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승만을 너무 몰랐다”...‘건국전쟁’ 상영관마다 눈물과 박수 [만물상]
입력 2024.02.12.
일러스트=이철원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 영화 ‘건국전쟁’ 상영관은 전국 301곳에 이른다. 처음 132곳에서 시작해 두 배를 넘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그가 만든 나라에서 살아온 국민의 상봉이 그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영화가 상영되는 100분 동안 누군가는 어둠 속에서 한숨을 내쉬었고, 누군가는 손수건을 꺼내 눈을 닦았다. 필자도 영화를 보다가 여러 번 가슴이 뛰고 눈이 뜨거워졌다.
▶각종 감상평 사이트엔 “이승만을 몰랐던 내가 부끄럽다”는 글이 줄을 잇는다. 베스트셀러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는 “이제까지 이승만에 대해 갖고 있었던 생각이 편향적이었음을 고백한다”고 했다.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조차 “오랜 시간 이승만을 모르고 오해했다”고 했었다. “팩트만 보여줘도 이승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바뀔 것”이란 김 감독의 확신은 이승만의 진실을 알 게 된 후 자신의 겪은 변화 경험을 국민과 나누고 싶다는 고백이었을 것이다.
▶‘건국전쟁’은 이승만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걷어내는 데 많은 정성을 들였다. 이승만을 비난하는 이들은 대한민국 단독정부 수립을 천명한 이승만의 ‘정읍 선언’이 민족을 반쪽 내서라도 권좌를 차지하려는 노욕의 발로였다고 폄훼한다. 영화는 이승만이 귀국하기 전에 소련 스탈린이 북한에 친소 정권 수립을 지시했고 남북 간 38선 통행도 소련이 금지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들어 이를 반박한다. 6·25 초기 주한 미 대사가 해외 도피를 권유하자 권총까지 꺼내 들고 물리친 이승만과 인천상륙작전 이후 전황이 불리해지자 가족을 만주로 도피시킨 김일성의 행태도 대비한다.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이 예상 밖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 5400명이 관람했을 때만 해도 “설 연휴에 줄줄이 개봉하는 대작들에 밀려날 것”이란 비관론이 우세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24만 관객을 돌파했다. 연휴 중 관객이 가장 많이 몰린 ‘빅3′에 들기도 했다. 많은 관객이 한 번 본 것을 여러 번 다시 보는 ‘N차’ 관람에 나서거나 “나만 보기 아깝다”며 표를 사서 주변에 돌렸다.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면 객석에서 박수가 터진다. 개봉관마다 예외가 없다. “영화 보고 박수 친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고들 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너무 몰랐다’는 자책,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됐다’는 반가움,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 첫 단추를 꿴 거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한꺼번에 녹아 있는 박수였을 것이다. 다음에는 이승만의 삶을 극화한 영화도 만들어지길 소망해 본다.
김태훈 기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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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에서 책과 문학을 담당했으며 현재 논설위원실에서 문화 부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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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267
2024.02.12 20:37:23
전교조 + 최진기 따위 좌파 역사 얼치기들의 조작에 수십년 놀아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답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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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9:30:37
이 영화 관객수가 판단해 줄 거다.
2024.02.13 07:00:25
제주 4.3 반란 사건도 재규명해야 한다. 정치권력에 의해 완전 왜곡 되었다.
2024.02.13 04:48:20
이승만의 최대의 실수...'용산개고기'에게도 자유를 준 것...ㅠ
2024.02.13 02:43:27
아래 댓글 비겁하게 잔머리 굴려 ‘용산 개고기’라고 작명한 놈, 그래 너랑 윤짜장이랑 백곰이랑 합작으로 만들어서 천만 동원해 보지 그러니? 달성하면 니네들의 억지주장을 받아 줘 볼게.. 아니 천만이 아니라 십만명만 동원해도 믿어 줘 볼란다.
2024.02.13 00:59:39
왜곡된역사를 국민에게 주입시키는거는 공산쥐의밖에 없는데 그동안 대한민국은 북한간첩 종북 전교조등등 쓰레 기들 에게 왜곡되왔다 이젠 정확한팩트로 나라를 세워야 한다 저밑에 개고기 같은 개 종자들부터 하나 하나 제거 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2024.02.13 00:53:10
맞습니다. 용산개고기님. (적화통일에 방해가 된) 이승만대통령의 "만행"은 반공포로 석방, 한미동맹 체결 등 많지요. 이런 걸 모아서 제대로 만들면 천만 갑니다.
2024.02.13 00:49:11
부칸에선 이승만 대통령을 '친미주구 리승만 역도'라고 칭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적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었다면 김일성이 진작에 남한을 집어삼켜 남한 사람들도 맨날 경애하는 원수님 타령이나 하며 현대판 봉건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것.. 그걸 소망하는 민노총, 따블당 무리들과 같은 나라 국민이라니 수치스럽고 기가 막힌다..
2024.02.13 00:18:45
이승만 만행만 모아서 영화 개봉하면 1,000만 갑니다.
2024.02.13 00:00:47
황현필을 빼면 섭하지라.
2024.02.12 23:12:41
북한의 이승만 사관에 동조하고 협조한 역사학자들의 이름과 활동을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야합니다.
2024.02.12 23:11:05
부산 용두산공원 원래 우남공원이엇지
2024.02.12 22:26:30
문재인 종북좌파정권 시절에 이승만 지우기의 일환으로 그 이름을 잃어버린 8호선 지하철역 '우남역'(현, 남위례역)의 명예회복도 추진해야합니다.
2024.02.12 22:16:40
이제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제대로 평가 받게되기를 바랍니다.
2024.02.12 22:01:52
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이신 이영훈 교수님이 운영하는 '이승만학당'에 대한 많은 관심과 후원도 필요합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공부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배우는 곳" 이승만학당: https://syngmanrhee.kr/ 이제는 실천할 때입니다.
2024.02.12 21:56:14
그동안 국민들을 가짜역사로 주입시켰던 역사학자들을 역사의 심판대로 소환 시켜야한다!
