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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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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후기 이종원 너무나 황홀한 그러나 너무나 덜 알려진 섬-추자도
이종원 추천 0 조회 2,896 08.07.13 22: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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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3 23:27

    첫댓글 대장님 손만 거치면 다 예술 입니다.~~ 테마가 있는여행 부럽기도 하고~~~ 새로운 한주도 건강 꼭 챙기시길...

  • 08.07.14 07:32

    추자도를 가보고 싶은 유혹을 물리칠 수가 없네요...대장도 손맛 단단히 느껴 보셨군요..나도 예전에 충주호에서 잡아본 큼직한 송어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하는데...추자도 는 또 언제나 가볼까나?.....세월은 자꾸 흐르고 가 볼곳은 많아지고...사진마다 작품이네요...너무 좋아요~대장님 수고 많았어요

  • 08.07.14 07:37

    가보고 싶다...좋은 그림 감사 해요.

  • 08.07.14 08:52

    아무래도 대장님는 황홀한 추자도 해변가에서 모놀인들을 생각하셨을듯...

  • 08.07.14 09:35

    그림같은 절경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 08.07.14 09:47

    사진마다 그림엽서네요 가보고 싶은곳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대장님 직업이 엄청 부럽....

  • 08.07.14 10:52

    황홀감으로 가슴 설레었을 순간순간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박산으로 나뒹구는 바다위 섬들이 그림같습니다. 사랑스런 우리 강산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08.07.14 11:31

    젓갈 하면 떠오르는 추자도젓갈, 하지만 그곳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었답니다. 대장님의 사진솜씨가 출중하셔서 그 감동이 몇배입니다. 가보고 싶은곳은 자꾸 늘어나고 에고야 . . . .^^

  • 08.07.14 19:06

    우~~와~~감탄이 절로 나네요..아름다운 풍경들..보고~또 보고~~평화로이 펼쳐지는 노을..소박하고 아늑한 어촌..그리고 관탈섬의 이야기..신유박해때 순교한 황사영..최영장군사당 등등...역사의 뒤안 길...공부 되었어요.

  • 08.07.14 21:48

    乃와우!! 꺄오@@!!!^^ 넘 멋진 그림같은풍경과 글을 읽으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감동이 물밀듯.....우리나라만세 멋진대장님 짱

  • 08.07.14 23:49

    ㅋㅋ 신부화장이란 간판보고 저도 거기서 신부화장한 신부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ㅋ 뭐.. 예쁘겠죠?! 신부는 다 예뻐야하니까.... 그리고 풍지박산 --> 풍비박산(앗싸 내가 알고 있는거다 ㅎ~~) 추자도 정말 예술입니다! 대장님 덕분에 눈이 높아져서 어딜가나 시인이 될듯합니다.

  • 08.07.15 08:31

    아기 사연에 아침부터 코 끝이 짠 하네요^^^가고 싶당^^

  • 08.07.15 10:17

    에고! 싱싱한 볼락.... 소금구이해서 묵었시몬, 싱싱회에 소주 한잔 생각나네요, 다음 답사 추자도도 갑시당, 즐감~ ^^*

  • 08.07.15 10:29

    대장님 덕분에 추자도를 상상해봤습니다. 그 민박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가장 좋아하는 생선인 굴비백반을 먹었으면...정성드린 한 컷 한 컷이 한번만 보기에 아깝습니다. 시간날 적마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 08.07.15 13:50

    구름 안주는 어떤 맛일까? 대장님의 정서가 고스란히 추자도에 물 들고~ 애국하는 마음이 잔잔히 전해지는 대장님의 솜씨가 역시 굿입니다!!!!!!!!!!!

  • 08.07.15 19:08

    좋다~~~~~~~~~~! 나는 왜? 섬만 보면 가슴이 뛸까? 그 섬에 가고 싶다~~!

  • 08.07.16 10:48

    추자도...................가 보 고 싶 다.............

  • 08.07.18 17:51

    세상에나! 어디메 있는줄도 모르고서리,,,멸치액젓으로만 알던곳이 갑자기,꼭!꼭!꼭!(삼세번^^)가야 할곳으로, 변하게 만든 대짱님을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하라고,강력히 부르짖겠습니다,ㅎㅎ

  • 08.07.19 18:12

    와우! 제주도엔 열번도 넘게 다녀 왔는데 추자도 야긴 첨이에요...대장님 글솜씨와 사진솜씨가 좋아 그런가 ? 아님 진짜로 추자도가 그리 좋은가요?? 내눈으로 확인 할 날이 기다려 집니다~~~감사 ^^*

  • 08.08.29 10:58

    대장님 추자도 소개 이후 눈에 아른거려 기어코 일을 저질렀지요. 암튼 고맙슴니다. 항시 좋은소식 기대 합니다.

  • 08.11.12 22:20

    너무 잘받습니다~~상세한 안내와 사진 아름다운 추자도 가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

  • 08.11.29 09:44

    정말 대장님이 가는 곳은 다 예술의 장소가 되네요.넘 좋아요.

  • 13.11.02 00:01

    기회되면 꼭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월 가는데 이거 잘 활용하렵니다, 고맙습니다...

  • 13.11.18 08:13

    2013.11.14목 추자도 하루 구경했습니다..
    제주에서 목포가는 쾌속정이 오전 9시반 출항하여 10:40도착해 선착장 바로 오른편에서 마믈 큰 버스타고 25분 정도 가니 종점 에초리이며 가는 동안 경치 좋았구요.
    하차하여 멍게 맛보고 버스로 돌아와 최영장군 사당과 추자초등학교 등 가보았습니다.
    제주오는 배편은 오후4:15분이며 왕복기준 24,000원으로
    추자도는 1박해야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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