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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산다: 겉 사람의 종교적 위선을 버려라_마태복음 맥잡기 17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18. 8. 5)
마태복음 맥잡기 17
지난 주: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 침례자 요한의 죽음, 헤롯 가문 설명
14장 계속해서 메시아 표적: 오병이어
- (13-21) - 13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배를 타고 거기를 떠나사 따로 외딴 곳으로 가시니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도시들에서 나와 걸어서 그분을 따라가매 14 예수님께서 나아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그들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외딴 곳이요 때도 이제 지났으니 무리를 보내어 그들이 마을로 들어가 스스로 양식을 사게 하소서, 하거늘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들이 떠날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시매
17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는 단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만 있나이다, 하니
18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것들을 이리로 내게 가져오라, 하시며 19 무리에게 명령하사 잔디에 앉게 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사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빵들을 떼어 자기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그들이 다 먹고 배를 채우고는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가득 거두었더라.
21 먹은 자들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오천 명쯤의 남자들이더라.
바다 위를 걸으심
- (22-33) - 22 즉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을 강권하사 자기가 무리들을 보내는 동안 배를 타고 자기보다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들을 보내신 뒤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셨다가 저녁이 되매 거기 홀로 계시더라.
24 그러나 이제 배는 바다 한가운데 있었고 바람이 반대로 불므로 파도로 인하여 요동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가시니 26 제자들이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불안해하여 이르기를, 영이다, 하고 두려워서 소리 지르거늘 27 즉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28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시거든 물 위로 주께 오라고 내게 명하소서, 하니 29 그분께서, 오라, 하시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예수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가되 30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며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사 그를 붙잡으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하시니라.
32 그들이 배에 들어갈 때에 바람이 그치니 33 이에 배에 있던 자들이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병자들을 고치심
- (34-36) - 34 그들이 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들어가매 35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온 지역에 사람을 보내어 병든 모든 자들을 그분께로 데리고 와서
마14:36 그들이 다만 그분의 옷단에라도 손을 대게 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니 손을 댄 자들은 다 완전히 온전하게 되니라.
14:13-21 - "
오병이어(빵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기적, 막6, 눅9, 요6,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불쌍히 여기셨다
- (14절 - 예수님께서 나아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그들의 병든 자들을 고쳐 주시니라. moved with compassion;
- 9:36 - 그러나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지치고 널리 흩어졌기 때문이라
- 18:27 - 이에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를 풀어 주며 그에게 그 빚을 용서해 주니라.
- 막1:41 -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정결할지어다, 하시니라.
- 6:34 - 예수님께서 나아오사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이 목자 없는 양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사 많은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더라. 등).
원래 말은 내장이 찢어지는 것을 뜻한다.
백성들로 인해 심장, 간, 폐, 위, 소장, 대장에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셨다는 뜻이다.
말씀 선포자의 태도, 킥킥대고 코미디 하고 쓸데없는 예를 드는 것은 주님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기적이요, 표적이다
- (요6:14) - 그때에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기적을 보고 이르되, 이분은 진실로 세상에 오실 그 대언자시로다, 하더라.
제자들의 어려움; 광야, 5000명, 최선의 제안
- (15) - 그러므로 그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데려다가 왕으로 삼으려는 것을 예수님께서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예언적으로는 환난기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먹이는 것을 보여 준다
- (계12:1-15 -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12: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 렘50:19,20 -19 내가 이스라엘을 그의 처소로 다시 데려오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고 그의 혼이 에브라임 산과 길르앗에서 만족하리로다. 20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때에 이스라엘의 불법을 찾을지라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유다의 죄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니 내가 남겨 놓는 자들을 내가 용서하리라 )
하나님의 일(기적)
1. 우리가 가진 것으로 시작한다.
2. 우리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린다.
3. 그분의 명령에 순종한다.
4. 결과를 보존해서 남겨두어 기억한다.
바다 위를 걸으심
- (22-33) - 22 즉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을 강권하사 자기가 무리들을 보내는 동안 배를 타고 자기보다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들을 보내신 뒤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셨다가 저녁이 되매 거기 홀로 계시더라.
24 그러나 이제 배는 바다 한가운데 있었고 바람이 반대로 불므로 파도로 인하여 요동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가시니 26 제자들이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불안해하여 이르기를, 영이다, 하고 두려워서 소리 지르거늘 27 즉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라.
28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시거든 물 위로 주께 오라고 내게 명하소서, 하니 29 그분께서, 오라, 하시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예수님께 가려고 물 위로 걸어가되 30 바람이 사나운 것을 보고 두려워하다가 가라앉기 시작하며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미사 그를 붙잡으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오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 하시니라.
