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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5일 월요일 - 로마서 2:1-8
김광수
: 회사을 관둔다고 2주 전에 고심하고 결심하고 말했다가 오늘 번복했다.
호기롭게 팀장에게 교훈주겠다고 질렀던건데 결국 다시 돌아오고 굉장히 자존심이 상했다. 다시 돌아온데에는 넘나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이건 나랑 1:1로 만나는 친구들에게만 말해줄거다. 결론은 큐티고 예멜이고 내가 넘나 힘들어서 신경을 못씀.. 죄송합니당
김다솜
?말씀: 로마서 2:1-8
?요약
남을 판단/정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선을 행하고 영광과 존귀로 행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가.
?묵상
1.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신 하나님. 같은 기준으로 바라보신다.
2. 나는 무슨 기준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나? 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은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5절의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본다.
3. 비판을 하지 말고 무조건 수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비판할 때 미움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고 심판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고, 우리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고 구원하시는 분이다.
?적용
1. 감정적인 비난 말고 정당한 비판을 하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무작정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2. 교회에서 앞에 나서는 자리(예멜, 리더)에 있으면 우월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더 겸손하고 낮아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쉬운 자리다. 열심히 이것저것 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했던 과거를 돌아보며, 누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을 행하며 살아가는지를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지자.
3. 어제 예배에도 집중하기 어려웠고, 그 이후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이 있었다. 그 이유도 판단과 정죄, 이유 모를 우월감에서 오는 내 교만 때문이었다. 다음 주일에는 무엇으로 섬기며 예배할 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신경쓰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를 드릴 수 있길.
?기도
1.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2. 하나님이 그러시는 것처럼 애통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옵소서.
3. 예배드릴 때, 뿐만 아니라 일주일 동안 내 생활에서 하나님의 바라보심을 첫번째로 신경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김재연
요약: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판단한대로 될것이다.
선을 행하고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
불의를 따를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가 임할것이다.
묵상:1.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판단과 정죄를 했는가를 돌아보게된다.
2.얼마나많은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그들과 내가 나은점을 찾으려 했는가를 보게 된다.
3.내가 정죄하고 또 했던말들은 부메랑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는걸 명심해야겠다.
적용: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다른 생각과 생김새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다름과 나음이 없는것을 깨닫고 그들은 더욱 수용하고 끌어간고 가야할 필요성을 이 QT를 통해 깨달아야 할것같다
기도:내가하는 말들은 모두 다시 나에게로 그리고 비난했던 모든것들이 나에게로 돌아옴을 깨닫고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하자
09월 06일 - 로마서 2장 9~16절
김재식
1. 요약(의역?ㅋㅋ)
-'심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복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벌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2. 묵상
-아직도 따끈한 이슈인 '공평함', 예수님께서 5달란트 남긴 종과 2달란트 남긴 종에게 같은 칭찬을 해주신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5-2=3달란트를 더 남긴 종에게 더 칭찬을 해주셔야 맞는것 같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같은 속물과는 역시 다르시다. 그게 '공평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더욱 열힘히 일해서 더 많은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 다만 우쭐할것 없다. 달란트는 주인이 나누어 준 것이니까.
오늘 본문은 내게 "너도 우쭐해하지 않았니?"라고 말하는것 같다. 더 많은 규칙들을 지킨다고, 덜 지킨 사람보다 더 거룩해지는 것도 아니였다. 예수를 먼저 믿었으니, 더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재식아 주의하자, 인간의 심판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3. 적용
-'내 행동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면 범죄한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세상과 더욱 신경써서 구분되자. 내 행동으로 하나님을 조금이나마 기쁘시게 해드리자!
-타인보다 나에게 더 엄하게 대하자.
4. 기도
-하나님, 제게는 엄한 율법을 적용하여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채 응원하고 중보하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저는 너무 못난 사람이라 매번 잘 안됩니다.. 그래도 노력하겠습니다. 꼬옥 도와주세요!
-이번 학기 굉장히 빡셉니다...ㅠㅠ
실력과 영성이 균형잡힌 싱싱한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하고있는 일들 놓아버리지 않을 수 있는 '부지런함'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찬양
말씀 : 로마서 2장 9~16절
1. 요약 및 묵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은 외적인 조건 이 아닌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을 가지면서 살아가느냐 이다. 뿐만 아니라,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로인해 우리가 하는 행동에 의해서 의인임이 증명되는 것이다.
2. 적용
율법(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이를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
3. 기도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듣고 들으며 노력하며 갈망하게 하시고 이를 몸소 행함으로서 그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소서.
한동일
1.요약
율법안에서 이루어지는 올바른이의
모습을 강조하며, 무릇 율법을 알고있다 한들 정작 행동으로 비춰지지 않으면
율법없이 망하거나, 심판을 받는다는
경고성의 내용을 담고있다.
