린 자세가 되고, 30℃가 되면 의식을 잃고 심장이 멎는다.

겨울철에 조난을 당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을 살펴보면

첫째, 체온을 보존해야 한다. 두피의 혈관은 수축이 되지 않아서 체온의 40%를 방출하기 때문에 모자를 써야 한다. 구조시간이 늦어질 것 같으면 눈 구덩이나 나뭇가지로 개인 움막을 만들거나 자동차 차체를 눈으로 덮어야한다.

둘째, 마실 물을 확보한다. 물을 전혀 먹지 않아도 추운 날씨에서 5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셋째, 식량을 분할한다. 첫 3일간은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위장이 줄어들어야 소량만 먹어도 허기를 안 느끼기 때문이다.

넷째, 방향을 모르면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마을을 발견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다섯째, 구조대의 눈에 띄기 쉽게 색깔 있는 물건이나 천을 늘어놓거나 호루라기를 불거나 거울을 비추는 것도 좋다. 조난은 주로 여가활동에서 비롯된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무리한 계획을 피한다면 겨울철 조난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날벌레 퇴치법
산행을 하다보면 여름철에 쬐만한 파리가 귀주이 목주위만 뱅뱅돌면서 정말짜증나게 앵앵거리며 따라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수건으로 나뭇가지로 아무리 쫒아도 어디서 날아드는지 또 생기고 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어느분이 인진쑥(또는 그냥 쑥)을 모자에 주위에 꼽고 산행을 하면 좋다고 했는데 산길에서 쑥찾기도 쉽지 않고 쑥을 모자나 귀주위에 달고 다니면 보기도 그렇고 좀 귀찮습니다. 이때 해결 방법으로 손수건을 머리위에 덥고 모자를 눌러쓰면 자연서럽게 해결됩니다. 햇볓을 가려 좋고 정말이지 신기하게 안날듭니다. 간단하게 챙모자 쓰고 다니면 됩니다
날파리는 물론 햇볕 차단, 비 올땐 더 요긴한게 챙모자지요

구리,납 그밖의 쇠붙이 쪼가리가 살에 박힌 것을 빼는 비법

오래묵은 돼지 뒷다리의 가죽을 망치로 흐물흐물하게 짓찧어 돼지의 기름과 함께 쳐 매두면 저절로 나온다.

뒷다리 가죽이 없으면 딴곳의 가죽도 무방하다.

고속버스 같은 데서 갑자기 아픈 복통을 멈추는 비법
무릎뼈의 접시같이 둥근뼈의 바깥쪽에서 넓적다리로 약 3~4센치 되는 곳에 있는 양구혈을 엄지 손가락 또는 볼펜끝 등으로 좀 아프게 여러번 눌러주면 어지간한 복통은 딱 멈춘다.
목구멍이 부어 숨통이 막혀 죽게 된 것을 고치는 비법

상치뿌리를 급히 구해서 태운 재를 가루로 하여 가는 호스로 목구멍 속에 불어 넣으면 목구멍이 열려 숨을 쉬게 된다.

기사회생의 묘방이다.다른 약도 있으나 이처럼 빨리 듣는 것은 없다.수많은 사람을 살린 묘방이다.헌데가 생겨 목구멍이 막힌 경우에도 잘 듣는다.상치뿌리를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

어린이가 실수로 벌레나 콩이 귀속에 깊이 들어간 것을 빼는 비법

고양이 오줌을 받아 몇방울 흘러 보내면 어떤 벌레도 나오게 되고 콩은 두쪽으로 갈라져 저절로 나오니 참으로 신기한 비법이라 할수 있다.고양이 오줌을 받는 방법은 생강으로 고양이 코를 문질러 주면 고양이가 오줌을 많이 누우니 받으면 된다.

농약 중독의 해독 비법

잘못해서 농약을 마셔 위급할때 즉시 날 호박과 날 무우를 각각 등분해서 짓찧어 그 즙을 목속으로 많이 흘려 보내면 즉시 토하게 될 뿐더러 해독도 되어 생명을 구할수 있다.

이 방법으로 얼굴색이 변하고  손발이 차진 2명의 중독자를 고친 실예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위급을 면한 다음 병원에 가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또 감초가루를 입속에 털어 넣고 물을 마시게 해도 즉시 토하고 해독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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