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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경기북부지부 파주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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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책토론회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강창래 루페
기영미(5) 추천 0 조회 110 20.06.22 2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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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22 23:07

    첫댓글 5기 기영미입니다..저의 심쿵릴레이 다음주자는 질경이 모둠을 위해 너무 애쓰시는 김성준선배입니다.

  • 20.06.23 08:07

    제목도 의미있고 절절한 사랑이야기라 남편이랑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심쿵해요♡

  • 20.06.23 08:42

    이 책을 읽으면서 음식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어떻게 해 먹일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됐어요 너무 슬펐지만 그래도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6.23 08:59

    내가 가족들을 사랑한다는걸 몸소 실천할수있는 최고의 방법이 그들을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는건데 아파서 먹을수 없게 됐을때 그순간 어떤 마음일지.. 지금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되는 책이었어요.

  • 20.06.23 19:24

    나에게 남편은 남편에게 나는 어떤 존재 일까요? 한 번 읽고픈 책입니다 ~~

  • 20.06.23 20:32

    요즘 힘든 나에게 간만 맞추어 달라고 하는 울 서방님이 생각나네요 ㅎ

  • 20.06.24 22:25

    와~ 간 맞추는거 제일 어렵던데, 너무 어려운 주문을 하셨네~~^^

  • 작성자 20.06.24 23:07

    영숙언니가 단 댓글 내가 딱하고픈 말이었어요..간만 잘맞추면 음식은 90프로이상 성공하는거 아닌가요?

  • 20.06.25 18:06

    영미씨, 이미 넘치는 사랑으로 맛있고도 맛있는 식탁 차리잖아요.
    영미씨 덕분에 질경이들도 맛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고요.

  • 20.06.26 12:18

    기영미씨도 반갑네요~~책은 짠하고.전 아직도 간 못맞추고요~ 제 음식은 맛없음이요

  • 작성자 20.06.26 12:37

    중영선배님 반갑습니다.저를 잊지 않고 글남겨주심에 더욱 감사드리고 이런 소통의장 기획해주신 집행부원들 사랑합니다..

  • 20.06.29 14:22

    몇년 전 위암으로 돌아 가신 아버님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면 아무 희망도 없다" 라는 구절이 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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