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3월27일
인천 동구지역이 대리점 계약이 되었다.
300만원이 입금되엇다.
포항에서도 10만원 내고 가계약을했다.
김소장이 오늘왕국회관 일때문에 하루를 결근했다.
상무와 전화를했다.
30일부도가 날것같다고한다.
다죽는것보다는 혼자죽는것이 낫다.
하루 하루가 좋아져 가고있는데
부도가 날것같다니 안타갑다.
오랜만에 구두뒤창을 7000원을 주고 바꾸니 걸음걸이가
훨씬 쉽다.
1998년3월 28일
토요일이다.
포항에서 가계약금이 안왔다.
오늘 두군데 가계약하기로 했는데 계양구
안사장이 3번째방문하여 상품을 12박스 출고했다
대리점을 인정하여 달라한다.
구로구 박사장이 4박스출고 했다.
잘할것같다.
이번주는 정말 바빴다
부산에집에왔다
리무진을타고 택시를 타니 3000원이 절약이되었다.
내일은 아내와 고성에 내려가 아버지에게
돈을 부탁하러가기로했다.
1998년3월 29일.
조 ㅇㅇ씨에게 돈을 부탁했다.
자기는돈이없고 김ㅇㅇ씨가 여유가있다고 한다.
내일 만나기로했다.
아버지를 만나 돈이야기를 하지못하고 큰방과 적은방을
수차례 왔다 갔다 하다가
아내에게 그냥 부산가자고 했다.
아내는 무슨 소리냐
여기까지왔어 이야기도 안하고가면 안된다고 하여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였다.
내일 돈 2000만원이 없으면 부도가 나는데
아버지 2000만원 만빌려달라고
아버지는 내일 아침일찍이 송금을 시켜주신다고한다.
아버지께 큰절을 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아버지 살아계시는동안 저가 효도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일기끝.
우리아버지는 자식들이 용돈을 주신것을 먹고 싶은것
안드시고
20년동안 저축을 하셨습니다.
금액은 1996년 9월에 1억을 저축하셨다고
우시면서 자식들에게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죽으면 너희들에게 똑같이 나누어 줄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나에게 돈빌리러 오지말아 달라고 당부를 하셨지요
이자받아 또 저축하는것이 취미라고..
그돈을 저가 빌려 오늘에이르렀지요.
우리아버지는 지금 4년째 병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취매입니다.
여러분 저희 아버지 빨리 완쾌 되시길 기도하여 주십시요.
오늘은 글을 올리는데 아버지 생각을 하니 눈물이 많이 나군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오늘 은 부모님에게 선물을 하나씩 해보는것도 ....
생각하면 행동으로
참고 ..
전단지 배포시에는 한 사람이 최하 5번이상 받어보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한곳으로 집중 배포 하세요
1998년 3월 30일.
월말이다.
어음은 아버지 도움으로 해결했다.
제일은행 지점장과 미팅을 했다.
4월10일 까지 이자부분을 입금 을 안하면
본부로 넘어가 공장과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고 한다.
상무와 미팅을 하여보니 어음 막는다고 사채를
많이 빌려 막았다.
4월15일까지만 근무하겠다고한다.
설득을 시켜 다시잘해보자고 했다.
부산이 매출이 조금 늘엇다.
우리가 라는 다단계회사에들렀다.
사람이 많다.
허지만 아직은 이회사도 거품을 더빼어야 된다.
춘천에서도 대리점하겠다고 다녀갔다.
우리가 다단계회사에서 내일 쑥을 더갔다달라고 한다
쑥은 분명히 쑥쑥 된다.
아버지고맙습니다.
덕환이가 돈을 못구했다고 미안에한다.
1998년3월31일
중앙일보 광고가 나갔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적다.
월말탓인가.
지난번 설명들었든사람이 3 사람이 다녀갔다
반응이 좋았다
부산에 200만원 보내주고
아내에게 60만원 우선보내주엇다.
김진호 사장에게 파우치를 주문했다.
대리점이 조금만 더계약되면 가속도가 붙을근데...
전단지 에 문구도 다시 바꾸자 박스도 조금바꾸고..
오늘 3월 매출 3300만원이다
지난달 보다 1400만원이 많았다
끝...
어음을 고의로 부도를 내는사람도 있다.
여러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그런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이다.
간혹 주위에 보면 정말 열심히 했는데 부도가 나는
사람도있다.
부도라는것은 ?
한마디로 약속을 안지키는 것이고
남의 돈이나 제품 값을 지불하지않는것이다.
새로운 사업을 하시는분은 웬만하면
어음은 안쓰는것이 원칙이다.
은행돈 함부로 쓰지말아.
신중하게 검토하고 꼭 쓰야지 잘못하면
깡통 차기 쉽다.
깡통이란?
옛날 거지들은 밥을 얻어먹기 위해 꼭
깡통을 갖이고 나닌다.
즉 거지가 된다는 말이다.
일을 시작하려면 겁이 날수도잇다.
