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선전비(중앙일보 광고본부 펌글)

[이성훈]

중앙일보 선전

ad.joins.com(중앙일보 광고본부)

순위

회사명

TV

RADIO

신문

잡지

계

2004년 12월 100대 광고주

12400

디엠씨플래닝

95

0

0

937376

0

2005년 3월 100대 광고주(단위/천원)

28900

디엠씨플래닝

21

0

2,649,764

0

2,662,564

2005년 4월 100대 광고주

18900	디엠씨플래닝	10	0	4,046,801	0	4,088,001

2005년 5월 100대 광고주

188100

디엠씨플래닝

13

0

3,814,590

0

3,826,590

2005년 6월 100대 광고주

2310216

디엠씨플래닝

37

0

2,307,833

0

2,307,833

2005년 7월 100대 광고주

1800

디엠씨플래닝

60

0

1,399,850

0

1,399,850

2006년 7월 100대 광고주

1399792

디엠씨플래닝

58

0

0

1,381,028

0

2007년 5월 100대 광고주

44800

디엠씨플래닝

31

0

2,589,554

0

2,589,554

2007년 6월 100대 광고주

29200

디엠씨플래닝

27

0

2,682,094

0

2,682,094

2004년 12월 / 95회 /    937,376(단위 천원)--1회/   9,867,000원

2005년 3월  / 21회 / 2,662,564(단위 천원)--1회/12,678,8762원

2005년 4월  / 10회 / 4,088,001(단위 천원)--1회/408,800,000원

2005년 6월  / 37회 / 2,307,833(단위 천원)--1회/  62,373,865원

2005년 7월   / 60회 / 1,399,850 (단위 천원)--1회/23,330,833원

2006년 7월  / 58회 / 1,381,028(단위 천원)--1회/23,811,000원

2007년 5월  / 31회 / 2,589,554(단위 천원)--1회/83,534,000원

2007년 6월  /  27회 / 2,682,094(단위 천원)---1회/  99,336,815원

합계 ; 339회/18,048,300,000원(180억4,830만원)

*** 1회 신문광고에 4억880만원짜리도 있고 약1억 짜리도 있고...***

분양광고 미이행 시행사가 배상책임 (경향신문) ■ ■

♣ 시행사가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당시 광고한 시설을 짓지 않았다면 입주민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최상열 부장판사)는 4일 성남시 분당 주상복합아파트 입주민 663명이 “분양광고에 나와 있던 보행용 다리와 지하광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입주민들을 속였다”며 시행사 대교D&S를 상대로 낸 손배소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준공 후 입주한 사람을 제외한 입주민 513명은 아파트 평수에 따라 76만~5백29만원씩 배상금을 받게 됐다.

♣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분양광고는 계약의 내용을 알리고 계약체결 절차로 카탈로그에도 부대시설에 대해 소개했고 건축허가 신청시 나와있는 점을 볼 때 입주민들이 부대시설을 계약 내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 ■   공정위, 부동산 허위, 과장광고 119곳 제재 (한겨레) ■ ■

♣ 아파트나 상가, 오피스텔 등을 분양하면서 수익률이나 입지조건에 대해 허위·과장광고를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부동산 분양·임대업자 148개사에 대해 부당 광고행위 직권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표시·광고법을 위반한 119곳을 적발해 시정명령 등 제재조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 공정위 조사 결과, 도시산업개발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서 메카브 테마상가를 분양하면서 근거없이 “2900만원으로 1억만들기” 등의 표현을 쓰는 등 마치 싼값에 분양하는 것처럼 부당광고한 사실이 적발돼 시정명령과 함께 5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디엠씨플래닝(서울 동대문 패션TV 상가)도 부풀린 표현을 써 2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월드건설(태안 월드메르디앙)과 한국토지신탁(순천 연향동 코아루), 신동아건설(대전 홍도동 파밀리에) 등 15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위반사실을 신문에 공표하도록 했다. 또 포스코건설(서울 신촌포스빌), 한라건설(경기 호평동 한라비발디), 효성(경남 양산 효성백년가약) 등 64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성훈]

신문 광고비는 중앙일보의 인터넷에 올라온것만 발취한것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