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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 녹취 무비 큰스님 서장 11강 녹취 又(三)-2
불퇴지 추천 1 조회 622 06.09.16 08: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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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6 10:33

    첫댓글 일체 삼라만상과 자기 인생과 일체 모든 것이 자기 정신세계 속에서 완전히 부정 되어진, 그런 체험을 한 고비 넘기고 나서 비로소 열려 버린 상태가 되면 道無方所야! ... 불퇴지님! 감사드립니다... _()()()_

  • 06.09.16 10:54

    見水視水(견수시수) 見山視山(견산시산) 그런데 산은 산이 아니고,물은 물이 아닌 과정을 거친 뒤에 간단하게 다만 지, 지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게 안된다는 거요, 중생들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산을 보되 별별 산을 그대로 산이 되어서, 산을객관으로 놔두고 내 나름대로 내 정보대로 내가 갖고 있는 정보대로 산을 보는 거지, 불테지님 ,,수고하셧습니다,,,_()()()_,,,

  • 06.09.16 21:44

    歇到無覺無知하면 如 土木瓦石相似하리니....생각을 쉬고 쉬어서, 아무 감각이 없는 데 까지 이를 것 같으면 나무나 기와 쪼가리, 돌덩이 같이 그렇게 될 것이다...불퇴지님 수고하셨습니다.._()()()_

  • 작성자 06.09.18 07:34

    주말에 백련암에서 3000배를 올렸습니다. 이번엔 15살짜리 딸과 함께 갔는데 딸이 마지막 한 배까지 흐트러짐없이 절 하는 모습을 보며 참으로 대견했답니다. 부처님의 진정한 품 안으로 이끌어 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딸도 행복해 하는군요.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_()_

  • 06.09.18 20:47

    녹취 불사의 공덕이 기도의 힘에서 나옵니다...장하십니다.. 따님도..불퇴지님^^*_()_

  • 06.09.20 16:31

    성불하십시오_()()()_

  • 06.09.20 09:40

    一斷에 一切斷 _()()()_

  • 06.10.09 22:52

    도라고 하는 것은 방소가 없기 때문에 어떤 고정된 시간, 장소, 의식 이런 것이 붙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이 알음알이를 짓지 않는 것이다...불퇴지님! 고맙습니다. _()()()_

  • 06.10.11 20:36

    此心(차심)은 不在內外中間(부재내외중간)하야 實無方所(실무방소)니 第一(제일)에 不得作知解(부득작지해)어다. 도라고 하는 것은 어떤 고정된 시간, 장소, 의식 이런 것이 붙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이 알음알이를 짓지 않는 것이다...고맙습니다._()()()_

  • 06.10.31 06:36

    _()()()_

  • 07.03.04 14:18

    감사합니다._()()()_

  • 07.04.11 10:43

    情存學道(정존학도)하면 却成迷道(각성미도)라 道無方所名大乘心(도무방소명대승심)이니라. 우리 마음이 도를 배운다는 이 사실에 가있을 것 같으면 도리어 도를 미혹하게 한다. 도에는 방소가 없는 것! 이것이다 저것이다 표현되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 07.07.27 00:53

    ^^ _()()()_

  • 07.11.21 04:26

    _()()()_

  • 08.07.04 09:06

    감사합니다._()()()_

  • 09.09.18 14:16

    삼배 올립니다

  • 12.07.08 17:16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4.06.28 19:03

    감사합니다.()

  • 17.03.07 17:10

    _()()()_

  • 18.12.01 16:32

    _()()()_

  • 21.08.18 18: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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