가장 무서운 적은 실패에 대한두려움이다
그렇다고 망설이기 보다는 부딪쳐서 깨져버리든지
실패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일의 우선 순위만 잘 결정하여 도전하면
실패가 없을수도 있지요.
1998년 4월 1일
동아일보 가 중앙일보 보다 오늘은 광고 효과가 있다.
방문객이 더 많을것이다.
춘천에서 100만원 군산에서 100만원
인천 부평구에서도 50만원이 입금되었다.
롯데월드점에서도 10박스가 판매했다.
오늘은 기분이좋다
이기분대로 만 나가면 금방 500박스는 도달할것이다.
내일은 부산 이 ㅇㅇ씨로부터 400만원이 입금된다.
사업을 안하여 봤어 그런가 사소한것 까지도 질문을 한다.
도와주어야한다
내가알고있는 모든상식을 가르켜주어야한다.
1998년 4월 2일
하루가 너무빨리간다.
양은미 김소장이 고맙다.
너무열심히한다.
일이 조금씩 풀리고있다.
재미가있다.
다단계 회사에 갔어 교육을 시켜주고왔다.
쑥을 주문을 하고싶은데 자금사정이 잘안돌아가는모양이다.
오후에 막걸리와 보쌈을 먹었다.
부산에 이 ㅇㅇ씨가 광고 효과를 봤다고 기분이 좋아한다.
잘되길 바란다.
나는 일어선다!!!
그것도 6개월 안에...
두고 봐라~~~~~~~~~~~~~~~~~~~
끝..
3월에 330만원을 매출을 올렸고
4월에는 9800만원을 매출을 올렸다.
이것은 나의 편을 많이 만들었기때문이다.
삼성 전자 도 대리점이 얼마나 많은가.
대리점즉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라
쉽게 편이되도록 방법을 연구를 하여보시도록.
단골 고객도 자기의 편이다
오늘은 하나의 마무리를 잘하시고 나서
다른일로 나가는 현명한 하루되시길 바람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1998년 4월4일
토요일이다.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는줄은 몰랐다.
조선일보 월요일자로 다시접수했다
(참고) 그당시는 IMF시기라 광고비가 싸게나갔다.
나는 주로 10만원에서 20만원 짜리광고다.
분식집 동생 어이디어도 괜찮다
경비 생각을 하면 부산내려갈생각이없다
월요일 계약이 몇군데 될것같다
부평구 대리점 사장 승용차를 타고 김포공항에 왔다.
집에들어가면서 빵을 사갖이고 들어갔다
이번주는 좋았다
다음주는 더 좋을것이다
끝.
1998년 4월5일
범어사를 갔다.
부처님에게 빌었다.
쑥좀 쑥쑥 잘되게 해달라고
서면에 이 ㅇㅇ사무실에갔다
교육을 시켜주었다 아주 좋아한다.
영진이 와 재수씨 아내와 남해 횟집에서 터놓고 이야기를했다
소주를 많이마셨다.
노래방에도 갔다.
현주가왔다
춤을 이쁘게 추는것 같다 귀엽다.
저녁에 기차를 타고 서울 갈려는데 아내가아침에 가길원한다
그래 이번주는
정말 멋진 주를 만들어보자.
끝..
회원여러분..
정말 부자되고 싶고 돈 많이 벌어 나에게 소주사고싶어요???
그럼이렇게도 하여볼래요.
하나 .부자될 생각을 많이하여라
둘.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라
셋. 어떤상품을 판매를 하여볼까??
넷. 잠잘때도 시간나는 대로 생각을 하라
다섯. 그리고 중얼거리고 말을하라 나는부자가 될거야!!
나는 사업가가 될거다. 나는 멋진 아이디어를 갖인자가 될거다
나는 정치가 가 될것이다.
나는 판사 검사 의사 가될것이다
나는 대통령이 될것이다.
이렇게 중얼거리고 소리내면 말대로 되는 법
말이 씨가 된다는 말 들어보셨죠?
소리지르면 자기자신도 모르게 행동으로 옮겨지게 마련
직장다니고 계시는분은 자기의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하십니까?
열심히 하시는분은 자연스럽게 위에계시는 상사 귀에
들어가게마련입니다.
1998년 4월6일
첫비행기를 타고 서울에왔다
어제술을 많이 마신탓인가 몸이조금피곤하다.
조선일보 비싸게 광고를 나갔는데 효과가 별로다.
설명회가 끝나고나면 판매사원으로 다들지원하는
하여 김이 팍 빠진다.
이해돕기위해 잠시설명: 그당시 10평남짓한 사무실에서 주로 사업설명회
광고를 내었다 근데 대리점이 빨리 모집이되어야 자금회전도되고
할것인데 영업사원 지원자가 더많으니 일기내용이다
콘테스트 마감이내일이다
고상균이 김경식등이 열심히한다
제일은행과 약속한 10일이 닥아온다
돈이있으면 제대로 된 사업설명회 한번해보고싶다.
