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입주하고 나니 주방가구가 에넥스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믿을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서구여....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확인해 보니 전기 콘센트 부분이 뜯겨져 있더군요.. 이런...
그래서 아파트관리사무소에 as 신청을 했고 또 찾아와서 보기도 했지요..
그런데 우리가 그런게 아니네, 그냥 뒷판만 덧붙여주겟네.. 등등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하고는
연락도 없고 수리도 안해주고 버티고 있습니다..
제값다주고 산 제품에 하자가 생기면 바로 조치를 취해 주셔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벌써 석달이 다되어 갑니다. 이런 AS는 말도 안되는 처사고 전화라도 이러이러해서 언제까지 해주겠다 등등 말이라도 있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참다 참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05동 2203호 입니다...
첫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마루 뜬 것하고 공용화장실 바닥 타일부분을 몇차례 요구했건만 감감무소식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초코파이 만드는 수준의 기술로 아파트를 지을려니 제대로 하겠어요. 답답합니다. 그래도 올때까지 계속 요구해야지요.
시설물에 대한 (세대의) 하자는 조건 없이 처리가 되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인터네상에 올라온 세대별 하자를 정리하여 동양에 처리 요구로록 하겠습니다.동양넘들이 (죄송) 해도 너무 한 상태입니다.
입주민 지원쎈터장과 시설과장을 통해 모든 세대별 하자 사항을 체크하여 시공사에 처리 요구하고 결과를 댓글을 통해 올릴 수 있도록 조치 했습니다. 빠른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