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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평일 산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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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글 어느 어머니의 유언
하단 추천 0 조회 38 24.06.25 20:1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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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20:16

    첫댓글 나이가 들고 나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알 았고 그때는 늦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형편이 조금만 낳아지면 잘해드릴거라고 마음먹다보면 당신들은 이미 떠나고 없드이다
    지금이라도 살아 계신 부모님이 계시면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는게 나중의 행복입니다

  • 24.06.25 20:24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자식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모정이 눈물겹네요

  • 24.06.25 20:42

    자식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유서에 묻어나 있네요.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우리 모두가
    어머니라면 이런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글, 감동이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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