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국회의원 선거연설
김아무개가 국회의원 후보로 나가 시골 선거구에서 연설을 하고 있었다.
....지는 이곳은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에 박아무게 후보가 질세라 유세에 나섰다.
박아무게 후보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올바른 표준말을 씁시다.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간통이 뭡니까? 관통이 맞는 말입니다.
그때 듣고 있던 김아무게 후보가 듣고 벌꺽 화를 내며 소리쳤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장관! 당신은 애무나 잘할 일이지 여긴 왜 나왔소.......
오늘 하루도 웃으며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