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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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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효랑이 [뱅쿠버에간효랑이]16. 가져와야 할 것과 버려야 할것들 - To. 2010 워홀들에게
나는야효랑이 추천 0 조회 6,255 10.04.02 05:00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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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21:41

    언제 글올라오나 기다렸는데..마침내...정말 중요한 일들을 적어놨네요...^^ 슬럼프...그거 참 얼른 이겨내세요!! 님 덕분에 가져가야할 것들과 버려야할것들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 될꺼에요.. 방금 다이어리에 잘 적어놨습니다....감솨^^

  • 작성자 10.04.04 16:56

    아이고..황송해서 절이라도 넙죽... 미천한 글을 기다려 주시다뇨..하하하하 ㅋㅋ 진짜 저 이낙으로 산다니깐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혼자서 자괴감에 빠지다가.. 다시 의욕불끈 모드로 돌아가고있어요. 즐거운 얘기로 돌아올께요 ㅋㅋ

  • 10.04.04 07:07

    글 엄청 잘쓰시네요..ㅎㅎ 전 케찹 추천... 왠지 그냥 케찹이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0.04.04 16:57

    ...히히 저 글잘쓰나요..ㅋㅋ? 이런칭찬 첨이라 하하하 부끄//ㅋ 사실 글쓰는 취미 전혀없었는데 체험기 쓰면서 솔솔솔 느끼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벌써 다음 체험기 걱정된다는 ㅋㅋ

  • 10.04.04 13:39

    우와...이글읽고,,캐나다완전더가고싶어졌어요!!!!멋있어요!!!!!!!좋은글무지감사합니다~~캬캬캬캬캬~~~

  • 작성자 10.04.04 16:59

    전 이미 늙어버려서 근가.. 한국있을때도 캐나다 가기싫었구.. 여기있으면서도 빨리 한국가고싶어요..ㅋㅋ 그런데 왜 왔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꼭 와야만 한다는... 의무같은 느낌을 어렷을때부터 가지고 있었거든요 ㅋㅋ 암튼 설레는 마음 갖고계신것 조차 부럽네요. 어서 오셔서 즐거운 캐나다 생활 하세요

  • 10.04.04 14:48

    필요한 정보를 잘 요약해주셨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출국할때 도움 많이 될꺼같아용^^

  • 작성자 10.04.04 16:58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는거.. 그리고 아무리 잘싸와도.. 와서 살아봐야 안다는거!! ㅋㅋㅋ 도움이 됐다니 감사해요. 짐잘싸고 오셔서 아쉬운것들좀 올려주셔요 ㅋㅋ

  • 10.04.04 19:25

    고마워요^^

  • 작성자 10.04.05 14:06

    뭐가요!! ㅋㅋㅋㅋ

  • 10.04.05 00:41

    우아 ㅠ.ㅠ 읽는데 계속 가슴이 두근구든~*^^*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 작성자 10.04.05 14:06

    아직 출국전이시군요..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기대도 버리고 걍 오셔요 ㅋㅋ

  • 10.04.05 03:20

    설레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거죠~

  • 작성자 10.04.05 14:06

    익숙해 지면 없어지는게 설레임인지라.. 계속 새로운 환경을 찾아야 하나봐요

  • 10.04.05 15:25

    언니 멋져요 ^.^ 나는 누구일까요 ㅋ.ㅋ

  • 작성자 10.04.06 02:03

    How can I know ?

  • 10.04.06 11:15

    토막내서라도 EMS받고싶은 남자친구...ㅎㅎㅎ 순간 왠지 섬뜩(?)했지만 공감이 가네요 ㅋㅋ

  • 작성자 10.04.06 14:27

    ..........안달콤살벌한 효랑이랍니다. ㅋㅋㅋㅋ

  • 10.04.06 21:13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도움이 정말많이되요. 전 09워홀인데 학교떄문에~이제휴학하고 영어공부하고 돈모으고있어용. 저도 빨리 가고싶어요~

  • 작성자 10.04.07 15:48

    저도 가겠다고 마음먹고 1년을 개기다가 비자만료일 일주일전에 왔다는...허허허..ㅋ 일단 돈모으시면 뱅기표 부터 끊으세요.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 잡히실꺼에요

  • 10.04.06 22:45

    첨에 철판보고, 헉... 철판도 가져가야돼? ㅠ 이랬다는 1인 ㅋㅋ 효랑이님 체험기 재밌고 유익하네용

  • 작성자 10.04.07 15:48

    ...ㅋㅋㅋ 얼굴에 넣어 오시라구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

  • 10.04.28 1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힘내^^

  • 작성자 10.04.29 08:20

    너도 열심히 준비해서 오렴 ㅋㅋ

  • 10.05.01 17:03

    효랑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빨리 준비해서 떠나야 겠어요!! ^00^

  • 작성자 10.05.07 11:04

    I can't write korean cuz .. I am taking a break at the starbucks.. sorry. come to canada But never forget! you have to prepare perpectly

