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계간문학』 2023 봄호 .... 목차
<권두언>
06 | 박종래 -- 포근한 문학마당 파릇 푸릇 『현대계간문학』에 가득
<신인문학상>
08 | 시 – 김경화, 김양수, 남현정, 송인각, 신현옥, 신효숙, 이현숙, 홍순동
수필- 김영대, 이미숙, 최상훈, 최현희, 하건수
<이 계절의 시와 평론>
24 | 시·이해경 평론·성광웅
<기획특집 시>
36 | 권대근 – 자작나무숲
37 | 김다현 - 봄 오는 소리
38 | 김영길 - 우정의 꽃
39 | 김종억 – 파킨슨
40 | 김춘성 - 작설雀舌 몸을 푸는 적요에
42 | 박문순 - 백두대간 쪽빛
43 | 박용운 - 호수 이만큼에서
44 | 박종길 - 福슬福슬 내 토끼야
46 | 성준용 - 그랜드 캐니언
48 | 손영종 - 거울에 비친 그림
49 | 손현수 – 밤비
50 | 송봉현 - 마음을 그리다
51 | 심종덕 - 착각하며 사는 인연
53 | 여덕주 –풍금 소리
54 | 오순옥 –어머니의 향기
55 | 이관수 -시골 오일장
56 | 이기원 –소나기
57 | 이현렬- 꽃이 보고 싶어
59 | 임종본 - 오해의 씨앗
60 | 정지윤 - 바람의 편지
61 | 정창호 - 젊은 날, 오늘
62 | 주대길 – 봄까치꽃
63 | 하창용 - 봄 마중
64 | 현형수 -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 때
<기획특집 수필>
65 | 강신덕 - 선생님을 모시고
68 | 김용호 - 머문 자리는 한 번 더 돌아봐야지
71 | 김효태- 나는누구인가
74 | 안재학 – 춘천이야기
79 | 조동래 - 제사는 풍습인가 폐습인가
83 | 황용운 - 젠틀맨 보스
<신작시>
88 | 강석봉 - 길목에서
89 | 강창석 - 감은사 3층석탑
90 | 구연민 - 잊지 못하는 사랑
91 | 김경자 –신작로
92 | 김명석-어머니의 떡국
94 | 김종두- 사군자의 기품
95 | 김진중 – 사랑
96 | 박명희 - 봄이 시작
97 | 박희도 – 지나가리라
99 | 배영순 - 그리움이 꽃으로 핍니다
101 | 송은주 –치자꽃 향기
102 | 신명희 - 양지를 떠나 올 때
103 | 안중태 - 계묘년 새해를 맞아
105 | 안창남 – 봄의 여자
106 | 이강환 – 설화
107 | 이광산-타임슬립
108 | 이상기 - 머나먼 집
109 | 이서연 – 깜부기
110 | 이종분 – 야생화
111 | 이현원 – 나때는
112 | 이희구 - 봄이 오시려는지
114 | 임춘금 - 겨울날 청둥오리는
115 | 전경숙 – 짝사랑
116 | 조근순 – 작은어머니
118 | 최송원 - 늙은 대학생
119 | 최윤호 - 아내 없는 빈자리
120 | 최창영 - 깊게 흐르는 침묵
121 | 최철원 – 무제
122 | 최태원 - 봄빛 여행
123 | 최효섭 - 겨울 탐라도 여행
125 | 탁선정- 시작도 끝도 두렵지 않은
126 | 허시란 – 봄의간격
<시조>
128 | 김기원- 뜰 안의 바람
129 | 김수연 - 새하얀 거짓말
130 | 김창운 – 설날아침
131 | 이 헌 - 눈이 왔다
<신인문학상>
134 | 김경화-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40 | 김양수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49 | 남현정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58 | 송인각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65 | 신현옥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71 | 신효숙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79 | 이현숙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86 | 홍순동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192 | 김영대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204 | 이미숙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211 | 최상훈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220 | 최현희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232 | 하건수 - 당선작품/당선소감/심사평
<수필>
244 | 권혁무 - 연말 연시를 병실에서 보내다
247 | 김광창 - 어머니와 벚꽃 구경
250 | 김정인 - 노년의 외로움 이야기
253 | 남궁유순- 하늘이 허락한 일
257 | 박선애 - 발레와 플루트
260 | 안중걸 - 광산촌서 만난 건달 친구
266 | 오덕환 - 고종 황제와 아펜젤러
269 | 장강희 - 아내의 외출
272 | 장세호 - 불편한 고령화는 축복이 아니다
275 | 장준근 – 재회
279 | 조정숙 –삶의 문화
282 | 최정옥-해프닝
284 | 홍종각 졸업식의 추억과 회한
<소설>
290 | 이용이 - 그림자를 잃어버린 각시붕어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