2024.02.12 20:39:03
감명깊게 봤다. 박정희 대통령 다큐도 만들자
2024.02.13 11:21:49
이승만 대통령은 자료 수집이 더 되야 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분명 산업화 시대라 자료가 많이 남아 있을 겁니다. 1편으로 단기적 인기만 끌고 사라질 것이 아니라, 그의 성과를 연대별로, 혹은 분야별로 정리해서 1년에 1편씩 개봉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2024.02.13 01:42:34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런 애국자를 비방하는 못 된 것들에게 쇄뇌되어 민주 타령만 하는 사람들도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오게끔요.
2024.02.13 00:44:51
그때는 경부고속도로 반대하고 땅에 드러누운 대중이를 반드시 넣어야 해요
2024.02.13 00:08:40
공감합니다,,
2024.02.12 22:30:46
100%공감합니다
2024.02.12 21:29:57
국부는 자료가 부족해 한편이지만 박 대통령은 한편으로 될까 싶습니다
2024.02.12 21:21:12
동감입니다. 만듭시다.
2024.02.12 21:01:18
대 찬성입니다!
2024.02.12 20:32:34
나도 박수친 사람! 사실史實을 왜곡하는 자가 매국노다.
답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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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8:30:02
매국노가 아니라 반역자인 것이다.
2024.02.13 01:04:55
개고기는 개고기다. 자신이 개고기인데 거기에 용산이라는 접두어를 넣어서 걸고넘어지려는 나쁜 의도를 가진 닉네임은 통제하는 방법이 없을까? 나는 앞으로 이재명형님이라고 이름을 바꿀란다.
2024.02.12 22:34:00
개고기 중국조선족이확실하다
2024.02.12 22:30:51
이기붕 일가가 자살한것 처럼 이승만이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쉬움.
2024.02.12 22:15:14
그래서 애국우파는 거짓에 분노하고 공산주의자는 진실에 OO염병한다 했다.
2024.02.12 21:59:57
개대가리야 니는 한 60대 되나?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영화나 봐. 돈 읍나? 일당이라도 뛰라 일마. ㅋ
2024.02.12 21:51:51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영화라고 하면 믿어주나보네. 그러니 보이스 피싱이나 당하지 노인네들아.
2024.02.12 21:48:28
야 개대가리야 영화를 보고나서 댓글을 쓰야지. 다 너를 비웃잖아. 이 개대갈아. ㅎㅎ
2024.02.12 21:47:49
주한 미국대사에게 총을 들이대? 미쳤네. 그거 어느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냐?
2024.02.12 21:40:13
어이 용산 개고기야 이승만 대통령이 도망갔다고? 피신하라고 하는 주한 미국 대사에게 권총을 들이대며 인민군이 나한테 처 들어 오면 인민군을 쏘고 내 부인을 쏘고 마지막에는 내 머리에 쏠것이다 했다. 대신 김일성은 가족과 함께 만주로 토꼈다.
2024.02.12 21:37:18
개고기는 불에 태워야 제맛.
2024.02.12 21:35:11
이승만 양민학살, 부정선거, 박정희 군사쿠데타, 간첩조작살해, 전두환 5.18 학살 이런게 다 선동이냐? 뇌가 있으면 생각좀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2024.02.12 21:29:52
용산개고기는 뇌없는 좀비 도끼로 OOO을 박살내고 싶다 허위날조거짓선동의 달인들
2024.02.12 21:29:21
용산개고기를 처단해 주는 사람 내 재산 다준다
2024.02.12 21:23:37
이승만~노태우까지 40년간 독재하면서 민주주의 파괴하고, 인권유린, 언론탄압 할수있는거 다해놓고 뭐가 그리 억울하지? 누가보면 이승만이 피해자인줄, 학살자 주제에.
2024.02.12 21:20:30
죄똘늠들이 항상 선동하고 조작하고 친일로 몰고 북돼지정은이 흉내를 내고 야단법석을 떨었지! 천하에 사기꾼것들!
2024.02.12 20:53:27
연휴내내 24만...그것도 돈줘가면서 동원된. 영화관입구에서 도식락이라도 나눠줘라.
2024.02.12 20:42:35
2024.02.13 11:18:44
김용옥, 도올, 유아인, KBS OOOO들이 만들어낸 협잡극 ! 여기에 유시민, 황현필 등도 빠지면 섭하지
2024.02.13 10:11:53
도올대가리 김용옥은 건방지게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놈이다
2024.02.13 05:03:13
서울대박태균도 이승만죽이기한다는기사봤어요
2024.02.13 00:18:35
한때 그 이름으로 요설을 퍼트리던 늠이 있었죠
2024.02.13 00:04:35
김용옥이 생긴 꼬라지데로 씨부리지
2024.02.12 22:07:36
도올이란 인간은 자신이 돌 대 갈 인 걸 알아서 호를 그렇게 지었지요. 도올이 돌 이죠.
2024.02.12 21:23:04
KBS 는 정식 사과하고, 돌은 방송 영구 정지 시켜야
2024.02.12 21:22:35
김용옥 이자도 개뿔도 모르면서 입에 거품물고 조작질에 폼을 팔았다.
2024.02.12 20:42:13
좌파들의 70년동안 이승만 죽이기 조작 선동, 대표적인게 6.25당시 끝까지 서울을 지키겠다고 하고선 한강 다리 끈고 도망갔다는.. 이승만은 기록,증언 어디에도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 오세훈 생태탕,광우병, 박근혜 청와다굿판, 정유라는 박근혜딸이라는 식의 좌파 종북들의 조작이었던거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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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5:04:48
그 선봉대역활이 종북좌파당민주당과전교조 와 간첩들과 뒤통수 천민문화출신들이었지
2024.02.12 21:19:36
최순실의 그 엄청난돈은? 그걸 ?아 확인하겠다는 ?을때까지 국회의원 하고 또 또 죽을때 까지 해야겠네.
