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한국화)한국미술, 동양화
1. 이것은 사당위폐를 그린 민화의 한 종류인 사당도이다. 조상의 묘소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사당이 없는 집의 가난한 후손들이 제사를 모실 때, 사용하던 그림인데 지방(紙榜)을 붙일 수 있도록 빈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상님의 모습을 진정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실제로 보인다.’라는 염원을 담은 이것은 무엇일까? :
2. 악귀를 쫒는 호랑이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소재로 한 호작도는 이것의 대표적인 예다. 이것은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설날 아침에 집 안팎에 부치는 그림을 뜻하는데 홍호문배도, 십장생도 등이 이것의 대표적 그림이다. 이것은? :
3. 중국 (소산화보)에는 ‘화면에는 일정한 이것의 공간이 있으나 그 장소를 잘못 잡으면 화면의 균형이 손상된다. 이것은 행서나 해서가 좋으며 제구(題句)의 자는 약간 크게, 연월 등은 약간 작게 쓰는 것이 보통이다.’라고 쓰여 있다.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뒤 작품에 자신의 아호나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 일을? :
4. 중국 경매사상 최고가 산수화 : 중국 현대 수묵화의 거장 장다렌(1899 -1983)의‘강산만리도(江山萬里圖)’가 7,300만 위안(한화 약94억 원)에 낙찰(‘05.7.)
5. 대원군이 그린 蘭그림을 그의 호를 따서 石破蘭이라고 한다. *사군자 중 난 그리기가 가장 어렵다. 우란 30년, 좌란 30년(오른쪽으로 뻗은 란, 왼쪽으로 뻗은 란)이란 말이 있다. 60년 란 그림에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경지가 ‘이것’의 기법이다. 이것은 난 잎이 세 번 자연스럽게 휘어져 돌아가는 모습을 붓으로 묘사한 기법인데, 무엇일까? :
6. 적철색은 갈색, 녹색, 흑색 빛을 띠지만 적철색의 이것은 언제나 뚜렷한 적갈색을 나타낸다. 이것은? :
7. 작자미상의 어느 그림을 강세황(例)의 그림으로 확신한 어떤 사람이 후대에 글씨와 낙관을 쓴 것으로 보이는 작자가 확실하지 않은 그림을 이렇게 부른다. 무엇인가? :
8. 박수근화백(1914-1965)의 작품 ‘시장의 여인(30cm X 29cm)이 ‘05.12. 서울옥션경매에서 9억 원에 낙찰되어 국내 경매 최고가기록을 깼다.
*‘05.1.‘노상’이 5억2천 만 원으로 국내 근현대 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깼지만, 11월 ‘나무와 사람들’이 7억 1천 만 원에 팔려 기록을 깼다. 이번의 기록을 세 번째 깬 것이다.
9.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가 박수근의 작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이 기법은 캔버스와 종이의 재질에 따라 물감의 성질과 붓의 터치를 살려 착색하는 것을 말한다. 서양의 인상파 화가들이 본격적으로 사용한 이 기법은 물감으로 작품의 다양한 표면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데, 무엇일까? :
10. 2-3세기 경 인도에서 시작된 이 미술양식은 인도 중부의 적갈색 사암을 주로 사용했다. 간다라미술과 쌍벽을 이루는 이 미술양식은 생동감 있는 형상과 인도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는 인격체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미술양식은? :
1,감모여지도(感慕如在圖). 2,세화(歲畵). 3,낙관(落款). *낙성관지의 준말.4,5,삼전지묘(三轉之妙). 6,조흔색.7,전 창작. *강세황은 詩, 書, 畵에 능한 조선시대 삼절로 불린다.8,9,마티에르(matiere).10,마투라미술.
11. 안평대군의 열렬한 후원을 받았던 이 사람은 신라의 솔거, 고려의 이녕과 함께 우리나라3대화가 중 한 사람으로, 조선 초기 최고의 화가라고 평가받고 있다.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3일 만에 그 내용을 그려낸 몽유도원도가 대표작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 :
12. 조선시대 궁궐 안 임금의 옥좌 뒤에 있는 병풍은 천명(天命)을 받아 삼라만상을 통치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무엇일까? :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 해와 달, 다섯 봉우리의 산). *해와 달, 그리고 중국의 5악(岳) 중의 하나인 서왕모(西王母)가 살고 있다는 쿤룬산[崑崙山]을 주제로 그린 그림. 日月圖, 日月五峰山圖, 日月五岳圖라고도 한다. 큰 규모로 궁궐 내 옥좌 뒤, 임금의 초상인 어진(御眞)을 모신 진전(眞殿)이나 혼전(魂殿) 등에도 비치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일종의 장식화로 민화의 범주에서 그려지기도 하였다. 화면의 대부분을 점하는 다섯 개의 큰 봉우리와 그 아래 소나무, 폭포, 파도, 상단 좌우에 해와 달을 그려서 좌우균형을 갖춘 매우 도식적인 그림이다.
