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경 이론/교리/설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말씀들
하토브 추천 0 조회 209 10.09.15 00: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09.15 01:20

    첫댓글 제가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구절들로 꼭 언급해야 할 구절 하나를 빠뜨렸네요. 그것은 마태 28장 19절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베풀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앞에 모두 관사가 붙었습니다. 그런 다음, 세분의 이름에 단수를 사용했습니다. 즉 관사가 붙어서 세분의 개체를 기술하는 한편, 이름은 단수로 사용하여 이름이 공용 이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삼위일체로밖에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10.09.15 01:26

    계시록 22장 3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린양이라면 왜 그 자리에 두 분이 언급됩니까? 물론 그 두분이 한 보좌를 공유하심이 들어납니다. 이런데서 일체되심을 다시 볼수 있는 것입니다.

  • 10.09.15 02:16

    레마님이 지속적으로 삼위일체론에 관하여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을 피력하기 위함입니다...레마님의 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항상 결론은 내가 너희들보다 많이 알고 깨달은 사람이니 내 말을 들으라는 것이지요...교만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소경되게 만들었으며, 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들과 끊임없이 다툼을 일으킵니다...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잠언 22:10)


  • 10.09.15 07:32

    레마님을 쫓아내는 것이 이 카페의 형제님들을 보호하는 길이며, 레마님 본인도 허탄한 논쟁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레마님은 삼위일체를 논할 때가 아니라 자신 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교만함을 발견하고, 회개하셔야 할 때입니다...

  • 10.09.15 07:24

    관전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내용이 전달되어짐에 다른곳에선 접할수 없던 깊이를 느낍니다..레마님과 하트브님의 소모적인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유익되는 토론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어떨지라도 두분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 작성자 10.09.15 12:32

    위의 글들이 우측에서 짤리네요. 미안합니다. 제가 어떤 때는 잘올리다가 어떤 때는 못올리는데 참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짜증나시겠습니다. 한번 수정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래 이 삼위일체 논쟁을 할려면 엄청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논쟁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레마님은 다른 카페들에서 소모적 논쟁이라든지, 독선적이라는 평을 안들으신 곳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레마님이 여기서 좀 잘 가다듬으시고, 남들에게 기분상하게 마시고 차분히 답하시거나 설명해주시면, 저희가 잘 못알았던 것을 배울수 있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에게도

  • 작성자 10.09.15 12:35

    너희는 마귀의 새끼니, 위선자들이니, 계속하면 학생들이 반발이 심해지지요. 저는 아직까지 위의 증거들에 대한 충분한 반론이나, 여러 역사성에 관련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못듣고 있습니다. 혹시 레마님 혼자만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것은 아니겠지요? 물론 레마님과 세르베투스는 갈수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그외에 삼두신 안믿고 진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을 좀 알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9.15 13:07

    아무리 해도 우측 끝이 잘리네요. 다움에 문의해야 하겠습니다. 글자 크기를 줄여도 소용없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