2024.02.12 20:40:42
유튜브에 이승만학당 채널을 통해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위대함을 익히 알고 있었다. 이영훈교수등 이를 널리 알리기위해 애써온 애국자들이 적지 않다. 안타까운 심정이었고 이번에 시도된 영화도 다큐멘터리라 솔직히 기대하진 않았다. 하지만 여러사람들이 합심해서 애섰고, 그결과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고 있다. 하늘이 다시한번 국운 상승을 도운것이다. 무엇보다 영화를 만든 김덕영 감독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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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1:56
학당에서 직접 수강도 해보세요^^더 깊고 많이 배웁니다
2024.02.12 20:43:55
나의 외조부는 1905년생이었는데, 외조부가 내 모친에게 하였던 말씀에 따르면 이승만은 1930년대에 이미 이북 지역에서도 민족의 인물로 매우 유명했고 해방 후에는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모친이 어렸을 때 외조부는 늘 "우남, 우남" 하며 칭송했다 한다. 당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추앙했는데, 그 시절을 살지 않은 사람들이 역사를 입맛대로 날조하는 우리의 기막힌 현실... 허기야 전에 보니까 YS는 이승만을 가리켜 "그 사람..."이라더군. 아무튼 이승만의 진면목이 더 알려지길 바란다.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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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47:50
ys 1929년생 1954년 민원원의원, 이승만 1875년생 1948년 ~1960년 대통령 나이차는 59세 차이 아버지도 아니고 할아버지 뻘인데
2024.02.13 11:37:44
김구도 사석에선 우남도 형님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그 시대에 이승만같은 식견을 갖춘 인물이 없었지요. 하버드 석사, 프린스톤 박사.
2024.02.13 10:44:23
클린턴 대통령 만나서 who are you 로 인사한 대통령
2024.02.13 02:08:42
김영삼의 별명은 '돌대가리' 였다.
2024.02.12 20:37:58
역사학자라고 많이 배웠다고 역사를 조작한 한국인들이 얼마나 되는지? 김일성 족속들의 선전.선동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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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0:20
영화를 두번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흘러 주체를 못했다.상영이 끝나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를 쳤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이 자긍심을 같고 세계를 누비게 만든 박정희대통령, 두분 대통령님에 무한한 존경심을 가진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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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2:21:48
이대통령은 건국의 아버지, 박대통령은 5천년 가보처럼 내려온 가난을 물리치고, 지금의 잘사는 나라를 만드신 대통령, 입으로만 민주주위를 외친 때충, 맹삼이는 입만 열면 박대통령을 독재자라 선동질한 알맹이 없는 정치꾼, 지금의 찢죄명이 하는 짖은 입으로만 까는 때충, 맹삼의 수재자임을 보여주고있을 뿐이다. 배고프지 않게, 먹고 사는 문제가 먼저다. 배고픔속에서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다 귀찮은 허상일뿐이다. 젊은 세대들아 할아버지에게 과거를 배워라.
2024.02.12 20:48:34
전두환도 재조명 되어야 한다. 고교 평준화의 대안으로 과학고, 외고 확대하고 포항공대를 비롯해 한예종, 한국체대 확대 개편 등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집중 육성을 통해 스포츠 강국, 과학 강국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한 교육 수월성 정책은 높이 평가한다. 또한 삼청교육대 설치로 조폭 깡배 쓰레기들 인간 개조 할 수 있었던 점도 높이 평가한다. 물론 땀흘려 일해 본 적 없는 똥팔육 벌레들 득실거리게 한 점은 있지만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 받을 일이다.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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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39:56
올림픽유치 ,인천공항건설, 한강 정비, 예술의 전당 건립등 큰 업적이 많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2024.02.13 01:03:59
그러는 사람이 "전두환"이라고 부르냐? 너의 친구냐? 대통령을 지내신 분이다. 그래서 우파는 글러 먹었다. 좌파가 김대중이라고 하는걸 본적있냐? 정신차려 이사람아!
2024.02.13 00:59:52
전두환은 우왁스러운 학살자다.
2024.02.13 00:12:52
맞아요. 공과 과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평가하고 , 일방적인 매도는 없어야 하지요..
2024.02.12 20:52:50
대통령 단임제 민주주의를 했지요
2024.02.12 20:45:45
지금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 교육을 해주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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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42:44
왜곡의극단을 달리는좌파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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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0:06
여적 이적 간첩질하는 극좌 左빨쓰레기들에게 너무 오랜기간 속아왔다. 그들에게 강간당해온 거다. 극좌 左빨쓰레기들은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 완전소각시키고 필요하다면 3대를 멸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보전하기 위해 대안은 없다. ㅎ
답글작성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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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4:45
학생들에게 '서울의 봄'을 보게 한 것처럼 '건국전쟁'도 보게 해야 할 이유가 있다.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관에 대한 공정한 기회와 선택의 권리가 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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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7:08:12
호남지역의 학생들 부터 보게 해야 된다. 그들을 더 늦기;전에 좌익 편향 교육에서 해방시켜야 한더.
