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를 믿자 ]
우리 친구들이 아는 바와 같이 종의 기원에서 진화론은 진화 단계의 중간 화석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아 거짓 학설이 되었어요.
(누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나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창세기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째 날: 빛(낮과 밤), 둘째 날: 하늘, 셋째 날: 땅,바다 식물, 넷째 날: 해,달,별 다섯째 날: 물고기, 새 여섯째 날: 짐승과,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
히브리서1:2 하나님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은 무엇을 하시나요)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름은 무엇인가요)
출3:14 “스스로 있는 자”라 하십니다, 출3:15:“여호와”라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지으시고 어떤 복을 주셨나요)
창세기1:27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시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따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코에 하나님의 기운인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므로 영의 사람이 되었는데, 사람이 죽으면 이 영이 사람에게서 빠져나와 하늘에 올라갑니다.)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범죄했나, 그 결과는 )
창세기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두시고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동산의 모든 실과를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전녕 죽으리라 명령했는데 뱀이 하와를 꾀여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도 않고 너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 하니 하와가 먹고 함께 있는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범죄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겠다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범죄하게 한 뱀에게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있는동안 흙을 먹게 했습니다 여자에게는 임신의 고통을 주셨고 남자에게는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셨습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간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삶에게 이르렀느라.
(그럼 죄는 무엇인가)
요한일서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한복음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아담의 후손들은 어떻게 됐나요) 창세기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조한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하시고 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사람은 당시의 의인인 노아의 가족 8명만 생존했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 홍수로 심판을 안하시겠다는 표시로 무지개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럼 앞으로 세상 끝날에는 무엇으로 심판하실까요) 베드로후서 3:7, 3: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럼 죄를 사함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히9:22, 히9:12
“율법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흠없는 양이나 염소 송아지로 자기의 죄를 안수하고 피를 흘려 자기 죄를 사함받았습니다. 매 번 죄를 지를 때마다 이런 일을 행했습니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 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값을 다 지불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 예수는 누구인가요) :
구약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이사야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리라” 이 처녀가 예수님의 어머니인 카돌릭에서 말하는 성모마리아입니다. 이 아기는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세상가운데 우뚝 서 계신 예수님)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을 기준으로 기운전(B.C)과 기원후(A.D)로 나눠어집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셨나요)
마4:17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시며
마4;23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누가 예수를 죽였으며 누가 살리셨나)
행2:23 너희가(이스라엘 백성들)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로마병정들) 빌려 못박아 죽였으니
행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메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하나님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나)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다른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요)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데살로니가후서 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데살로니가후서 1:9 이란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의 사망)
(사탄은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는가)
요한복음 8:44 “마귀라고도 하며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이 마귀가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를 거짓으로 속여 범죄하게 한자
(이 사탄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요한계시록 12: 7,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자라 큰 용이 내쫒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며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쫒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쫒기니라.
(지옥은 어떤 곳인가)
누가복음 16:22~26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마가복음 9: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누구나 심판대에 서나)
로마서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로마서14: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꼐 직고하리라
(심판받는 모습은 어떠한가) 요한계시록 20:11~15
또 또 내가 보니 죽은자 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들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못에 더져 지더라.
(구원받은 사람들이 사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곳인가)
요한계시록 21: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의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꼐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곳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순복음원당교회 이용 집사 )