1998년 4월7일
오늘 사업설명회 오후시간에 설명회 하다가
내가 크게 웃었다
왜냐하면 설명회 가 끝나면 판매사원으로 전부다가
지원하여서다.
대리점모집에 판매사원이 듣고 판매사원으로 지원한다.
뭔가 잘못되었다.
김진호사장이 막걸리와 족발을 사갖이고왓다
바른이야기를하였다
광고가 방판광고 같다고.
영업사원이올수있는광고다.고
맞다고생각한다.
광고내용을 바꾸자
고기도 미끼에따라 종류가 틀린고기가 올라온다.
미끼를바꾸자.
1998년4월8일
어제설명을 들었든 주부가 오늘 50박스를 구입했다
심부장에게 사채업자를 소개하여달라고 했다.
사채업자는 소개비를 30%를 달라고한다.
1억을 빌리면 3000만원이라한다.
사채업자는 날강도다 IMF시대라지만 너무햇다.
심부장이 나를 많이도와줄려고한다
강서구가 대리점계약이 되었다.
내일 40만원 더입금시키기로했다
아름분식집에서
200만원 이상품대금으로 입금되엇다.
부산공장으로 300만원을송금 했다
아내와 전화를 했다.
박아줌마 가소개하여 2500만원을 빌려 못갚은모양이다
아름분식집 아줌마와 소주를한잔했다.
되게 뚱뚱하다 그래도 물건을 팔아주니 이쁘게보인다
매출이 조금씩 증가되고있다.
하늘이 무너진다고 하여도 사과나무를 심자.
끝.....
힘든다고 짜증내지마시고요.
나도 골프약속이 있었는데 비때문에
켄슬이되어 카페에 글이나 한줄 써올리기로 했다.
1998년 4월 9일
4월 현재매출이 이천만원이다.
3월달보다 100%이상 업시킬수 있다.
목표는 7000만원이다.
상무와 제일은행 이과장과 상담을 했으나
예상하였든대로다
빠른시간내에 밀린 이자못갚으면 경매들어간다고 한다.
빠른시간내에 돈벌어 갚으면된다.
전번에 방문 하였든 분들이 다시 방문을 한다
좋은징조다
한원장과 미팅을 하였다.
좋은결과를 얻었다
팀장과 미팅을 하였다.
아내와 통화를 했다.
아프다고한다.
서로가 좋지않은 내용을했다.
생활비를 50만원밖에 못보냈다.
끝.
1998년 4월10일
오늘 중앙일보 광고 효과가 너무없다.
그런대도 매출은 많았다.
대전에서 강동에서 일산에서 마포에서.입금이 들어왔다
하루하루 가좋아지고있다.
아슬아슬 하다.
나의 보금자리 집과 공장이 제일은행 본점으로 넘어간다고한다.
수요일 은 중앙일보 5단 통광고가 나간다.
모처럼 자금을 조금 만들어 큰광고가 나간다고 생각하니
광고효과가 어떨지 가슴이 설레이고 떨린다.
잘될것같다.
생각을 밝게 갖이고 열심히 하자.
나는 할수있다.
오늘 까지 매출이 2400만원이다.
이번달목표는 7000만원이 넘어갈것같다.
끝,
성공하는 남자는 .
마누라 돈쓴것보다 많이 버는것이 성공한 남자요.
성공한 여자는
그런남자를 만나는것이 성공한여자다.
오늘 서로 성공할사람들 끼리 만나보는것은 어떨지~~~
생각하면 행동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정말로 일주일 한달이 후딱지나가네요.
몇일있으면 추석입니다.
어릴때에는 설날하고 추석이 기다려지는데
지금은 그 반대인것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쉬는날이 너무많습니다.
월급은 다주어야되고.
우리회사는 추석때에는 상여금이 150%가지급됩니다.
뭉치돈이 빠져나가네요..아이고~~~~~~~~~~~~~~~~
그래도 기분좋아요.
왜내하면 은요.
우리회사 직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을 하니까요.
정부장님 주차장님 연구실에 김실장님 1팀 2팀 장님 최실장님.
박계장 님 다열거못하고
서울에 오사장님 김실장님 배과장 이과장님 홍미인님 그리고 각팀장님
주임님등
정말열심히한답니다.
그래서 상여금 줘도 아깝지안습니다.
회사실적이 도좋아지면 1000%줄예정입니다.
1998년 4월11일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이번에광고효과가 별로다.
아름분식에서 100박스 추가주문을했다.
정말 판매를잘한다.
쑥이 바닥이 났다
이영대씨에게 전화가왔다
강의하여 20박스 판매했다고한다.
잘했다고 칭찬을 하여주었다
기분이 되게 좋은모양이다
나도 기분이 좋았다.
모처럼 최부장과 생선회를 먹었다.
143.000이다 바가지를 쓴기분이다.
토요일이라 매출이적다.
1998년 4월12일
볼팬이무섭다.
날짜 쓰기가 겁난다
정말 세월이 빨리 가는것같다.
일요일 총방문객은 6명이다.