2024.02.12 22:43:27
흐흐흐~ 서울의봄 그거 많이 보게 해야 합니다.... 그거 본 사람들 대부분이 그 영화의 주인공은 전두환이었다고 말한답니다. 전두환과 5공정권을 까서 총선에 종북극좌 세력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했으나 도리어 정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 종북극좌 세력이 준동하는 것을 보면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통찰력과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4.02.12 20:54:53
좌익 벌갱이들이 영화와 드라마 100편을 만들때 이제 겨우 1편 만든거 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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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5:31
당연히 학교서 배워야할 역사적 사실을 다큐영화를 보고 깨우친다는 것 역사 왜곡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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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09:16
민주당이 만든 김구 띄우고 이승만 죽이기 프레임에 갇혀서 속아 살아온거지요. 선전선동의 달인 민주당과 그 선배들이 만든 것이고, 지금도 그들은 선동질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답글작성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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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1:58
이제는 박정희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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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00:18
나도 지난 주에 영화를 봤다.내돈내산. 이제야 진실을 알게된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며 박수치는 것을 보았다. 좌파들의 이승만 지우기가 바로 역사왜곡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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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4:01
교과서나 선생님들이 가르친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아무나 해도 잘된다는 논리와 독재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었지. 나도 왜 보수가 되어야 하는지 왜 보수를 찍으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OOO을 겪고 대가리 깨졌다. 이승만 박정희 아니었다면?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찔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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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0:20
감명깊게 봤다...그것도 다큐멘타리를 내생에 처음이다...1시간30분..런링 타임이 너무 아쉽다....사진에 글씨로 표현돼는부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못읽고, 놓친느 부분이 있었고, 315선거, 4.3사건, 반민특위, 관련내용은 조금 더 설명이 있었음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러닝타임을 2시간으로 하더라도..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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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5:10:01
여순반란도마찬가지
2024.02.12 21:24:55
여러번 볼 가치 있는 다큐
2024.02.12 20:51:08
거짓 선동 공산주의자들. 왜 이승만을 지워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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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57:22
반-대한민국 빨깽충들 소금 맞은 지렁이처럼 g디R집어지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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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7:43
이승만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은 얼치기 좌파들이 그저 이승만을 독재자굴레를 둘러씌어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짓거리를 지금이시간에도 유투브를 통해 전파하고 무슨일에든 선동잘되는 어리석은 백성은 진실이 뭔지도 모르고 뻑하면 촛불세력의 노예가되는 역사의 아이러니 ........언론이 정론지로써 목숨걸고 진실을 고수해야하는데 정권이 바뀌면 스스로 숨어버린 탓도 크다 그리고 사회곳곳에 꽈리를 틀고 역사를 왜곡하는 가짜 역사가들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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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2:22
보수우파들이 그동안 얼마나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나몰라라 하면서 살아 왔는지 부끄럽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다. 역설적으로는 그동안 좌파들은 온갖가짜뉴스와 조작된 자료로 국민들을 상대로 지금의 민주당 좌파들에 의해서 선전선동을 당해 왔는지도 분명해졌다.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의 음흉함은 이승만 대통령의 시대나 지금이나 바뀐게 전혀 없다.
답글작성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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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1:11
나도 박수 쳤다. 전교조에게 김구선생이 이승만대통령보다 훌륭하다고 교육받은 우리의 자녀 세대에게 건국전쟁을 꼭 보라고 권장을 하자고 요청합니다.
답글작성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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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4:55
영화를 보는 동안 울컥하여 올고 싶기도 하고 박수를 치고 싶은 장면도 있었는데 못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자 관객들이 모두 박수를 치자 나도 기립박수를 쳤다. 이승만을 저주했던 내가 부끄러웠고 우리 역사상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는지 몰랐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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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1:47
오로지 민족주의에 빠진 나머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김구'와 냉혹한 현실을 직시한 '이승만'은 격이 다른 사람이지요.
답글작성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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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4:11
이제라도 어떤 성향의 정권이 정권을 잡아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변함이 없는 한국의 근대역사를 정립해야 한다. 그 시대에 살지 못한 후대들이 역사를 통해서 그 시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직까지 6.25전쟁을 남한이 먼저 북한을 침략하였고, 통일전쟁이라고, 미국의 대리전쟁이라고 하는 교사들이 있다고 한다. 이승만대통령하면 자유당독재, 3.15부정선거만 가르치고, 박정희대통령하면 민주주의 탄압, 10월유신만 가르친다면 안된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가르쳐야한다. 그 다음 스스로가 역사를 평가하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난 아직 이 영화를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이승만, 경제를 발전시키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한 대통령은 박정희로 배웠고, 그 때 배운 내용을 지금도 그것이 사실적인 역사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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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44:59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김덕영 감독의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그 엄청난 애국심에 무한한경의를 표합니다.
2024.02.12 21:25:41
윤석열 한동훈은 제2 건국전쟁을 선포하고 4.10 선거를 통해 좌파무리를 완전 박멸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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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7:20
극 영화 보고 역사 얘기하는 자들은 반성해야 한다. 이런 영화야 말로 학생들 단체 관람 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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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6:33
소위 민주당 지금은 썩은 민주당 예부터 공작질이 장난아니였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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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6:17
현재 민주당의 전신인 한민당(한국 민주당)은 친일파 인사들이 만든 정당으로 이승만 대통령께서 가장 철저히 싫어했던 정당였으므로 한민당은 철저히 이승만 정부을 비난했던 것이고, 북한 김일성 정부에선 모두 친일파로 내각을 임명했는데~ 현 민주당은 친일파 한민당 적통입니다. 홍영표 부친 홍종철, 유시민 부친과 백부 모두 골수 친일파임??확인하기십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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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0:43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이시고 정치천재이신 건국대통령에 대하여 전혀 몰랐던 내가 아니 대한민국국민들은 부끄러워해야했다. 감사드려야하고 자량스러워해야했다. 건국대통령을 지우려는 공산주의 세력들은 지난 정권으로 인해 수면위로 모두 드러났다. 과거도 현재도 좌파들은 거짓뉴스로 국민들을 속이는 방법은 변함없이 너무도 똑같다. 나라를 민족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이승만대통령의 역사적 왜곡을 바로잡아주신 김덕영감독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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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9:39
좌발 언론과 좌발 역사 학자 등 좌발 세력들이 얼마나 이나라 를 가지고 놀았나 놀랠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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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7:08
연휴 마지막날! 오늘 울가족 6명이 봤는데..살짝 눈물 났구요. 왜 이리 욕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오늘 김구의 더러운 행보에 대한 내용을 알았는데, 좌파들이 왜? 매국노 고종과 김구를 치켜세우는지 알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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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6:10
거동이 불편 하신 구순 부모님이 아들 부축을 받으면서 보러 오셨고 또 칠순 할머니는 이런 영화는 텔레비에서 해야 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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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3:27
좌빠리좌파 놈들 한테 견관련 욕바가지 실컷해야 한다.인면수심 짐승보다 못한 하빠리놈들이다.이렇게 금방 들통날건데도 낯색 하나 변하지 않고 조작선동질 하는,부끄러움 창피도 모르는 철면피들이다.싹다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총선 선택 잘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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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2:03
누구보다도 민주당원들이 보고 개과천선 하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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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6:59
눈으로 울고 가슴으로 울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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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4:15
박정희 전 대통령 영화도 만들고, 이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것도 만들어, 이 나라 역사가 운동권 주사파 친븍 좌파에 의해 얼마나 왜곡되어 왔는지 알려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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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3:55
이 ㅈㅁ이하 민주당 야권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그리고 국립묘지 이대통령 묘소의 파묘를 그렇게 美聲(?)으로 줄기차게 입에 개거품 물며 주장하던 "돌아이" 김ㅇㅇ씨 한 마디 해야지요. 또 한 번 변절하면 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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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8:50
<이제야>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역사의 재조명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우리 상영관에서도 박수가 넘쳤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든 선구자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을 배운다. 그분이 나라를 사랑한 열정,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며 사람을 묵묵히 키워가는 모습, 끝임없이 감당해야할 그때마다의 결정력과 희생, 이런 선구자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나라가 있고, 또한 이 사명을 우리도 다음세대에 전해야 할 책임이 있으리라.
