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카페살사 파티에서 열렸던 바차타 워크샵 내용을 공유합니다. 발렌티노 손 (손동우)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차타 인스트럭터이자 일한바차타컨넥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오거나이저입니다. 일본에서 센슈얼이라는 춤문화에 큰 발전은 물론 한국댄서들과에 활발한 교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워크샵내용은 참가자들에 소셜상황을 먼저 체크하고 즉흥적으로 기본원리와 트랜디한 패턴까지 연결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쉬운듯 어렵고, 어렵지만 쉬운 그로한 중요한 내용들로 다 퍼주고 싶어 하는 두분에 강습캐미가 돋보였던 워크샵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