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도로,전철)인프라 확충에 가까와지는 횡성 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 사업구간 :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 - 총 연 장 : 57.5Km - 사업기간 : 2005년 ~ 2009년 - 사업효과 : 서울~원주간 주행시간이 56분에서 43분으로 13분 단축 신평 JCT에서 중앙고속도로와 만남에 따라 횡성까지 접근성 강화 ②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 사업구간 : 원주~횡성~평창~강릉까지 연결 - 총 연 장 : 149.3Km - 구간, 역 : 원주~횡성~둔내~평창~진부~대관령~강릉 - 우선개통 : 원주~진부간 81Km를 2010년까지 우선개통 - 기대효과 : 청량리~강릉간이 1시간 57분이 목표로 기존보다 6시간 정도 단축 ③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 유현리~신촌리 국도 6호선 15Km(4차선 확장) - 동계올림픽 개최지역까지 고속도로 이외의 간선도로 확보 차원
- 오원리~안흥리 국도 44호선 11Km(4차선 확장) - 새말IC에서 안흥면까지의 접근성 향상 - 강림면~영월군 수주면 지방도 411호선 8.6Km(2차선 확장) - 주천강을 따라 영월군 수주면으로 접근성 향상 - 압곡~ 원주시 호저면 용곡리간 도로 신설(2차선 신설) - 기업도시 예정지인 원주시 호저면을 단거리로 연결 - 원주 기업도시 개발에 따른 개발압력 증가 예상
2. 계절없는 관광지로 바뀌는 횡성 ① 두원관광단지 조성 - 사업지역 : 횡성군 둔내면 조항리, 두원리, 우용리 일대 - 사업면적 : 128만 6천평 - 사업기간 : 2011년까지 - 사 업 비 : 2,607억원 - 주요시설 - 숙박시설 : 개별형 콘도 10동, 관광호텔 1동, 가족호텔 1동 등 - 운동시설 : 배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잔디구장, 수영장 등 - 골 프 장 : 46만5,000평에 27홀 규모, 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저수지, 연습그린 등 - 기 타 : 식물원, 전망대, 공연시설, 야외공연장, 자동차야영장 등 ② 스포츠랜드 조성 - 사업지역 :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일대 - 사업면적 : 23만 3천평 - 사업기간 : 2007년 상반기 완공 - 주요시설 : 골프대학, 18홀 골프장, 콘도 등 - 사업진행단계 : 사업계획 승인 신청, 2005년 10월 착공 ③ 동원썬밸리 골프장 - 사업지역 :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일대 - 사업면적 : 32만 5천평 - 사업기간 : 2007년 상반기 완공 예정 - 주요시설 : 18홀 골프장 - 사업진행단계 : 실시계획 인가, 2005년 9월 착공 ④ 주요관광지 조성사업 - 어답산 관광지, 유현문화관광지, 강림권테마관광지, 삼형제바위 인공폭포 조성, 공근문화마을조성 등 시행
3. 원주 기업도시 확정으로 규제없는 횡성쪽으로의 자금이동 및 개발수요 증가 - 개발형태 :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 개발위치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대 - 사업면적 : 100만평 - 사업규모 : 1,603억원 - 사업기간 : 2006년 ~ 2015년 - 착공시기 : 2006년 상반기 - 제 안 자 : (주)롯데건설, (주)한독산학협동단지, (주)국민은행, 삼아약품(주) (공동제안자 : 강원도지사, 원주시장) - 도입시설 : 첨단의료단지, 첨단연구단지, 건강바이오산업단지, 문화컨텐츠산업단지 등 - 주요규제 : 토지투기지역,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 횡성에 미치는 효과 - 토지수용에 따른 보상금이 인근 지역 중 가장 지가가 낮고, 가까운 횡성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가장 높음 - 지정면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서원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전원주택 등의 실수요 증가 - 개발압력 증대에 따른 개발수요 확대
4. 변화의 횡성속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 대회명칭 : 제22회 평창 동계올림픽 - 대회기간 : 2014년 2월 8일 ~ 2월 23일(16일간) - 참가규모 : IOC 회원국 80여개국 5천여명 - 개최장소 - 스키 등 설상경기 : 용평리조트, 보광휘닉스파크, 성우리조트, 중봉에서 분산개최 - 빙상경기 : 배후도시인 강릉, 원주에서 개최 - 신청절차 - 2006년 6월 23일 : 공식후보도시 선정 - 2007년 2월~4월 : 조사평가위 현지실사 - 2007년 7월 : 개최도시 선정(과테말라) - 교통망 확충계획
- 기대효과 - 총생산액 유발효과 : 11조 5,166억원 - 부가가치 유발액 : 5조 1,366억원 - 고용증대 효과 : 14만 3,976명 - 횡성에 미치는 효과 - 철도 개설과 도로망 확충을 통한 인프라 개선으로 수도권 접근성 대폭 향상 - 숙박시설 확충과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의 확충에 따른 4계절 레저스포츠 중심지역으로 도약 - 각종 개발에 따른 상당한 지가상승 예상
5. 포화상태인 공단을 대신할 신규 농공단지 조성 - 사업명 : 횡성군 농공단지 - 사업지역 :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 일대 - 사업면적 : 10만평 - 사업비 : 207억원 - 사업기간 : 2005년~2006년
6. 규제없는지역으로 자금이 이동한다! - 2007년 5월 현재 비토지투기지역이며, 비토지거래허가구역 - 땅값상승세가 전국 땅값상승세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추가로 규제가 가해질 가능성은 없음 - 농지조성비가 면제될 예정으로 전답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발해 질 전망 -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 농지와 임야가 제외됨으로써 투자가치 더함 - 외지인의 농지 및 임야취득이 자유로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