2024.02.12 22:11:33
설민석, 황현필 이런자들과 전교조들이 한국사를 오도하고 선동질로 국민을 갈라치기 했다. 종북좌파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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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0:15
역사를 드라마와 영화로 배우는 대한민국.. 교육부터 고쳐야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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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48:01
이건 드라마가 아니고 다큐멘터리, 즉, 기록영화입니다. 좌우간 대한민국 교육부터 고쳐야 한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2024.02.12 21:53:04
30대 아들과 딸 같이 봤는데 중학교 다닐 때까지 김구가 이승만 때문에 통일을 못 시켰다고 배웠다고 하네요... 그 통일은 지금 생각하니 북한식 통일이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합니다.. 교육의 무섭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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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7:41
학교에서 단체관람오면 좋을거 같음. 감동적 이네요.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야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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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4:11
80년대 대학가의 선전선동의 도구로 해방전후사의인식이라는 책이 있었다.남한은 친일파가 세운나라이고 이승만은 그 우두머리라는 것이다.이러한 친일논란은 윤석열정부에게까지 씌우려 한다.그러한 프레임은 반드시 무너져야한다.좌빠리의 진영논리가 아니고 사실위주의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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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3:02
가슴이 벅차 오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었다.
답글작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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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4:18
건국 대통령에 대한 처우가 너무 심하다 하와이 기념관을 재건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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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0:21
한두번 보고 희귀한 영상과 전문가의 해설을 다 이해할 수가 없어 다섯번 봤다..이제 좀 감이 온다. 엔딩 크레딧도 하나하나 보는 여유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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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18:30
온화한겉모습과전혀달랐던 강철투사 이승만, 드디어 한국의 정치판이 선동질좌파로부터 해방되는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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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9:58
김구 김대중 문재인 대한민국이 버려야 할 인물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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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5:23:16
인민국앞잡이 사위 노무현도 마찬가지
2024.02.12 22:12:45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전교조의 가짜 참교육 탓에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생각으로 학생들 머리를 채웠다. 그 결과가 미 대사관 난입과 용산 난입하려는 학생들이 창피한 줄 모르고 북한을 찬양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장에라도 전교조를 해체하고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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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04:08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님에 대한 악의적 왜곡을 없애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대한 종북좌파들에 의해 날조된 사실들에 대해 바로잡아 후세대들에게 바로 알리자
답글작성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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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23:32
이나라를사랑한다면 건국전쟁영화를보고 돈있는사람은 표를사서 이웃에 전하라 애국인이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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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09:33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다큐도 만들어 주세요. 고작 중령이었던 그가 계엄사령관을 제치고 시위진압을 했을 리도 없거니와 대통령이 되어서 그가 국가를 위해 한 업적이 큰 점을 누군가는 조명해 주어야 합니다. 국가가 전직 대통령에게 너무 잔인했다고 생각해요. 이게 모두 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지 알아주겠지 하고 방관했던 태도에서 비롯한 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도 전두환도 우리 역사의 소중한 리더였습니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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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0:06:05
소장이었군요 그래도 역시 군인 위계에선 한참 아래죠
2024.02.12 23:28:35
전두환은 10.26 당시 계급은 소장, 보안사령관이었다.
2024.02.12 22:05:40
종북주사파들이 북한지령따라 이승만대통령을 부정적으로 격하, 폄훼해왔다. 친북 운동권들을 척결하고 대청소하라. 민노총 전교조를 해체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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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4:50
북한에 붙어서 당시 욕 쳐먹었던 김구의 만행도 나오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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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59:20
옆에 아들 딸 와이프와 같이 봤는데 와이프와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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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42:24
좌파 서울대 역사학자. 좌파 정의사제구현신부들은 이승만을 욕하기에 바빴을것이다. 통쾌한 되치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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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0:55
나도 봐야 겠습니다. 1,500만 돌파를 기원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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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33:20
100만 넘으면 서울의봄 1,300만보다 파급력이 훨씬 큽니다... 따지고 보면 서울의봄도 전두환대통령과 5공정권을 까내려 총선에서 종북극좌 세력에게 유리한 분위기 조성용으로 만들었는데 어찌된 셈인지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영화의 주인공은 전두환이었다고 합니다... 황정민 배우의 연기력이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실은 일시적으로 왜곡시킬 수는 있어도 영원히 감출 수는 없나 봅니다.
2024.02.12 21:30:47
종북악질좌파들이 70년 넘게 이승만을 지우는 역사 왜곡한 것이 이제야 드러난다....
답글작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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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4:10
박수칠 만큼 충격과 감동을 받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우파도 잘 몰랐던 분들이 만았을 것이다. 나도 2013년 이호목사님 강위를 듣고 너무나 놀라서 그분의 책을 몇번이나 보면서 이승만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이후에 몇년전에 나온 반일민족주의 란 책을 보고 얼마나 좌익들이 역사를 왜곡했는지 알게 되었다..하루빨리 모든 국민이 깨어나고 계몽되기를 바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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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30:28
이경열님 존경합니다.