32 그들이 배에 들어갈 때에 바람이 그치니 33 이에 배에 있던 자들이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제자들의 고백
- (33) - 이에 배에 있던 자들이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진실로 주는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하나님의 아들
- (요5:17-18) - 17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런 이유로 더욱더 그분을 죽이려 하니라. 이는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길 뿐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더라.
자연계도 주인에게 순종, 병자들을 고치심
- (34-36) - 34 그들이 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들어가매 35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온 지역에 사람을 보내어 병든 모든 자들을 그분께로 데리고 와서 36 그들이 다만 그분의 옷단에라도 손을 대게 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니 손을 댄 자들은 다 완전히 온전하게 되니라.
마태복음 15장
종교인들(1절 서기관, 바리새인)과의 충돌
1-2 -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그들이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하거늘
장로들의 전통, 예수님의 교리와 권위에 대한 질문
장로들의 전통
- (막7:1-11) - 1 그때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중의 어떤 자들이 함께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와 그분께 왔다가
2 그분의 제자들 중에 몇 사람이 더러운 손 곧 씻지 않은 손으로 빵 먹는 것을 보고 흠을 잡으니라.
3 이는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켜 손을 자주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4 그들은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씻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또 다른 많은 것들을 물려받아 지키는데 곧 잔과 단지와 놋그릇과 상을 씻는 것이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 묻되,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대로 걷지 아니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빵을 먹나이까? 하매
6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잘 대언하였도다. 그것은 기록된바, 이 백성이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단지나 잔을 씻는 것과 같은 사람들의 전통을 지키며 또 그와 같은 다른 많은 일들을 행하느니라. 9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명령을 철저히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이르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였고 또,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을지니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 내가 드려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그는 의무를 면제받으리라,
함으로써 유대인들의 전통,
예를 들어 먹기 전에 씻는 것
- (2) -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그들이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하거늘 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다.
씻는 것은 특별한 경우에만 명령으로 주어졌다
- (요2:6) - 거기에 유대인들의 정결하게 하는 관례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담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더라.
3-6 - 3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
4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이르시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 내가 드려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6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아도 의무를 면제받으리라, 하여 너희 전통으로 이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가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 전통
사람의 전통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로 만든다
- (3 -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
- 막7:13 -너희의 전통 곧 너희가 전해 준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가 되게 하며 또 그 같은 일들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니라. )
좋은 전통
- (살후2:15) -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서신으로 너희가 가르침을 받은 전통들을 붙들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 모이기에 힘쓰는 것, 가르치는 것, 배우는 것,
아이들을 예절 있게 키우는 것, 단정하게 말하고 입는 것
나쁜 전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가 되게 한다. 천주교회, 교부들, 교황들의 전통 등
부모를 공경하라
- (4 -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이르시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거늘
- 출20:12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리라.
- 21:17 -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등).
고르반
- (잠28:24 -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강탈하고서도, 그것은 범법이 아니라, 하는 자, 바로 그자는 파멸시키는 자의 벗이니라.
- 신14:22-26 - 22 너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네 씨의 모든 소출에서 진실하게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3 {주} 네 [하나님] 앞에서 곧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의 십일조를 먹고 또 네 소 떼와 양과 염소 떼의 처음 난 것을 먹으며 이로써 {주} 네 [하나님] 두려워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24 {주} 네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셨을 때에 {주} 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곳이 네게서 너무 멀거나 그 길이 네게 너무 길어 네가 그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손에 들고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곳으로 가서
26 네 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즙이나 독주나 네 혼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고 거기서 {주} 네 [하나님] 앞에서 네가 먹고 너와 네 집안이 기뻐할지니라. )
원래 뜻, 예물(하나님께 드리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부모를 멸시하는 것
- (딤전5:8) - 그러나 누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집 사람들을 부양하지 아니하면 그는 믿음을 부인한 자요 불신자보다 나쁜 자니라.
사람들의 명령
- (사29:13) -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고 그들이 사람들의 훈계로 가르침을 받아 나를 두려워하는도다.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는 것, 헛되이 내게 경배한다
- (롬10:1-3) - 1 형제들아, 이스라엘을 위한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곧 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니라.
2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혹시 우리 교회 안에는 사람을 죽이는 인간이 만든 전통은 없는가?
