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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 답사 새벽답사 비가 내려서 더 좋았던 성북동 잣뒤마을 새벽답사
말그미 추천 0 조회 243 04.06.21 0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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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0 11:44

    첫댓글 대단하군요... 어찌 이렇게 기록을 하시는지... 역시 홍주영 선생님이 붙여준 별명 '기자수첩'이 정말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교촌동은 향교가 있는 마을이라서 교촌동이지요.

  • 작성자 04.06.20 11:54

    부랴부랴 써서 올리느라 다시 읽어보니 틀린 데가 몇 군데 있어 고치러 들어왔더니 그새 안선생님께서 다녀가셨네요. 교촌에 향교가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군요. 아하~^^ 답사다닌 시간보다 후기 쓰는 시간이 배로 드는 것 같아요. 궁금한 거 있으면 검색해서 자료 찾아가며 쓰다보니. 그런데 그것도 참 즐겁답니다.^^

  • 04.06.20 22:29

    수련과 연꽃의 차이는 쉽게 - 한조각 떼어낸 피자모양( 둥근것에 잘려나간 부분) 이면 수련이고, 그냥 둥근잎이 다 있으면 연꽃입니다. 간혹, 피자모양은 아닌데 잎이 갈라져 있으면 이것도 수련입니다.

  • 04.06.20 23:36

    하항... 수련과 연꽃이 그렇게 다른거구나.. 지난 금요일날 아주미술관 가서 찍어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찍으면서도 이거 이름을 뭐라 해야 하나? 하고 궁금하던 참이였는데.. 이제 확실해졌네요. 이 글의 리플로 그 사진 보여드릴께요. 저처럼 피자모양이 어쨌다는거지? 하실분들을 위해 ^^

  • 04.06.21 11:38

    비오는 새벽나들이라.... 넘 좋았겠네요. 전 출장중이라 대전에 없어 넘 아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04.06.21 13:45

    혹시 무슨 일 하셔요. 말그미님. 놀라운 답사기의 연속이네요.

  • 작성자 04.06.22 04:42

    정간사님의 열정적인 멋진 모습 또 뵙고 싶었는데 출장 중이셔서 못 오셨군요. 에구, 아쉬워라. 장동환님, 저 그냥 애 키우는 엄만데요.... 후기 쓰다보니 답사 다니면서 궁금했던 거 자료 찾아읽다가 나만 혼자 알기엔 아까워서 걍 후기에 집어넣는 거랍니다. 그래서 씨잘데없이 후기가 길어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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