2024.02.12 21:42:15
좌파들에 의해 과대포장된 김구는 합당한 자리에 위치시켜야 한다. 이승만의 식견과 안목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2024.02.12 22:05:58
우선 호남 분들의 관심이 어떻신지 궁금하다. 호남 분들께서도 독립전쟁 열풍을 보셨다면 4월 총선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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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5:25:01
절대안바뀜 천하의 ㅇㅇ꾼 전과4범이재명지지하는것 보면짐작갑니다
2024.02.12 21:55:32
내가 이 영화를 남들보다 먼저 봤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무주 산골에 이 영화가 들어오면 또 볼 것이다. 이웃들을 끌고 갈 것이다. 오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에게 드리는 속죄의 작은 표현이다. 우리 역사에 이처럼 완성된 인격이 어디에 있으며, 이 분만큼 우리 민족을 사랑한 자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대이승만을 예수 그리스도와 동격으로 본다. 이스라엘에 예수가 있었다면 대한민국에는 이승만이 있다. "믿어라". 그에게 정답이 있다. 그의 생각을 좇아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
답글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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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8:07
멋진 말씀이네요.
2024.02.12 22:42:03
이제 우리가 해야만 할 과제는 그동안 이승만대통령을 왜곡하고 폄훼하고 비하하고 죄악시한 자와 그룹들을 찾아내서 온국민이에게 진실을 밝히게하고 처단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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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35:53
오늘 관람했습니다. 깨우친 게 많습니다. 첫째, 분단국가인 남한 단독정부 수립이 이승만에게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여겼는데, 결코 아니라는 것을... 둘째, 해방 이후 초대 대통령으로서 친일 잔재를 청산하지 않았다는 비난이 허구라는 것을... 셋째,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건국의 진정한 주역이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진영논리를 떠나서 꼭 깨우쳐야 합니디.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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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8:33
지금의 원자력 씨앗을 뿌리고, 나무 심은분도 이승만 초대 대통령입니다. 역사 공부 다시 했습니다. 이번 봄선거 잘 합시다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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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57:07
민주화팔이 들만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싫어하죠.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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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54:16
방금 보고왔는데 전좌석 매진에다 관객이 말미에 모두 박수를치던 장면을 목격했다
답글작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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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43:30
내가 국민학교(당시) 4학년 때 이승만박사의 탄신일(3월 26일) 축하 편지를 썼다. 맨 마지막에 " ~를 축하하는 바이다"라고 끝맺었다. 그 때 선생님께서 윗 어른께 "하는 바입니다"라고 써야 한다고 일러주신 생각이 지금도 선하다. "~ 하는 바이다"는 이박사의 담화문의 마지막 단락이다. 당시엔 잘 보이는 벽에 담화문을 풀로 붙여 공지했다. 민주당 장면 이후, 특히 다쭝이가 이박사 지우기에 앞장 섰고 해차니란 놈이 앞잡이 노릇을 했다. 이젠 그놈들을 모조리 징벌해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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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1:08
1960년 5월 29일 이박사께선 김포공항을 떠나 하와이로 망명의 길에 오르셨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도 하야해야지". 떨리는 목소리로 라디오 담화를 발표하셨다. 눈물 바다였다. 나도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난다. 5.16 이후 박정희대통령이 방미를 마치고 하와이에 들러 병상 위문을 하고 돌아오셨다. 65년 타계하시자 박대통령은 귀환을 허락하고 국장으로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해 드렸다. 이제야 영웅 대접을 하다니 감회가 크다. 영원한 영웅이자 국부입니다.
2024.02.12 21:47:12
좌익들에게 놀아난 역사 공부룰 제대로 시켜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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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30:51
나도 봤다. 알고는 있었지만 백년전, 시대를 앞서간, 그리고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것의 단단한 초석을 놓으신 선각자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 중국에, 러시아에 이런 선각자가 있었다면 지금 세상의 모습은 많이 다를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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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9:49
좌파들이 대한민국 역사계를 장악하면서 전교조와 좌파 사학자들이 왜곡된 근현대사를 집요하게 쇄뇌시켜 진정한 영웅들을 죽이고 사이비들을 영웅으로 위장시켰다..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건국영웅 이승만과 부흥을 이룬 박정희는 교활하게 폄훼하고 김일성에 놀아난 김구와 갈라치기의 장본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과대포장..지금의 슬픈 대한민국 모습이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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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00:02
근현대사 역사에 대한 철저한 사실 고증과 재평가가 필요하다. 김구에 대한 막연한 신성화 작업이 어떤 세력에 의한 것이었는지 짐작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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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45:49
프린스턴대 박사학위 논문이 걸작이라는 것과 그 내용이 지금 미국이 펼치고 있는 항해의 자유와 관련 있다는 점도 빠져서 아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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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9:49
만사 제쳐두고 영화보러 가야합니다~!! 하나로 똘똘 뭉쳐 관객수라도 끌어올려 서울의 봄을 기선제압해 버립시다~!! 이런 것도 간접적인 나라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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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8:52
ㅎㅎㅎ 서울의 가을연가 흉내내던 좌파구리 거짓왜곡 영화 '광주의 겨울'과 '100년 가짜뉴스공장 전쟁' 폭망했구먼?
탄생조차 어려웠을거다.