10-14 - 10 또 그분께서 무리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에서 나오는 것 즉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12 그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 하매
13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째 뽑힐 터이니
14 그들을 그냥 두라.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하시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게 하지 않는다.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않는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 (18-19) -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바리새인들이 실족하였다: 자기들은 다 의롭게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심지 않은 초목마다 뿌리째 뽑힌다
- (13 -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째 뽑힐 터이니
- 마23:15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
눈 먼 자들의 지도자는 종교 지도자들을 가리킨다
- (14) - 그들을 그냥 두라.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하시매
이들의 개종자들도 이들과 다를 바 없다. 그래서 둘 다 도랑에 빠진다. 지옥 행
- (마23:15)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국가, 정치, 교회,
- 롬13:1-7 - 1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 3 치리자들은 선한 일이 아니라 악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나니 그런즉 네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바로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네게 선을 베푸느니라. 그러나 네가 악한 것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헛되이 칼을 차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요, 보복하는 자로서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를 집행하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는 진노 때문만이 아니라 양심을 위해서도 반드시 복종해야 하느니라.
6 이런 까닭에 너희가 공세도 바치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을 것을 주되 공세 받을 자에게 공세를, 관세 받을 자에게 관세를, 두려워할 자에게 두려움을, 존경할 자에게 존경을 주라.
- 딤전2:1-3 -1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2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15-20 - 15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니
1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17 무엇이든지 입 안에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 뒤로 내버려지는 줄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20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이거니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깨닫지 못하느냐? 육체는 유익하게 하지 못한다
- (요6:63) -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
먹은 것은 배설물로 빠져 나가면 끝이다.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
예수님의 요점: 마음이 문제다
- (렘17:9-10 - 9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10 나 {주}는 마음을 살피며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 사람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 사람에게 주느니라.
- 잠4: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
21-24 - 21그때에 예수님께서 거기에서 가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떠나가시니
22 보라, 어떤 가나안 여자가 바로 그 지방에서 나와 그분께 소리 질러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하나
23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한 말씀도 응답하지 아니하시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와서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그녀가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를 지르오니 그녀를 보내소서, 하거늘
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25 그때에 그녀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나
가나안 여인의 소원수로보니게 여인
- (막7:26) - 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이요, 민족으로는 수로보니게 사람이더라. 그녀가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실 것을 구하거늘
그리스 시민, 시돈 사람, 이방인 예수님을 알아본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아무 대답도 안 하신다
- (요8:6) - 그들이 그분을 시험하며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하신 듯 몸을 구부리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보내어졌다. 문자 그대로…
25-28 - 25 그때에 그녀가 와서 그분께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나를 도우소서, 하나
26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시매
27 그녀가 이르되, [주]여, 참으로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가 원하는 대로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신즉 바로 그 시각부터 그녀의 딸이 온전하게 되니라.
가나안 여인의 소원이 이루어짐
예수님께 경배하는데도 여전히 거절하시고 심히 수치스러운 말씀을 하신다.
개도 부스러기는 먹지 않습니까? 개라니?
응답받는 기도의 요점
1. 포인트가 있다(27) - "
2, 이유는 믿음이다(28) "
큰 믿음의 소유자는 다 이방인, 백부장
- (마8:5-13) - 5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간청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종이 마비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을 받나이다, 하매
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 하시니
8 백부장이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사온즉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9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어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그가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그가 오며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그가 그것을 하나이다, 하매
10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놀라사 따르던 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12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13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네 길로 가라.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시니 바로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으니라.
가나안 여인 이런 것들을 통해 이방인 구원 예시
- (엡2:11) -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는 지나간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를 받아 [할례자]라 불리는 자에 의해 [무할례자들]이라 불리던 자들이라.
15장 요약
1. 주님의 원수는 종교인,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 고수, 마음이 어두워져서 보지 못함
2. 하나님의 명백한 말씀을 부인하는 종교 시스템을 버려야 한다. 이것은 사람을 속박한다.
3. 마음이 아니라 입술로만 하는 예배 조심
4.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면 겉 사람은 자동으로 좋게 된다. 반대는 불가능
5. 과거의 전통에서 벗어나는 일은 심히 어렵다. 베드로
- (갈2:11-13) - 11 그러나 베드로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그가 책망 받아야 했으므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사람들이 오기 전에 그가 이방인들과 함께 먹었으나 그들이 오매 할례자들에 속한 그들을 두려워하여 그가 뒤로 물러가 자신을 분리하였으며 13 다른 유대인들도 그와 함께 위선을 행하고 심지어 바나바도 그들의 위선에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노력을 해야 한다.
6. 복음은 유대인들에게 먼저, 그러나 이방인들에게도
- (롬1:16 -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 15:8-9 - 8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9 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것은 기록된바, 이런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향해 노래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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