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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어린이책 진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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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12살 소녀의 연설
문승연 추천 0 조회 76 09.03.07 17: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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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9 10:48

    첫댓글 부끄럽군.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네. 퍼가야겠어요!

  • 09.03.31 09:11

    저도 퍼갑니다!

  • 09.03.09 12:52

    그런데 왜 어른들은 학교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나가서는 저희에게 하지 말라고 말한 것을 합니까? -공감 하나, 부끄러움 하나...

  • 09.03.10 21:28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마치 시간이 무한히 있고 해결책도 모두 갖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뼈아프군요. / "여러분들은 우리가 자라고 있는 세상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게 의문입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눈앞의 삶에 급급한 어른들에게 무한 권력이 주어진다는 것 자체가 오류의 근원 아닌가요? 근본적으로 바로 이 지점에서, 얼마나 많은 잘못이 일어나는지요. ㅠㅠ

  • 09.03.10 23:16

    '....저희는 밤에 웁니다.' .....걱정은 하면서 진정 울어본 어른 몇 명이나 될런지...흑.

  • 09.03.11 22:09

    이 소녀는 이제 삼십대인데 그녀가 사는 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다 여겼습니다.......

  • 09.03.14 17:44

    이 소녀는 어린나이에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가슴깊이 깨달았네요.어리니까 더욱 절실히 느낀 것일 수도 있겠네요. 모든 지구촌이 환경문제에 대해 절실하게 느끼고 많은 힘이 모아져야 할 것 같네요.특히 우리나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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