13.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구려 고분조사를 위해 이탈리아 교수가 방북했다. 조사결과 덕흥리 고분벽화 제작기법이 이것이라는 예비결론이 내려졌다. 추가 조사 후, 이 기법으로 제작된 것이 확정되면 덕흥리 고분은 이 기법을 사용한 동 아시아 최초벽화가 되는 것이다. 회반죽이 벽에 마르기 전에 그림을 그리는 이 기법은 무엇일까? :
14. 한국화 최초의 누드화 : 김관호의 도쿄미술학교 졸업 작품으로 ‘해 질 녁(1916년)’ 당시 발표소식을 다룬 서울의 신문들은 ‘벌거벗은 부인 둘이 뒤로 향한 모양.’이라는 설명만 하고 ‘여인의 벗은 그림인고로’사진을 싣지 못했다.
15. 문자도 : 19세기 유행했던 ‘효제문자도’는 여덟 가지 유교덕목인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의 8글자를 그림 속에 집어넣었다. (병풍 등에 사용). *민화로 전해져 오는 글자와 그림이 합해져 있는 그림 글씨, 이름은 아직 정립된 게 없다. *얼굴이 사람모양인 새-청조. *민화는 거의 낙관을 하지 않는다.
16. 경주시는 이 절의 9층 목탑을 레이저로 재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몽골침입으로 불타 없어진 이 절은 벽화에 그려진 나무위로 새들이 날아와 앉으려 했다는 솔거의 일화로도 유명하다. 이 절은? :
17. 조선의 3대화가 :
18. 겸재 정선이 그린 쌍도정도(雙島亭圖) : 성주 관아의 객사인 백화헌(白花軒)의 남쪽 연못에 있던 정자를 그린 그림으로 네모꼴의 연못 속에 석축으로 둘러싼 2개의 섬이 조성되어있다(雙島亭) 왼쪽 섬에는 소나무만 있고 오른쪽 섬에는 정자, 두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연못주변에 소나무와 버드나무,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섬 뒤쪽으로는 괴석이 있다. *우리나라 정원의 연못은 네모진 형태인데, 이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天圓地方의 세계관에 맞춰 조성했기 때문. 연못 안의 섬은 1개 또는 3개가 많은데 3개는 유토피아인 봉래, 방장, 영주의 三神山을 상징한다. 2개가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음양을 상징하는 듯하다.
19. 조선후기의 대화가 謙齋정선(1676-1759)은 서울 토박이다. 우리나라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眞景山水의 대가이다. 특히 사진이 들어오기 전 서울의 모습을 많이 남겼고, 그가 살았던 북한산과 인왕산의 모습을 그린 인왕제색(비가 그친 후의 인왕산 부근을 담았다)은 국보 제 216호이다.
20. 박수근(1914-1965)의 그림 ‘13명의 여인’과 ‘5명의 여인과 소년’(각각 1961, 1965년작) 2점을 당시 주한미군 ‘로널드 존슨’이 320달러에 산 것인데, 현 시세는 15-20억 원이라고 한다.
11,안견. *몽유도원도는 담채로 그린 두루마리 그림으로, 왼쪽의 현실세계와 오른쪽의 환상적인 도원세계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그림은 세종 29년인 1447년 완성되었다. 그림 앞부분에는 안평대군이 직접 쓴 서문이 있다.
12,13, 프레스코.14,15,16,황룡사.17,신윤복, 김홍도, 장승업.18,19,20,
21. 이중섭의 작품 중 최고 경매가 3억1000만원에 낙찰된 ‘아이들’은 벌거벗은 소년 둘이 개구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그린작품이다.
이 전 최고기록은 ‘풍경’이 세운 2억8000만원, ‘통영풍경’은 경매에서는 낙찰되었지만 이후 3억9000만원에 팔렸다. 이중섭 작품 중에는 ‘소’가 제일 비싸고 그 다음 인물, 풍경 순으로 알려져 있다.
22. 고종의 양모 신정왕후 회갑기념 병풍 ‘무진진천도병’ 실물발견-1868년 무진년 12월 고종의 정치적 대모인 養母 조 대비의 회갑과 혼인 50주년을 기념해 벌인 궁중잔치를 8폭 병풍에 그림으로 담은 것이다.