  • 10.05.07 10:29

    저랑 비슷한게 너무 많아요~ㅠ 저도 26살 직장인 7년차랍니다. 이번 2010년 하반기 워홀 준비하고 있구요.. 그리구 이번달부터 SDA 어학원 다니고, 캐나다 가기 4개월 전부터 All Day Club 들을 준비 하고있는데~ㅎㅎ 보면서 헉! 했답니다~ 완전 반가워요~+0+ ㅎㅎㅎ

  • 작성자 10.05.07 11:05

    kkk You'll be great!!! I just finished my break... see you soon. and hope that have a great time in canada!!

  • 10.06.02 02:15

    좋은 글귀가 또 맘에 남네요. 효랑님의 글 읽으면서 오늘도 힘내봅니다.감사

  • 작성자 10.06.03 03:02

    늦은 리플 확인하면서 저도 기분 좋습니다. 저도 감사해요

  • 10.06.04 03:53

    나 정말 자야 하는데... 지금 여기 4시에요..ㅠㅜ 근데 빠져나갈수가 없어요...자꾸 궁금해~~~~~~~~~~~~~

  • 작성자 10.06.09 06:16

    지금 노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여자요 ㅋㅋ 점점 재미없어질꺼에요 ㅋㅋㅋ

  • 10.06.24 09:18

    ㅋㅋㅋㅋㅋ 여기누가화장안한대요!! 에서 빵터진 ㅋㅋㅋㅋ 아. 들고가야겟군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7.13 14:31

    다들고 오세요.. 안그러면 다 사야합니다. !! 여기도 메이크업 다하고 힐 다 신고 다닌답니다!

  • 10.06.24 09:19

    아 근데 캐나다에서 무슨 잡 하시는가요?ㅎㅎㅎ

  • 작성자 10.07.13 14:31

    저는 스타벅스에서 커피타고 있습니다요

  • 10.07.09 14:04

    철판사진만 보고, 진짜 철판이 필요한가..볶음요리를많이 해먹나 생각한 1인....ㅠㅠ

  • 작성자 10.07.13 14:32

    여기도 후라이팬 있다구요!! ..글 대충 훑어보신분은 가방에 철판 가지고 오실지도 모름..ㅋㅋ

  • 10.08.03 19:35

    ㅎㅎ 화장품이 우리나라돈으로 얼마정도 하나요? 캐나다에도 미샤처럼 저렴 화장품가계가 많나요?ㅎㅎ

  • 작성자 10.08.04 15:26

    전 키엘꺼 쓰는데 캐나다랑 한국이랑 거의 비슷해요. . 마트에서 싸게 구매할 있는 화장품도 있는데 시도하기가 좀 두렵더라구요 ㅋㅋ

  • 11.04.22 09:47

    헉 토막내서라도 받고싶다는.... 무섭...

  • 작성자 11.04.22 15:06

    님은 제 안티신듯

  • 11.05.13 12:50

    효랑이님 안녕하세요~2010년에 올려주신 포스팅인데 저는 대략 일년후에 이것을 보게되군요..우선 너무 죄송하구요..그때는 제가 깻잎카페를 잘 모를때라서요ㅠㅠ
    이번 포스팅 너무 너무 좋아요^^ 딱 유용한 정보만 가득찬 느낌이 들어요, 아~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하셨나요? 아 포스팅 진짜 재밌네요ㅋㅋ 저까지 막 흐뭇해지네요ㅎㅎ아참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가져가야할 품목중에서 공부할책이나 여행책들을 챙길때 자기가 필요한만큼 챙겨가는게 좋겠죠?! 제가 공부는 안하는데 욕심만 엄청 많아서요ㅠㅠ 그리고 보드복 자켓은 처음 들어보는데, 일반 옷가게가면 많이 파는건가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비공개로 소중히 담아가도 될까요?ㅠ

  • 작성자 11.05.14 10:20


    보드복 자켓이라 함은 걍뭐 고어텍스 자켓이나 등산복 자켓 말하는 거구요 공부할꺼에 욕심부리지 마세요 ㅋㅋ 전 다 버리고 돌아왔음 ㅋ 한국말 여행책은 가져가시구요 전 이엠에스로 받았움 ㅋㅋ 스크랩은 자유. 뭐 대담한 글이라규 ㅋㅋ 잘다녀오삼

  • 11.09.14 21:22

    의지를 불태우게 해주십니다요 ㅎㅎ

  • 작성자 11.09.15 00:09

    불태운 의지 다시 전달좀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3 10:29

    감사합니다~ 잘다녀오세요

  • 16.09.09 16:15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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