3사람은 반응이 좋았다.
최부장이 하루종일 뒤바라지를 하여주었다.
고맙다.
심부장은 배달을 갔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머리를식혀야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내일 상무에게 제일은행 본점에 가보라고 해야겠다.
방문객이 거의가 사무실이적어 들어오면서 실망하는눈빛이다.
10평밖에 안되니...
그런대 ..
나와같이 3 분정도 대화나누면 자세가틀린다.
사람은 입은 옷차림으로 평가하는것은 나쁘다.
1998년4월13일
공장하고 박자가 안맞는다
쑥이모자라는데 건명 목을 작업을 하고있다.
상품이없다.
내일도 출고할 물량이모자란다.
오늘까지 매출이 3000만원이다
제발 이대로만 계속가자
그러면 이번달에는 1억을 판매할수있다.
오늘 늦게 김소장과 일을했다
신문사에 기사를 보내는일이다
기사를실려 주면 좋겠다
언론 플래이를 하여보자
더열심히하자.
양은미가 조금만더 열심히하여주면 좋겠다
오늘은 피곤하다
푹자고싶다.
끝...
나는 그당시 일요일도 그의 일을했다.
열심히하면 안되는일도 되는법
책상이나 컴퓨터 앞에서 백번 천번 생각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지금 털털 털고 일어나 자기의 목표를 소리나 한번질러 보세요.
소리를 지르면 행동으로 옮기지는법
그리고 지금부터 처음보는사람이나 앞에앉은사람에게
웃는얼굴로 인사를 한번하여 보세요.
여러분의 표정이 바뀌어집니다.
표정이 바뀌면 주위에 사람이 찾아오게 마련
사람이 많이 찾아오면 ????
큰떡에서는 콩가루가 많이 떨어지는법.
1998년 4월14일
일하는재미가있다.
신문사에 보도 자료를 보냈다.
17개의 신문사에 보냈다.
제일경제 신문사에서 전화가 왔다.
지난번 방문 하였든사람들이 다시왔다.
내일 계약하러 오겠다고 한다.
모두가 사무실을 계약하였다고한다.
이상한 일이다.
우리하고 먼저 계약을 하고 사무실을 얻어야되는데
사무실부터 먼저얻는다.
동아일보 국장과 전화를통했다.
저녁에 실크로드 이전무와 저녁식사를 했다
이야기가 서로 톻한다
2-3일내로 계약하기로 하고헤어졌다
내일 ..내일 이문제다.
광고비 700만원 짜리가 나간다.
효과가 있으야되는데
어떤반응이 나올지?????
1998년 4월15일
동아일보 700만원 짜리광고가 나갔다.
생각보다 전화가 적게왔다.
그런데
양보다는 질쪽으로 많이온다.
즉 .
돈도 조금있고 조직을 갖이고 있는사람들이 많아온다.
주문도 옛날 달팽이 엑기스에 비해 많이왔다.
쑥은 분명히 힛트한다.
대리점교육이 약하다
빠른시간 내에 교육을 시켜야겠다.
나의 대리점을 돈을 벌게 만들어줘야한다.
하루하나씩 대리점을 개설하여야겠다.
그래야 4월에 40군데 대리점을 개설하여야된다.
1998년4월16일
동아일보를 보고
남양주시 순천광양시가 계약하였다.
광고가 크서 그런가 양보다는 질이좋다.
특판을 하겠다는사람이 몇사람 다녀갔다.
반응이 아주좋았다.
오늘 내일중으로 방문하고 결정하가로 했다.
부산공장이 화요일부터 계속 바쁘다.
쑥액기스를 먹고 효과 본 고객들이 여기저기서 입소문이
나기시작하는것같다,
김소장 양은미도 요즈음 일을 열심히하는것같다.
내일도 두군데 대리점 계약을 할것같다.
이달말 까지 대리점 40군데 목표다
우리회사도 요즈음 전 직원이 행동으로 옮기니
바쁘게 잘돌아갑니다.
저가 요즈음 너무바쁘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내일 모래 많이 올리겠습니다.
저 명함이 바뀌었어요
명함뒷면에
태극기 하고 대한민국 부자만들기 와
카페 주소가 인쇄되어있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바뀐명함을 주니 다들 좋아 하던군요.
지금 김해공항 이라
서울가는데 내일 모래는 시간이있어
좋은내용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옆사람에게 내가 먼저 미소를 줘보세요.
기분이 아주좋을 겁니다.
목요일 오전 8시에다시부산 바쁘게 다닌것 같다.
돈은 못벌면서 혼자서 바쁜척 하는것인지 ...
이번달에는 일본서도 바이어도 많이 찾어오고
씨를 뿌려야 열매가 여는법.
부지런히 뿌려보면 열매는 꼭 열리는법..
오늘부터 나는 부산공장 직원
서울 판매회사직원 모두가 명칭을 바꾸었다.
전직원은 나의 경영 파트너 라고
직원과 사장 회장 의 사이가 아니고 나의 경영을
도와주는 경영 파트너 라고 아예 계시판에
글을 붙혀놓았다.