23. 18세기 ‘조선화단의 총수’ 표암 강세황(1713-1791)이 1770년 2월 전북부안 변산반도 일대를 스케치한 유우금암기(遊禹金巖記)발견. 길이 268.4cm 높이 25.6cm 닥종이에 먹으로 그린 두루마리 그림. 스케치 6점과 여행기로 구성됨. 조선후기 眞景山水(실제로 경치를 본 뒤 그린 그림)중 전라도 지역을 그린 것은 현존 유일의 작품. 그림은 우금암(現, 울금바위), 우금암의 세부, 여행기록, 월명암, 낙조대 가는 길, 실상사, 용추(現 직소폭포), 극락암(現, 없어짐) 순으로 그려졌음. 표암은 아들 환이 1770년 부안 현감발령을 계기로 知人이었던 정읍현감과 부안 경승지를 여행하면서 그렸다. LA카운티 박물관 소장.
24. 해외에서 경매된 한국 현대회화 작품 중 최고가 : 1996년 크리스티(Christie Auction․美) 경매에서 27만 달러에 낙찰된 박수근의 유화농가이다. *소더비(Sotheby's)와 함께 크리스티는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 *예술은 태생 적으로 신이나 제왕에 대한 찬양과 봉사였다. 지금은 대중을 위해서..
25. ‘05. 1. 열렸던 경매에서 박수근 화백의 이 작품이 5억 2천만 원에 낙찰돼 국내 현대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두 여인이 길가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를 잘 담은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는데, 이 작품의 제목은? :
26. 한국 최초의 야수파 화가로 불리는 구본웅의 ‘친구의 초상’은 개인의 초상만이 아닌 당대 지식인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하는 그림으로, 그림 속 주인공은 구본웅의 절친한 친구인데, 스스로의 삶을 권태로워 하며 자학적으로 끌고 갔던 천재시인이다. 그림 속 주인공인 이 사람은? :
27.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에서 그린 송백은 각 각 무슨 나무인가? :
28. 궁중계회도(契會圖)-1577년 조선 선조 때 왕실모임을 그린 희귀 그림으로 선조의 형인 하원, 하릉군이 정 1품 관직에 오르게 된 것을 축하하는 잔치를 그린 그림. 줄을 맞춰서 앉은 붉은 반상 앞의 선비들에게 여인이 시중을 들고 있고, 그림 밑에는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29. 한국화의 한 가지로 수석, 난, 꽃, 나비, 대나무, 화로 등을 수묵으로 같은 공간에 그려 놓은 그림.
30. 수월관음도-14세기 고려 말에 제작된, 고려불화로 보물지정 예고-투명한 베일을 보관(寶冠)에서부터 덮어 쓴 관음보살이 반가좌(오른발을 왼쪽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은 자세)로 앉아 있고, 화면 아래쪽에는 선재동자가 합장한 채 서 있으며, 연꽃과 산호, 보석이 어우러진 바다. 의상대사의 설화와 관련된 동해 낙산을 상징하는 쌍죽 등, 고려 수월관음도의 대표적 형식들을 정교하게 보여주고 있다
21,22,23,24,25,노상. 26,이상(김해경).27,송-소나무, 백-잣나무. 28,29,기명 절지도30,
31. 겸재의 ‘경교영습첩’은 250여 년 전, 이 강 주변을 그린 그림이다. 세종대왕의 둘째형인 효령 대군의 별장인 망원정과 양천 향교 등이 그려져 있는데, 겸재의 화첩에 그려진 이 강은 어디일까? :
32. 선사시대 제사를 지내거나 제단을 꾸미고 그림을 장식하는데서 비롯된 그림으로 궁궐, 사찰, 정자 등의 전통양식건물에 여러 가지 빛깔로 그려진 그림을? :
33. 취옹이라는 호를 썼으며 ‘달마도’로 유명한 이 화가는 대부분의 그림을 술에 취해서 그렸다. 누구인가? :
34. 최인호의 소설 ‘제4제국’에는 평안감사부임을 축하해서 달밤에 대동강에 배 띄우고 노는, 대동강에서 열린 뱃놀이를 그린 김홍도의 그림이 소개되어 있다. 이 그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제목은 무엇인가? :
35.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 나혜석, 최초의 여성 성악가 :
36. 건축물의 기둥을 수직으로 세우면, 밖으로 쏠린 듯, 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은 착시효과 때문에 보이는 현상인데, 우리 조상들은 이런 시각적 효과를 없애기 위해 건축에서 귀 기둥의 기둥머리를 안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는 이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운 건축법인 이 방법은 무엇일까? :
37. 오방색이란 우리나라 전통의 다섯 가지 색상을 말한다. 혼례 때 신부가 바르는 연지, 어린아이의 색동저고리, 잔치국수의 고명 등에서 이 다섯 가지 색깔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오방색을 이루는 다섯 가지 색깔은? :
38. 고려청자의 이 기법은 무늬를 다양하고 화려하게 넣을 수 있었기 때문에 청자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는데, 나전칠기나 은입사 공예에서 응용된 것으로 그릇 표면을 파낸 자리에 백토나 흑토를 메워 무늬를 내는 이 기법을 무엇이라 할까? :
39. 여백의 미를 강조하는 동양화의 이 기법은 달을 직접 그리지 않고 주변의 그림을 그려 마치 달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뜻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이 담긴 이 기법은 :
40. 조선중기의 화가 낙파(駱坡) 이경윤(1545-1611)의 작품은 진품이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 그의 화첩집 ‘낙파필희(駱坡筆戱)’와 ‘시주도(詩酒圖)’가 진품으로 인정되었다. 그의 동생 이영윤, 아들 이징과 함께 대표적인 왕족화가이며, 숨어사는 선비들의 그림으로 유명하다. *낙파필희 중 연자멱시도(수염을 만지작거리며 시상에 젖는 그림)이 서울 예술의 전당에 전시되었다(‘06.4.).
