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사는 분의 G바겐 240GD 캠핑 버전입니다.
<텐트는 역시 한니발>
<앞 모습, 앞의 두 와이어는 정글을 헤칠 때 차체 걸림을 막기 위한 것, 오른쪽의 천은 샤워실>
여친이 막 어디에서 나오는 듯한 자세? ^^
<보츠와나 대평원 위에서의 아침 식사! 허전한 해방감이여...>
<이제 뜯어 볼까요? 취사용 가스통, 무전 안테나, 잊지 않은 벤츠 마크 '빅 스타'>
<뒷문을 열면 수납함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본 집 보는 것 같군요.>
<각종 취사용 도구를 수납하는 걸이>
<서랍식 조리대, 좋군요!>
<조리대를 열면 버너가 나오고...>
<덮개 속에선 커피 세트가... 이 사람 참 재미있는 사람일 거야...>
<조리대 옆에 쓰레기통>
<험로 탈출용 사다리>
<간이 샤워장>
<펌프로 퍼올리는 샤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