2024.02.12 22:53:02
이승만은 통역 없이 영어로 협상하고, 항의도 하고, 새로 부임한 미국 장성들에게 일장 훈시를 하기도 했다. 아이비리그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나온 노친네가 웨스포인트 출신 새로 부임한 미국 장군에게 미국 역사 얘기하면서 들었다 놨다 하니, 요즘 기준으로도 저런 사람 별로 없다. 아시안이고 뭐고간에 닥터 리로 그냥 꼼짝 못한거다. 6월 26일 새벽에 이승만은 일본에서 자고 있는 맥아더에게 전화를 해서 소리를 버럭 버럭 지른다. 니가 책임지라고, 책임 반드시 묻겠다고... 이승만은 이제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를 상대로 딜을 건다. 이승만의 말장난에 놀아난 아이크는 네다바이를 당한걸 곧 깨닫고는 욕을 하며 분을 삭였다고 한다. 말이 그렇지 2차대전 승전국 지구방위군 미국이, 어디 구석탱이 거지나라와 그냥 보호조약도 아니고 상호방위조약을 맺었다. 미국이 외침을 당하면 우리도 가서 도와주는 그런 사기 조약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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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33:10
김덕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진실이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리라. 이 나라에 영광이 있을 지니. 갑진년 서두에 서광이 비치는 구나 .. GO GO GO 대한민국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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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7:41
영화다운 영화~ 좌파가 판치는 영화계에 신선한 볼거리 등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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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9:16
김구는 한글도 제대로 모른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나. 국제적인 감각도 모르는 김구. 북한 갔다가 김일성이 남침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으면서 모르체 하였다고 하니, 김구가 만약 대통령 되었다면 적화토일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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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2:58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교육예산을 20%나 사용하고, 그 당시 대학생의 숫자가 세계4위라니. 믿을수 없는 숫자와 통계입니다. 통찰력과 애국심을 가진 천재의 헌신으로 1950~1980년까지의 박정희,전두환대통령까지 집념의 리더인 3명의 대통령이 40년간 이끌고 그간 교육받은 국민들이 리더의 역량보다는 국민들의 역량으로 그후 40년을 이어받아서 현재의 영광의 세계10위 선진국을 만들었네요.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이 3분의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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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4:37
윤석열 대통령이 관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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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42:43
이승만대통령 외교가 없었으면 조선은 두번 망했고 해방은 없었다 소련식민지가 되고 한민족 말살정책으로 시베리아나 소련남부로 유배갔다 한반도는 소련인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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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5:30
박대통령 다큐 반드시 만들자. 어쩌다가 공산국가 포함 해외 개발도상국의 고위공직자들과 회식을 하면 다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리보다 더 상세히 알고 있더라. BTS나 블랙핑크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야하는 우리 민족사의 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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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37:33
콧날이 시큰 했다. 여러업적을 잘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윤락가로ㅈ빠진 소녀를 데려와 학교에 보낸 일화는 처음이었다. '이대통령이 깔아놓은 철로 위를 박정희의 열차가 힘차게 달렸다'는 나레이션은 수업시간에 '대한민국에게 이승만대통령은 건국의 할아버지고, 박정희 대통령은 아버지다'라고 한 이야기에 다름 아니었다. '선생님 좀 오버 아니에요?'하던 아이들 지금 이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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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6:25
거짓선동하는 전교조와 최진기, 황현필같은 자본주의 쪽쪽 빨아먹는 강남 좌파들도 영화보고 반박하길 바란다. 거짓말을 꾸미고 확대 재생산하는 좌파들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했어야 하는 상황을 원했던것인지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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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42:12
나도 보고나서 그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전국민이 감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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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57:37
이제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대통령을 바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부패한 자유당 정권을 변병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진정한 애국자 였고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만드신 분 이다. 적어도 이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은 그 분의 업적을 잊지 말어야 한다. 좌파들이 김일성을 바로세우기 위해 만들어낸 거짖과 음모에 속지 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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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1:50:21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부를 다시 찾는 귀한 출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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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7:19
이승만은 더 없이 암울한 시기의 대한민국에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었다. 미국은 그런 이승만을 있게 한 배경이자 불가분의 관계다. 구한말 미국에서 건너온 선교사들은 이승만으로 하여금 신지식에 눈을 뜨게 했고, 미국 유수 대학들은 그를 날카로운 국제감각과 자유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세계 정상급 엘리트로 키웠다. 그런 이승만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이땅에 뿌리내리게 되었고 동구를 비롯 줄줄이 소련의 위성국가화 되는 격변속에서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을 수 있었다. 이숭만에 의한 미국의 6.25참전과 한미동맹으로 절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최빈국가에서 세계 10대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된 것, 그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었이랴!! 자유와 민주를 그렇게 떠들면서도 그런 자유를 이땅에 뿌리내리게 한 위인에게 악담과 저주를 퍼붓고 역사적 사실을 왜곡 조작하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이제라도 석고대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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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47:12
전교조.방송을 장악한 민노총, 그리고 좌종북 정치인과 역사학자들을 모조리 말살을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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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28:47
24만 너무 적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보수는 좌파나 다름 없습니다. 가족 모두 데리고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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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27:49
영화감독 한 분이 이렇게 왜곡된 역사를 바르게 잡아주는데 많이 배운 역사 학자들과 보수 정치인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무엇을 했는지? 한심한 일이다. 배웠다는 학자들과 지금까지 정치한 다며 국민 앞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학자 정치인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빌어야 할 일이다. 나쁜 바보들 배웠다고 뭘 안다고 국민을 이끌 거라고 나서서 입을 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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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24:17
이승만을 지워야 가짜 김일성이 애국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외교적으로 애국 독립운동 없었다면 일본에 합병된 전범국가로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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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55:11
전문대 나와서 헌법에 통달했다는 재동이는 뭐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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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53:34
호남종북좌파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현대사 왜곡을 위해 줄기차게 폄훼하는 세 명의 위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분을 욕하고 다니면서 북한 3대 세습독재자 옹호하는 전라도인들은 그래서 내가 사람 취급을 안함. 전라도인은 상종 자체를 안함.)