이렇게 ..
여러분은 나의 경영 파트너입니다.
좋은아이디어나 불만사항이 있으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즉시 반영 하겠습니다.라고..
직원들이 너무좋아한다.
직원들이 기분이좋으면 회사가 잘되는법..
여러분도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1998년 4월 17일. 나의일기
오늘따라 옆구리가 많이아프다.
간경화일까?
간암일까?
설명회를 하는데 숨이 턱 턱 막힌다.
내 가 죽어도 IMF시대에 돈을 제일 많이 벌었든
사람이되고 죽어야된다.
오후에 사우나에 갔어 잠시쉬었다.
여수에서 방문하여 월요일 계약금 보내주기로 하고 내려갔다.
아름분식 에서 100박스를 다팔았다.
정ㅇㅇ사장과 저녁을 하였다.
이야기를 많이들어주었다.
사람이 괜찮은것같다.
서대문이 대리점 계약을 했다.
양은미 직원이 약간 느슨한것같다.
처음 시작하는마음으로 하여야되는데...
한택현 원장도 만났다.
나에게 약간의 충고를 주었다.
끝.
1998년 4월 18일 나의일기
토요일이다.
오전에 김ㅇㅇ씨가 110만원 입금시키고갔다.
세양에 정사장 도 90만원을 입금했다.
두사람에게 기대를하여도 될것같다.
우리가 다단계회사는 역시 약속을 안지킨다.
일산 김덕ㅇㅇ씨가 상품을 갖이러왔다.
김비성씨도 상품을 갖이러왔다.
나의 편이 계속 많이 늘어가고있다.
4월매출이 18일까지 5000만원 이넘었다.
김소장과 부산으로왔다.
집에 꽃이 많이 피어있다.
아내도 힘든가 정원관리가 안되어있다.
끝..
내일이면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금메달을 따서 토요일은 여행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나에게 좋은일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갖이고 아침을 맞이한다.
특히 좋은꿈을 꾸고 로또를 구입 하였을때에는
토요일 아침에 는
아주 희망을 많이들 갖인다
아파트 살까 주택을 살까 등등...
월요일이다
이번주는 회원님 들에게 정말로 좋은일만 있길바라며..
보약이되는 일기를 옮겨 쓰겠습니다.
1998년 4월 19일
김소장과 부산공장을 갔다.
상무가 기운이 없어 보인다.
많이 지쳐있는모습이다.
아버님께 소 곰거리를 보냈다.
아주 고마워하신다.
해운대에서 대리점을 하고싶다기에 방문을 했다.
음식점을 하고있는분인데 시간이 걸릴것 같다.
옆구리 쪽이 계속아프다.
담석증인가 걱정이 된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끝
1998년4월20일 나의일기
사랑하는 딸 현주를 신라대학교 까지 태워 주었다
기분이 좋다.
상무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역시 힘이 많이 빠져있다.
11시30분 비행기로 서울에왔다.
대전에 서 대리점을 한사람이 계약했다.
옛날 여의도에서 대리점 하였던 부부 가 동아일보 광고를보고
찾아왔다.
동아일보 광고는 옛날사람들이 많이보고 찾아왔다.
이번달까지 40여군데 대리점 목표다.
어떻게하여 야 40군데를 만들까?
끝.
아이디어는 아주적은 것으로부터 많이얻고
상대방을 감동 시키는 것도
아주적은 것으로부터 감동을 많이 시키는 법이다.
나의 일기를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시기 바람니다.
나의 첫사랑~~~
사람들은 각자의 로맨스가있다.
가을 바람은 여자보다 남자의피부를 더자극한다.
피부를 자극하면 남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활동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을은 남자의계절이라고들 한다.
남자는 여자를 다들좋아한다.
물론 여자도 남자를 좋아하지만 남자보다는 적극적인
표현이 약할뿐이다.
나는 옛날부터 끼 가 있는모양이다.
어릴부터 마음에드는 아가씨에게는 가감한 테이트 신청을 하였으니
분수도 모르고 따라 다니다가 차인적도 많고
뺨 맞은적도 많다
내가 18살에 진주에서 살았다.
진주 상대동에 살고 미스 손 나보다 한살 연상 이었는데 얼굴이 한마디로 천사와같았다
나의 눈에만 ...
오늘은 여기까지만 쑥스러워 못쓰겟습니다. ㅎㅎㅎㅎㅎ
다들 생일날 부모님에게 꼭 꼭 인사드리도록 합시다.
1998년 4월21일 나의일기.
오늘 대리점회의를 했다.
약 40명이 참석했다.
10평 사무실에서 대리점을 빨리 모집을 많이 했다 대단한 참석이다.
식당을 하나 빌려 교육및 회의를 했다
모두들 반응이 아주좋았다
다들 기대를 부풀고 돌아갔다.
혹시나는 옆구리가 아플까봐 진통재를 먹고 교육을했다.
