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이금희 (방송인)
(사)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서희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에 창단한 민간 교향악단으로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 세계 정상급 솔리스트와의 협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지휘자 서희태를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영입한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 등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녹음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서희태
지휘자 서희태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유능한 지휘자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라벌대학 음악과 전임교수와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를 거쳐 현재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tvN '오페라스타‘ 심사위원장, EBS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양방언
일본 동경 출생 재일 한국인 2세인 양방언은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이자 프로듀서이다. 성룡의 영화『썬더볼트』, 임권택 감독의 영화『천년학』, 다큐멘터리『차마고도』, 영화홍콩 드라마 『정무문』등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CF 등 수많은 영상음악 작업을 하였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 ‘Frontier' 등을 비롯, 6장의 정규음반과 18여장의 OST음반을 발매하였다.
고진영
서울예고, 오스트리아 빈시립콘서바토리 오페라과 및 성악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국민대학교, 숙명여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오페라 마적, 헨젤과 그레텔, 피가로의 결혼 등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드라마 ‘해신’, ‘대조영’, ‘짝패’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 참여 및 방송에 출연하였다.
강송대(진도아리랑보존회)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 잡가 예능보유자로 1999년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명창부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인 이근녀 명창의 소리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국악에 입문해서 70여 년 동안 남도 소리에 힘써왔다. 현재 진도군립 민속예술단 지도위원, 남도잡가 보존회 회장 진도아리랑보존회 회장으로 있으며 강송대국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태백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악기’, ‘광주무형문화재 제14호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의 이수자이다. 1994년 전주대사습, 제20회 전국기악경연대회에서 장원을 하였고 2001년 전국 고수대회 대명고부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국립창극단 악장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낸 바 있고, 현재는 목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이다.
IS(Infinity of Sound)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세쌍둥이 자매 김진아(가야금), 김선아(거문고), 김민아(해금)로 이루어진 IS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많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9년 SBS-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동시간 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Asian Music Ensemble
베트남, 몽골, 한국에서 전통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아시아뮤직앙상블은 서로 다른 전통을 걸어온 각 나라의 악기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색채로 한국전통음악의 장단, 선율, 정서를 바탕으로 음악을 나누며, 다문화 사회의 보편화를 위해 2010년 결성되었다. 담보우, 대금, 여칭, 아쟁, 호치르, 장구, 여섯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정선아리랑의 대중화를 위하여 정선군은 2009년 40명의 단원으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을 창단하였다. 총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정선 5일장터, 정선아라리촌 등지에서 상설공연을 비롯하여 정선아리랑제와 같은 지역축제 특별공연 등을 통하여 정선아리랑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길자(정선아리랑)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인 김길자는 한라문화제 정선아리랑 참가 문화공보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88올림픽 한강축전 정선아리랑 시연, 대구 하계 U-대회 기념 팔도아리랑 공연 등 국내뿐 아니라 일본 교토대학, 프랑스 브장송오페라 극장 등 해외주요 행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
고장의 대표민요인 밀량아리랑 계승발전 및 전승보존이란 목적으로 1980년에 설립된 단체로서, 1982년 10월30일 밀양무대예술제에 밀양아리랑 첫 공연을 시작으로 66회에 걸쳐 밀양아리랑 공연을 진행해왔다. 각종 아리랑 관련 방송과 무대에서 밀양아리랑을 공연했으며 인간문화재인 박동영, 하용부, 권경도를 비롯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자, 일반전수자 50여명의 인원이 활발한 전승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산 국립 중앙박물관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또는 중앙선 이촌역 2번 출구 하차 도보 10분
버스
지선버스 0018번 국립중앙박물관 정류장 하차
간선버스 502번 국립중앙박물관 정류장 하차
행사장 지도
열린마당 콘서트Ⅰ <아리랑이 웃는다> • 콘서트Ⅱ <아리랑에 안기다>
극장 용 가족극 <으라차차 아리랑!>
거울못 일대 현장체험 <아리랑과 놀아보세 시끌벅적 마당 / 쿵쾅두근 마당>
후원 현장체험 <아리랑과 놀아보세 으쓱우쭐 마당>
대강당&강의실 학술대회 <문화 속의 아리랑, 세계 속의 아리랑>
첫댓글 ㅋㅋㅋㅋㅋ
이날은 가능하오~~~~~~
냉큼들 날잡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