2024.02.12 22:52:51
보고나니 좌파 언론의 거짓 선동과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뚜렷이 보이더군요...그전엔 모르고 그냥 봤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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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9:58
... 조선제일보 김태훈 기자 ~ 문필내공 대단한 촌철살인 기사 내용 잘 보았습니다 .. 애국애민 심정의 흔적이 우러났고 지금 이 순간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소 ~ 그대와 같은 진정 나라사랑 동료시민이 이 땅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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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36:56
설날 오후 네 시에 홀로 보며 눈물훔치며,가슴이 먹먹했고,집에 와 딸들에게 꼭 보라며 티켓과 간식비까지 줬는데,작은 딸은 주중에 보겠다 해서 큰 딸과 오늘 아침 10시에 다시 봤다.두 번째 봐도 지루하지않고,더 집중해 보며,이승만 대통령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또 홀대하고,비난하며,폄훼한 오늘의 많은 사람들이 답답해 가슴이 먹먹했다.앞으로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속히 건립되고,런승만.독재자란 프레임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근현대 한국사를 바로 세우는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이승만 대통령을 대한민국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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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9:18
이승만 아니였으면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댓글도 못 쓰고 살고 있을 거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립한 시대의 영웅이고 선각자다. 차제에 역사 과목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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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14:56
오늘 남편이랑 건국전쟁 영화를보고 깨우침이 많았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초라한 빈국이었을것이다 이승만을 존경한다 실력도. 학력도 대단했다 이승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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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4:54:33
이승만은 철도 레일깔고 박정의는 레일위 기차로 달렸다 좌파들은 뭐해노 가짜뉴스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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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4:53:29
김구는기회주의자 위선자 자유대한의 반역자인 김구사진 민주당 당사에 걸려있더군 거짓선동꾼 종북좌파 민주당 4월에 퇴출시킵시다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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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2:37:20
각 시도 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관람을 권유해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제대로 알게끔 하는데 교육용 영화로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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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0:11:48
내년이 서거 60주년입니다. 마음의 빚을 갚는 의미에서라도 성대하게 치뤄드립시다. 기념관도 도심에 가까운 곳에 잘 지읍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광화문 옆 송현녹지 공원이 딱 좋습니다. 미국기록보관소에 아직 잠들어 있는 미공개 영상도 다 찾아와서 잘 정리해 놓읍시다. 올해 우리나라 국운이 바로 서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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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56:26
교과서에서 배우기를, 한국동란때 이승만은 피난가고 서울시민에게 녹음 방송을 틀어놨다. 한강철교를 폭파시켰다. 김구선생은 통일을 원했는데 미군과 이승만이 갈라치기를 했다. 부정 선거로 4. 19 대통령을 하야했고 하와이로 ?겨났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나는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 아버지요, 애국자로 흠승했었다. 이제서야 제대로 평가를 한다니!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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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49:55
민주당을 비롯해 종북좌파들이 부정한 사건이다. 멸공하자! 삼청교육대 부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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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14:13
몇년 전에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닦으신 박대통령이 고마워 일부러 국립묘지에 갔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묘는 그냥 지나쳤다. 작년에 주사파에게 속은 것을 죄송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 이런 위대한 국부의 헌신에 눈물이 흘렀다. 다행히 수많은 이들이 본다고 하니 기쁘다. 좌파들이 서울의 봄과 디올빽으로 선거운동할 때 젊은이들과 학생들도 더 많이 보아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윽 갖게 해야 한다. 전교조가 대한민국의 전통성을 폄훼하고 있으니 학생들에게 이걸 관람케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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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13:53
좌파들과 민주당이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들이 그동안 끊임없이 실체적 사실을 숨기고 왜곡하여 악을 선으로 선을 악으로 호도했던 사실이 발각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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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24:39
건국대통령 이승만! 기념관이 없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기념관이 전국 도처에 있다. 햇볕정책으로 북한 정권을 기사회생시키고, 핵을 보유하도록 하였다. 이승만 대통령님! 께서는 자유대한민국과 미국과 동맹을 맺어서 안보와 경제를 부흥시키는 밑바탕을 제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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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55:21
이념 대립은 있어도 좋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서구사회의 논의는 자본주의의 복지 증대로 이어지고,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의 장점을 도입하는 활로를 모색한다. 그러나 북한 김일성가에서 시작된 민족을 내세운 북괴의 주체 사상은 김일성 왕가의 독재와 인민 통제, 학살로 이어진 가장 잔혹하고 무식한 이념이다. 북괴는 남한을 공산화 하려는게 아니다. 자신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민족을 끌어들인 엉터리 허구임을 작자인 황장엽씨가 폭로했다. 북괴는 중공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런 놈들을 세뇌하고, 이들이 특권층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홍콩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민족 개념부터 아예 지우고 중공 주도아래 동북아 공산 연합을 건설해 아시아를 홍콩 같은 공산 독재세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미군 빠지면 핵무기 만들기 전에 중공은 북괴와 연합해 한반도를 침략한다. 저들은 국제사회 핵윤리도 없고 바로 서울에 핵무기 떨어뜨린다. 정신차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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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54:49
빨갠이들의 역사 날조를 이제는 하나씩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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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9:44
대한민국과 아무 상관없는 신사임당이 왜? 오만원권에? 이승만재통령께서 오만원권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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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42:09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국부 이승만,산업화 근대화를 통해 부강국가의 초석을 이룬 대통령 박정희,좌파독재의 수렁에서 전격 나라를 구해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세운 윤석열대통령을 자손대대로 기리기 위해 4월총선 필승 압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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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6:21
이제야 친북 교육정책 세뇌에서 풀려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좌익의 영향권에서 해방됐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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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2:41:21
국제적 감각이 없고 김구 본인이 한글도 잘 모른다는 사실을 어디선가 본것 같다. 김일성이 소련의 지원을 받아 남침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숨긴 것으로 살고 있는데 여태것 김구를 졸졸 빨삿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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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0:48:11
저도 시간 내서 꼭 보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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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3:09:11
저는 이미...李承晩을 많이 압니다...國父로 推仰받아야 할 이유와 根據가 차고넘치게 많은 분이라는 것을...다만...아쉬운 점은...대통령 朴正熙가 이 분 살아생전...하와이에서 歸國하고 싶어 그렇게 熱望을 했음에도 직.간접으로 拒否한 것.......左右間, 李承晩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大韓民國은 지구상에서 살아졌을 可能性이 9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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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0:10:30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없듯, 박대통령 각하께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께서 입국하는 순간, 이제 막 산업화를 시작하려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싸우다가 망할 것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승만 박사 같은 분은 그 나이에 들어와도 그를 둘러싸고 감당할 수 없이 큰 정치세력이 형성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2024.02.12 22:57:05
감독조차 진실을 알게됨을 두려워하는 수많은 세뇌된 전라도의 이야기를 햇다 난 선동되고 세뇌된 개,돼지같은 삶을 사는 전라도가 이 영화를 많이보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