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고 문이 이뻐서
소비자가 직접 주문한 문 공사기간에 배달와서
친절하게 인테리어 공사를 맏고 있던 사장님이 화이트로 칠해주셨다
밑칠해두어야 편하다고 (사장님 감사요)
달콤은 다시 밑칠이 필요하긴 하지만 다시 모서리 끝면들은 다시 사포작업을 해야한다
어두운 계열에 베이스 색을 칠해야 하기때문에
어두운 색으로 밑작업을 해두고
마감색상은 달콤에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이다
대구문집에서도 요런문들 생산좀 하시지
작업공정이 많아서 문집에서 잘 만들려 하지 않는다
서울이나 경기도처럼 대구에 가격이 저렴해서
작업공정이 많이들어가는 문은 그만큼 타지역처럼 많은 금액을 받지 못해서
제작하는걸 꺼린다
일반적으로 문이20만원 한다면 이런문은 2배이상 가격이 되어서 구매자가 적다는거다
위쪽은 인구수가 많아서 구매자가 많이 있을수 있지만 대구지역은 그렇치 않다는제 문집 사장님들 이야기
아숩다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