부산에 양원장에게 담석증 전문 약을 짓는다하여 부탁했다
내일도착된다고한다.
분당에서 본계약을 했다.
저녁에 직원들과 기분좋게 직원들과 맥주를 한잔했다.
오늘은 기분 좋은날이다 소리가 들리는군요.
아마도 산신령님도 뚝심 카페를 보고 소리치면 행동으로 옮겨진다고
하는글을 읽어보신모양이죠.
다들힘드시죠.
그래도힘내요. 그리고 과거에 너무얽매이지마세요.
과거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행동을 바꿈으로써 미래를 바꿀수있어요.
과거는과거 일뿐 미래를 바꿀수는 절대없습니다.
오늘 부산북구청에 어머니대학 강의를 하기위해
어제서울 에서자고 아침 8시비행기로 왔다.
약 200명참석 .북구에 사시는 주부님들이 대체로 이쁘게 보였다
1998년 4월23일 나의일기
오늘은 매출이적다.부산에서 200박스가도착했다.
아직 대리점이 체계적으로 하는데가없다.
오후에 두사람이 회사를 방문했다.
사업설명회를 알고싶어 왔다길래 상세히 설명를 하여주었다.
다듣고나서 .
강남 경찰서에서 왔다고하면서 신분증을 보여주길래
명퇴하시고 사업하실려고요.
질문을 하였더니 나보고 경찰서를 같이가자고한다.
이유인즉 첩보보고가 들어와 조사할이 있다는것이다.
나는 신분증을 다시보여달라하여 여직원보고 복사를하라고
했다.
같이동행한 젊은 경찰이 너무건방지다.
신분증을 복사하니 기분나쁘다 뜻인가.
같이가자 못간다.하고 약간의 실랑이를 하고 내일 들리 겠다고 하고
헤여졌다.
내일 경찰서올때 필요한 서류가 많았다.
머리가 아프다
10평남짓하는 사무실이다보니 얕보기까지하는것같았다.
오후에 안양에서 직원들과 식사를했다.
기분이 편하지가 않다.
낮에경찰때문인가.
많이불편하다.
호프집에서 500 cc한잔하고 꿈나라로..
끝.
그때와 달리 지금 경찰은 정말 좋아졌다.
가끔 경찰서 에서 강의를 할때는 이 야기를 꼭 하여준다.
기업하는 사람은 애국자라고
잘해주라고 .
우리나라가 잘될려면 공무원부터 사고와 자세가 바로되어야한다.
아직 까지도 우리나라공무원은 군림 하려고한다.
기업하는사람들에게 도와줄려고 노력하여야되는데
지도 보다는 단속위주다.
생각들이 많이바뀌어야된다.
오늘 청와대 게시판에 공무원에 자세 하여 글이나 올려야 겠다.
약 한달동안 두사람의 경찰때문에 그당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받았다.
그때 생각하니 웃음도 나오고 뒷골이 띵하다.
자다같이 화이팅 ..
생각하면 행동으로~~~~
홀인원은 박세리 선수도 아직 못하였다고한다.
홀인원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한다.
그래서인가 작년에는 서울사옥도 준공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나의 행운을 여러분에게도 드릴려고한다.
11월에 행운 로또를 전번같이 주기로 하였으니
운영자께서 글을 올릴겁니다.
다들 행운이 가득하시길...
1998년 4월24일 나의일기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받는이유인즉 내가 대리점 모집을 하는것이 사실인가
아님 보증금을 받고 뛰는 사기꾼인가에대하여
조사를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기가 찰노릇이다.
형사들의 불친절이 불쾌하기 이루말할수가없었다
어제신분증을 복사를 내가 하는순간부터 경찰은 기분이나쁫다
본청 감찰계에 고발을 하고싶은생각이 든다
특히 젊은 경찰은 더욱이더그렇다
서류를 요구하는것이많다
공무원은 간단하게 서류를 요구할지는몰라도
민원이는 복잡하다.
진술을 하고 다음에 서류를 갖고 가기로하고 회사에왔다.
회사에오니 기분이다소풀린다
종로가 본계약을 하고 생각지도않은 관악 도봉구가 가계약을했다.
씨를 뿌리니 열매가 하나씩열리는 것과 같다
씨를 뿌리지 않고는 열매가 안열지..
4월달이 아쉽다
너무빨리지나간다.동문회에 100만원을 송금했다.
400만원이남았다
신한카드도 정리 했다 맛있게 소주한잔 했다.
끝.
지금 온나라가 시끄럽다.
철책선이 구멍이 뚤려 국민들이 이해안가는 민간이 월북 하엿다하고
총리가 발언을 심하게한다고 국회가 정상 가동을 하지않고
모든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일자리는 없고
여기저기 불만과 불평소리밖에 안들린다.
우리회사도 마찬가지다.
전에보다는 매출이 조금씩 줄고있다.
그렇다고 뚝심대장이 가만히 앉아 있을수없지요.
