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 끓는피님의 사중이를 받은
바람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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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람의아이예요(바아)
저를 아시는분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
제가 원체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아닌가...? )
제 이름은 김지혜! 지혜로울 지 (智)은혜 혜 (惠) 지혜로운 사람이 되란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지혜 되게 흔한이름이죠! 그래도 아빠가 많은 고민으로 지어주신 이름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나이는 아직 생일이 안지만 만 25살ㅋ이예요; 솔직히 27살이죠; - ㅁ-;
저도 이러타 없이 평범하게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유년기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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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모습과 참 다르죠?
저는 행복의 도시 의정부시에 살고 있습니다. 토박이예요 27년을 벗어 난적이 없답니다~
서울을 나갈려면 10분이면 됩니다. + ㅁ+ 완전 가깝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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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쌤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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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루나쌤의 마중으로 들어 왔습니다.! 제가 루나썜한테 쌤이 담임하면 내가 춤을 추러간다; 했는데
말이 씨가 되어 지굼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1년전부터 다니라고 쫄랐지만 안갔거든여;)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루나쌤과는 전 직장 동료입니다.!
제 직업은 작업치료사! 두둥!! 아시는분은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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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들은 굉장히 생소하실꺼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번 찾아 보세요~ 네이버에 ㅎㅎ 이렇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매너녀가 아닐꺼란 생각에.......ㅎㅎ
작업치료란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의미있는 치료적활동(작업)을 통해 최대한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고 능동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 교육하는 보건의료인 입니다.!
말이 어렵죠? 어렵긴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몸이 불편해 일상생활 하기 어려운 분들을 스스로 의미있는 활동을 하실수 있도록 도와주는 겁니다.
작업치료사는 3년정도 꾸준히 하고 있고 전엔 강동구에 있는 병원에서 지굼은 의정부에 있는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은 직업이기에 일을 포기 하고 싶은적은 많았지만! 매료된 전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18살 까지 외동딸로 지내다가 저의 외로움을 느끼셨는지 부모님이 저에게 동생을 주셨지요~
늦둥이 입니다 ㅎㅎ 지굼 10살이구요. 우리집에 재간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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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귀엽긴 하지만 무서워요ㅠ 0ㅠ 벌써 사춘기 온것 같아요;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저얼때 네버 천재&바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아가씨에요 ㅎㅎ
성격은 활발하고 그럴껏 같지만 소올직히 완전 소심덩어리 입니다.
나한테 한거 다 기억하고 있어요!! + ㅁ+// (찔리시는분! 농담입니다 ㅎㅎ)
꿈은 작업치료사로써 더욱더 나아가 보고 싶은거예요+ ㅂ+
하지만 아직은 멀기도 멀어요 ㅎㅎ
그래도 열심히 달려가고 준비하고 있어요^^
취미와 특기는 영화보기 노래방가기 포켓볼 치기 볼링장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슬슬 스윙댄스로 옮겨 가보고 싶어요!
다들 저를 도와 주실꺼져? 집하고 건대가 생각보다 멀어서..
가끔식 가지말까; 란 악마에 속사임을 듣는 답니다 ㅠ -ㅠ;
그래서 루나쌤이 목소리 깔면 간답니다....ㅎㅎㅎ;
그렇다고 다들 목소리 깔진 마세요 ㅠ -ㅠ
지레 겁먹고 정말로 안갈수도 있어요;
다들 이 더운 여름 스윙댄스라는 즐거운 댄스꿈에
빠져 여름을 이겨내 보자구요
저는 여기까지하고
김씨님께 바통을 넘겨 볼까합니다.
품앗이 김씨님 저의 사중이를 받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