2. 묵상 및 적용
[율법] 이라는건 쉽게말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준
일종의 '규칙' 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십계명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러한 율법 속에서 한결같이
깨끗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율법을 알고있음에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할때, 반드시 그에대한 심판이 있다고 이번 말씀에서는 강조하고있다.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고
없을때 뒷담화하고, 멀리하고..
우리는 항상 그렇게 남들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내뜻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면 적으로 돌려버리는 나쁜행위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그리스도인이 더 한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고치려하지않고 오히려 공동체 안에서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고, 어쩌면 완전한 공동체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개개인마다 서로를 좋은시선으로 보지못하는 악습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율법에 따르지 않는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늘말씀을 통해 내 스스로에게도 다시한번 질문을 해본다.
율법속에 사는 그리스도인 인지..
무한한 반성과 회개의 반복이 아닌
제대로 된 한번의 행동.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찾는 그 한사람이 아닐까 싶다.
3. 기도제목
가식적인 겸손과 배려가 아닌 올바른 율법가운데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스스로 해결하는게 아닌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의지하며 참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수 있게 해주세요.
한번쯤 하나님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로움을 허락해주세요.
윤주영
09월 07일 - "로마서 2:17-29"
박은지
제목 : 순종의 마음으로 변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로마서 2:17-29"
로마서 2장 [표준새번역]
21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자기 자신은 가르치지 않습니까? 도둑질을 하지 말라고 설교하면서도, 왜 도둑질을 합니까?
23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24 성경에 기록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율법을 알고 그것을 자랑하는 유대인들이었지만,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지키지 않았다. 결국 하나님의 곁으로 이끌어야하는 이방인들에게 유대인으로 인해 하나님을 욕되게 했다. 이는 육신의 할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하여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고 마음에 새겨 말씀을 실천해야함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 율법을 알고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일꾼. 그 사람이 내가 되야하는데 이 점을 내가 요즘 너무 간과하고 지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해주세요.'라고 고백했던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러워졌다. 큐티를 매일 하고, 많은 사역들을 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런모습이 다른 사람 특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욕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나를 너무 작아지게 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쌓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 정말 '거룩한 부담감'으로 하나님의 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하나님, 하나님과 더욱 긴밀한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저의 모든 삶과 행동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성영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마음의 할례를 하여 어디서든 주님의 자녀임을 나타낼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저희 에스라 공동체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모임이 되게하시고, 특히 예멜찬양팀을 붙들어주셔서 의로우신 하나님의 손길로 팀원들의 쓰린 마음구석구석을 만져주세요. 오늘 하루도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예림
1. 요약 및 묵상
많은 유대인들이 몸에 할례를 받았으나 하나님의 이름을 오히려 욕되게 하는 일이 많았다. 때문에 사도바울은 몸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고 말한다. 마음의 할례란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나의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온전한 주인이시라는 표식인 할례가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2. 적용
유대인들처럼 오래된 신앙 생활속에 무뎌진, 사라져가는 흔적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형식적인 신앙생활과 보여주기 식의 모습으로 굳어져가는 모습을 보게되었다. 나의 삶이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마음의 할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고 다시금 복음을 깨달을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겠다.
따라서 짧은 시간이라도 멈추었던 통독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고 사람들의 이목이 아닌 하나님의 이목을 다시금 집중하기로 결심하였다.
3. 기도제목
하나님, 나의 마음에 새로운 성령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메마른 장작과 같은 나의 마음에 불길로 임하여 주옵소서. 내가 보여지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붙잡아주소서. 더욱 경건함과 거룩함으로 무장하게 하시며 겸손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임 원
24: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묵상.
위 한 구절 만으로도 로마서 2장 전체의 메세지가 충분히 전달 되고, 마음속에 박히는 듯.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이방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신세.
즉 할례가 무의미 해지는 상황.
오늘 운동 중들은 말씀에 의하면,
한국교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유달리 심한 비판이 있는데
어쩌면 그것은 '자기는 그렇지 않다' 라는
우월의식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그들을 죄인으로 만듦으로 인해 자기를 의인으로 여기게 되는..
이러한 시선도 충분히 납득. 어쩌면 내 마음속에 있는
바리새인 같은 마음.
적용.
.무엇을 행함으로 인해 의롭게 되었다는 생각을 버리기.
말씀 묵상, 거룩한 (척 하는) 생활,
교회 용어. 이러한 것들이 믿음의 본질이 아님을 버리기.
(물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바른 믿음의 가치관 만들어가기
신앙의 본질. 그리스도인이란 ..? 에 관하여 끊임없이 생각. 묵상.