31,한강.32,단청. *목조건물의 각 부재에 여러 가지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장식한 것. 무늬는 권위를 표시하고 액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데, 건물의 쓰임새에 따라 가칠, 긋기, 모로 등으로 구분된다.33,김명국.34,월야 선유도.35,36,오금법.37,황, 적, 청, 백, 흑(黃 赤 靑 白 黑).38,상감기법.39,홍운탁월.40,
41. 신윤복의 그림 ‘연당의 여인’에서 여인은 한 손에 담뱃대, 다른 한 손에는 이 악기를 들고 있다. 상원사의 종에도 이 악기가 그려져 있는데, 우리나라 관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이 악기의 이름은? :
42. 동양화가들은 그림을 그릴 때 시간의 흐름과 이동시점에 따라 고원 법, 평원 법. 그리고 ‘이것’의 세 가지 시점으로 자연을 묘사했다. 산의 정상에서 아래를 향해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그리는 원근법을 :
43. 김홍도의 풍속화에도 등장한 이 전통놀이는 땅 바닥에 밑판 그림을 그리고, 조그만 알을 이용해 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서민층이 즐겼던 대표적인 놀이로, 말판모양에 따라 우물, 호박, 줄 등 종류가 다양한데 ‘지기’라고도 불리는 이 놀이의 이름? :
44. 우리나라 민화에는 문자를 이용한 문자도가 여럿 있는데, 주로 부채와 거문고, 잉어등을 소재로 해서 그렸다. 이 중 잉어가 등장하는 이 문자도는 왕병상이란 사람의 고사에서 유래했는데, 이 한자는? :
45. 단원 김홍도의 선동취생도(仙童吹笙圖)에서 신선의 시중을 드는 아이인 선동이 불고 있는 악기는 17개의 대나무관으로 되어있다. 과거 궁중에서 연주된 ‘아악’에 쓰이는 관악기이다. 이 악기의 이름은? :
46. 서구의 인상주의 화풍에 한국의 토속적인 삶을 녹여낸 한국의 고갱으로 불린 천재 화가는 :
47. 한국화를 그리는 대표적인 두 방법 중 그륵법으로 그린 그림은 형태의 윤곽을 선으로 먼저 그리고, 그 안을 먹이나 채색으로 메우는 기법인데, 그렇다면 윤곽을 선으로 나타내지 않고 음영이나 농담으로 나타내는 기법은 무엇일까? :
48. 고등교육기관에서 일정교육을 받고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재정의 확보, 유물의 보존 관리, 자료의 전시, 홍보활동을 하는 사람
49. 이 사람의 자화상은 목도, 귀도, 상체도 찾아볼 수 없이 머리만 그려져 많은 수수께끼를 남긴 작품이다. 최근 국내 연구팀이 적외선 촬영으로 분석한 결과 미세하게 목과 상체가 그려져 있음을 발견했는데, 조선 중기의 서화가로 호가 ‘공재’인 이 사람은?
50. ‘06. 국내에서 전시된 북한 문화재 중 이 사람이 그린 작품이다. 조선시대 화가였던 이 사람은 주로 초상화나 동물그림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는데, 특히 고양이를 잘 그려 ‘변고양이’라는 별명이 있다. 추자도, 묘작도 등의 작품을 남긴 이 사람은?
41,생황.42,심원법.43,고누놀이.44,효(孝).45,생황.46,이인성 화백. 47,몰골법.48,큐레이터(curator).49, 윤두서.50,변상벽.
51. -왕건릉에서 발견된 벽화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 )그림이 있음.
-퇴계 이황의 유언은 ‘( )에 물을 줘라’라고 함.
52. 주로 악귀를 쫒는 호랑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 등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51, 매화.52,세화(歲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