외국으로도 눈돌리고
국내서도 방법을 찾고있는중
항시위기에 강한 뚝심대장
머리를 짜내고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미팅하면 답이있는법..
나는 요즈음 건배제의를 이렇게 합니다
여러분도 저따라하여 보시면 대한민국 정말 부자됩니다.
건배제의내용.
!!나 개인보다 국가를 위하여 !!
다들 국가를 위하여 외쳐보시길 바람니다몇일전 일이다
저녁을먹고 시장으로 산책을나갔다.
할머니 한분이 얼굴에는 세월을 이겨낸 주름이
가득있었다.
상추를 팔고있었다.
지나가다 말고 여쭤 봤다.
얼마냐고?
한무더기 1000원이라고 한다 남은것은 세무더기
나는 다 싸달고했다.
할머니는 아이고 이제집에 가겠다고한다.
나는 10000원 지폐를주고 거스름돈을 받을려고 서있는데
잔돈이 5000원밖에 없어 잔돈을 바꾸러 갈려고 하길래
할머니 5000원만 주세요.
하고 상추와 잔돈을 받고 돌아왔다.
할머니는 너무나 기분이좋은 모양이다
나도 기분이좋았다.
자---
그날은 날씨가 조금추웠다
할머니도 돈을 벌기위해 상추를 판매를 했다.
혹 지금도 안방에서 이래볼까 저렇게 해볼까
라는생각만 하고있는분
손들어봐요..
이불 박차고 시장통으로 다녀보세요.하늘을 보니 별이그렇게 가깝게 많이 본것이
정말 오랜만에 본것같다.
그리고 낙엽이 워낙 많아 발자국 을 움직일때마다.
바스락 바스락 나는 소리는 나의귀에
너무나 아름답운 노래소리같았다.
다시한번더 가고싶다.
가끔 머리를 식혀주는것도
한단계 더 업 그레이드 시키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1998년 4월 25일 나의일기
토요일이다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갈줄은 몰랏다.
오늘은 출고가 적다.
이번에동아일보가 광고효과 가 아주좋았다.
김포공항에서 동아대 김교수를만났다.
이런저런 이야기끝에 학교에 강의를 한번하여달라고 한다.
5월4일 월요일에 강의를 하기로했다.
멋진강의를 한번해보자.
7시30분비행기로 부산에왔다.
공장에서 들러 나혼자 공장안에서 고함을 질렀다
공장기계를보고
영식이가 돌아왔다고 !!!기계야 쉬지않고!! 돌아가게 하여주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기계가 대답을 하여주는 소리가 들리렸다
주인장 !!
고장안나게 잘돌아 갈테니 상품 많이 판매하시요 라고..
나의머리속에는 오직
쑥 쑥 쑥액기스 뿐이었다.
끝.
1998년4월27일 나의일기
4월 마지막주다.
정말번개같이 가는세월이다.
부산 이영ㅇㅇㅇ사무실에갔다.
직원들에게 교육을 시켜주었다.
많이다듬어야 겠다
자주와달라고 한다.
제일은행에갔다.
다음주 공장하고 집이 본부로 넘어간다고한다
본부로 넘어가면 경매가 바로들어 간다고한다.
경매까지는 안가도록 만들어야겠다.
대구가는기차를 탔다.
오랜만에 타보는기차다.
대구대리점 장사장을 만났다.
긴이야를 나누었다
총판을 달라고한다.
5월달에 두고보기로했다.
내가보기는 총판하기는 능력이 없다.
7시비행기로 서울로왔다
내일부터는 서울에서 열심히...
끝.
그당시나는 정말 바쁘게 생활 하였다.
지금도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람있게 살아갈려고 노력하고있다.
대한민국이 부자나라 될때까지.... ....
내일새벽도 아침해는 나보다 늦게뜰 것이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어제 오후 부산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가을비가 오고나면
겨울이온다.
나는 한때겨울이 무척이나 싫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겨울이 싫다.
겨울이면 나의아내는 흠집이난 국광 사과를 한박스씩 구입한다.
저녁에 자다가도 하나씩 맛있게 먹고 했다.
그때난.
이불속에서.
마음속으로 그래 조금만기다려라 흠집안난 맛있는사과
실컷 사줄께 생각 하고 돌아서 자는척 하기도했답니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이네요...
생각난 김에 오늘 저녁 와이프와 해운대서 분위기좋은
빠에서 한잔 하면서 옛날이야기나 할렵니다..
11월8일 월요일 서울 직원들에게 모처럼 내가 교육울했다.
주제는 목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성공 할수가없다.
각자 자기의 책상앞에 목표를 적어 수시로 눈으로 보고 행동을 옮겨 실천하기로
했다.
아마 우리직원은 잘할거라고 믿는다.
불경기를 이겨내는 천호가 될것이라고믿는다
난 1998년도에는 핸드폰에 목표를 설정했다
이렇게.
못팔면 죽는다. 쑥을팔자.
1998년 4월28일 나의일기
마포대리점에서 전화를 받았다.
정말답답하다.