하나님의 뜻을 묻기.
조수련
09월 08일 - 로마서3:1-8
윤진식
요약 :
하나님은 절대 불의하시지 아니하다.
인간의 불의로 하나님의 의를 더 들어낼 수 없다.
묵상 :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지만 잘 실천하지도 못하였고 등한시하여 살아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신실하셔서 이러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사람의 판단으로 주님을 영광스럽게 한다고 하는 불의는 결코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내가 혹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주님자랑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주님은 언제나 의로우시기 때문에 나의 판단으로 불평하거나 평가해서는 안되고, 전적으로 의지해야겠습니다.
적용 :
진실된 마음으로 남을 도와 주님께 영광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선택과 판단해야할 일이 있을 때 기도로 임해야겠습니다.
기도 :
항상 부족한 나의 모습이지만 나를 일으키시고 주님앞에 나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적 판단으로 주님을 평가하고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길 원합니다.
정진아
1. 요약
불신앙과 거짓됨에도 하나님의 신실함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 악으로 선을 행할 수 없고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할 수 없다.
2. 묵상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우리의 실패와 거짓된 삶에도 약속을 이루어가시고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우리를 지키신다. 같은 자리에서 신실함으로 묵묵히 내 삶을 지키고 이끌어 가고 계셨지만 그걸 까맣게 잊은 채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 흔들려 믿음도 같이 흔들렸던(하나님께 갔다가 멀어졌다가 변덕 심한) 내 모습을 돌아보았다.
또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교만했던 모습들이 부끄러웠다. 정작 사명을 감당하기 보다 선한것 하나 없는 나의 본성이 드러나서 분노로 미워함으로 일하며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선한 방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방법들을 추구하며 합리화 시켜 행했던 많은 모습들이 생각나면서 이러한 악함들과 죄들을 회개하게 되었다.
3. 적용
? 오늘하루 사람의 말과 행동 상황과 환경에 흔들려 같이 불평하고 욕하지 않기!!
? 오늘 맡기신 영혼들을 위해 짧게라도 기도 후 사랑으로 섬기기
4. 기도
? 선한 방법으로 이끄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 세상의 방법을 쫓으며 합리화 시키는 내 모습들 버리고 하나님께 지혜구하며 말씀따라 행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09월 09일 - 로마서 3:9-20
김대영
<요약>
세상 가치에 물들었기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는 자
하나님 사랑에 빠져들었기에
하나님을 삶속에서 인식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자
<묵상>
내가 상대방보다
더 나음을 혹은
내가 상다방보다
더 율법을 잘지키는것을
남들과 비교하며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잘 키며 지키는가운데
내가 죄인임을 아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마음속으로 생각 해보았다.
더불어 묵상가운데
이 구절이 생각이났다.
Proverbs 1:7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knowledge,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나님을 찾고자 노력하고 그 찾은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고 그이후
하나님을 더 깊이 알기위해
하나님을 말씀을
깨닫고자 노력하는것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필요한것같다
<적용>
오늘의 삶가운데서
타인의 신앙을 보지않고
하나님을 인식하기
위해 로마서 3:19-20절 암송하기
<기도>
오늘의 삶가운데 하나님을 인식하려 하는 노력 가운데 성령님께서 함께하시고 오늘의 큐티 이후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식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있을수 있도록,더 연단되어지길
김슬기
<묵상>
-9~18절. 의인은 '하나도' 없음. 나도 결국 죄인. 죄의 삯은 사망. 영생 안에 있고 싶다.
-19~20절. 율법의 행위로 의인이 되려하면 안된다. 그저 나의 죄를 깨달으면 된다.
<적용>
-사무실 이전의 과정에서 정죄하지 않기
-나의 모든 하나님을 향한 노력이 율법화 되지 않도록 깨어 있자
<기도>
주여, 주여. 내가 비오니. 죄인 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날 지나치지 마소서..
이우영
1. 묵상
우리 모두 너나할것없이 죄 아래 있고 율법이 말하는것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기억하고 그 죄를 깨달아야한다.
본문에 열거되어있는 죄 중 가장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입으로 죄를 짓는 행위.. 하나님이 내 안에 함께 계셨다면 그럴수없는 말들..
2. 적용
내 기분 내키는대로, 내 생각대로 했던 모든 말들을 회개하고 오늘 하루는 가급적 침묵으로, 부정적인 말들을 하지않도록 조심하겠다.
3. 기도제목
하나님, 내 안에 나만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하고자하는대로, 아무렇게나 살아갑니다. 더더욱 깨어있어 내가 죄인임을 잊지않게하시고 특히 말로 하는 죄를 짓지않도록 오늘 하루 가운데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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