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설명하는 오철수 이장님 !!! 우리에게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어느 마음한구석에서 열정과 진실함이 몸에 베여있는게 보는이의 눈에선하니 마을이장으로서최고인듯~~~ 남원쪽 이웃마을<둔기>마을이장님이시다 두아이와 집으로 ?아온 친구아이를 데리고 장수풍뎅이를 보고사러왔단다. 아내와. 장수풍뎅이가 있는 또다른 하우스...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이다~~~~~~~~~ 오이장님의 친구인데 구례군청<재난재해과>공무원이시란다 귀농에대해 얘기를나누고 같이한컷찍었다. <둔기마을>이장님이신데 고향으로 귀농한지 1년됐는데 오미자를 생산하고 이제부터는 마을에 흙집을 많이지으실 계획이라고... 시간나면 꼭 <둔기>마을에 오시라면서 부산과 덕계 무지개 폭포도 알고있다고하기에 나도 오시라고~~~ 학생들에게 장수풍뎅이를 통에닮아주는 오이장님~~~먹이는 뭘주고 잘키우라고~~~ 오늘같이간 분들과 기념촬영을하고~~~~~~~~~~~~ 나오는길에 정겨운 돌담이..........
쌍산재는 300년된 고택과 요즘 새로이 지은 전통한옥 펜션 민박집이다 너무좋았다. 엄청넓은 터와 많은 한옥들 언듯보기엔 조선시대로 돌아온듯하다 역시 우리것은 좋은것이었다~~~ |
출처: 나무와 함께하는 내 삶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淸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