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4.....함박등 정상에서...
▼함박등 정상에서 바라본 영축산 방향 능선이다.......끝봉이 영축산이다
▼영축산과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죽바우등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죽바우등을 당겨 담았다
▼위쪽 반야암과 아래쪽 극락암이다
▼저 멀리 지리산이 어렴풋이 보였는데....
▼죽바우등 방향이다
▼함박등 정상과 저 멀리 영축산 이다
▼14:11......왼쪽 통도사 방향으로 하산 한다
▼해발 약 720m에 위치한 백운암이다.
▼14:51........백운암이다
▼백운암에서 내려다본 전경이다........저 아래 통도사 토지가 넓게 펼쳐져있다.
▼백운암을 뒤돌아 담았다
▼힘겹게 내려오는 마눌님.....^&^
▼비로암 가는 길이다
▼15:40.......비로암이다.
▼뒤돌아 걷기다......
▼황금송숲이 너무좋다.
▼16:02......극락암이다
▼극락암 산수유다.
▼16:21......이리갈까 저리갈까~?....반야암을로 간다.
▼반야암인 줄 알고....
▼16:32......반야암이다.
▼반야암이다.
▼16:40.....희미한 길을 따라가다 비탐방로로 개척산행이되었다.
▼17:07......드디어 길을 찾았다.
▼17:10.......등산로다
▼다른 길을 선택을 했으면 이길로 왔을것이다.
▼17:12.....통도사 후문이다...지산마을 만남의 광장이다....산행 기점이기도 하다.
▼지산마을에서 담은 영축산 정상이다.
▼17:15......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7시간 40분간의 긴 산행이었다.....수고들 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