사람들이 노력을 하면 되는데 왜 노력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관악 대리점이계약을햇다.
한국일보 배부장 에게 보도자료를 넘겨주엇다.
박재식이가 왔다.
쑥을 판매 하려볼려고한다
하면은 잘할것이다.
문점호 씨와 식사를햇다.
4월에 1억 매출을 하여야 되는데 안될것같다.
끝.
회원여러분
목표를 세워보세요
적은것부터
생각하면 행동으로어제가 11월11일이다.
2002년 11월 11일 11시 11분에 나는 부산동아대학교에서
명예롭게 명예 경영학박사 수위식을 가졌다.
아마 내가 태어난후로 꽃다발을 제일많이 받은날이다.
그날 참석하여주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나는 이런 사람은 꼭 성공 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이라는 것은 돈을 많이 번다고
사업을 크게 확장하여
대기업 되었다고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여자는 결혼 잘하여 아들 딸 잘 낳아 잘길러 잘사는것도
성공이다.
직장생활 하시는분도 은행빚 없고 (조금은 있는것은 괜찮고)
한가정 잘이끌고 나가는것도 성공이다.
기업을 하시는분은 많은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주므로
이런분은 영웅이다.
영웅이라는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 식 주 를 해결하여주는사람이
영웅이다.
자기혼자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은 영웅이 될수없다.
그럼 우선은 잘살고 봐야지
내가 잘살아야 부모님도 형제도 이웃에게도 배풀어 줄수가있다.
첫째: 아침 에 눈을 뜨면 잠자리서 큰 기지개 한번 하고
이불에서 박차고 바로일어나라.
이불속에서 뒹구는 사람치고 성공하는사람 없다.
이불속에서 뒹구는 시간이 보통 30분이다 시간을 떠나 이불속에서 뒹구는 사람은
생각만 하고 행동을 못옮기는사람이다.
즉 언행 일치를 못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 혹 본인일지도 몰라
둘째: 시간 약속을 잘지켜라
모임 장소 나 약속을 하면 매번 늦게오는 사람있다.
정말 신용이 없는사람이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사람은 무조건 신용이 있다.
이런 사람은 꼭 사귀면 도움이 많이된다.
이런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되어라.
셌째: 일기를 쓰는 습관을 길러라
요즈음 각자 홈페이지 가있어 종이값도 안들어간다.
일주일 을 쓰고 지난일기를 보는 습관을 길러라
그럼 본인을 반성하게도 되고 더욱더 좋은아이디어도 얻게될것이다.
3년만 쓰게되면 성공의 대열에 올라 서있을것이다
주위에 일기를 쓰고있는사람이 있어면 꼭 친하게 지내어라
단 일기를 쓸때에는 거짓없이 진실을 쓰야만된다.
이세가지만 지켜도 여러분은 성공 합니다.
글을 읽고 고개만 끄덕거리지말고
오늘부터 실천하여 보시길 바람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기고
대한민국 부자나라 만들어봅시다주말들은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저는 거제도 장승포 낚시를 갔어
대어를 잡았어요.
엄청 큰놈을~~~~
뭐냐고요?
멋진아이디어를 잡았어요.
수평선을 바로보면 아이디어가 막 나와요.
힘든다고 하지말고 당신의 머리속에있는것을 막 끄집어내어보세요.
1998년 4월29일 나의일기
중앙일보에광고가 나갔다.
동아일보 보다 오늘은 광고효과 없다.
몇일은 두고 봐야되겠지만은 ....
마포대리점에서 아침조회 구경을 왔다
(예.그당시는 10평 사무실에 15명정도 서도 아주복잡했다.복잡한 사무실에서
열심히 하여주었든직원들은 아마도 나와 같이 마음이 통했든것으로 기억한다)
요즈음 들어 사무실 직원들이 실적이 적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많다.
성북대리점이 계약을햇다.
오후에 강남 경찰서에서 전화가왔다.
온갖서류를 다갖이고오라고한다.
뒷골이 땡긴다.
자기들을 무시했다고 나를귀찮게구는것같았다.
오늘은 소주 안먹을려고 했는데 성질났어 한잔 했다.
월말이 내일 하루남았다.
끝...
1998년 4월30일 나의일기
세월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다.
아버지와 전화를 통했다.
이자도 보냈다.
4월매출이 9800만원이다.
(예. 1월매출은 1100만원 2월에는 1900만원 3월에는 3300만원이었다.)
지난달에비교하면 200%성장이다.5월달에는 4월달의 100%성장목표다.
각 대리점에 전화를 했다.
오후에 안산에 갔다.
김과장과 저녁식사를 같이했다
지하철을 타고오면서 자는바람에 사당역을 지나와버렸다
내가 제일 싫어 하는것이 지하철안에서 자는것인데
그짓을 내가하였다.
나도 늙었나보다.
끝.
노하후전수방 이름을 부자방이라고 하는것이좋을것같아서요
카페에 열심히 참여 하시는분 언잰가
큰부자가 될겁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제일 큰부자람니다
생각하면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